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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째 |
제 2회째 |
제 3회째 |
제 4회째 |
치료전요당 |
7,653mg/㎗ |
122mg/㎗ |
31mg/㎗ |
20mg/㎗ |
치료후요당 |
7,489mg/㎗ |
56mg/㎗ |
20mg/㎗ |
20mg/㎗ |
위 표는 환자의 물 치료 전 후의 데이터이다. 짧은 기간에 이만큼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낫는다고 단언할 수 있는 것이다.
잘 나오는 질문인데 식사제한 없는 거라면 술을 마셔도 좋을 것 아니냐고 하는 사람이 있다. 술은 마셔서는 절대로 안 된다. 술을 마셔서 당뇨병을 고치려면 상당한 물 치료 기술이 숙달된 뒤부터이다.
당뇨병과 합병증에 효과 탁월
❚전해환원수의 효능 및 효과▶
성인병은 생활습관에서 온다고 하여 ‘생활 습관병’이라고 일컫습니다. 이 ‘생활 습관병’을 ‘알칼리이온수’로 그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시켜 원래 하나님께서 주신 건강한 몸으로 되돌려 놓는 원리입니다.
병은 의사의 지도로 자신의 자연 면역력을 최대한 강력하게 만들어 자기 몸을 자신이 치유하는 것입니다. ‘알칼리이온수’는 이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1. 당뇨병 및 합병증 물로 고친다.
당뇨병은 고혈당이 특징인 생활습관병입니다. 우리나라 어른의 5명에 1명은 당뇨병이거나 당뇨예비군이라고 할 정도로 국민병이 되었습니다.
혈액 중 포도당 농도가 약 70-110mg/dl이하로 유지되면 정상입니다. 식후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 췌장내 랑겔한스도(島)베타세포에 있는 센서가 작동하여 세포내의 ATP농도를 상승시켜 인슐린분비를 촉진합니다.
혈중에 방출된 인슐린은 표적기관인 근육이나 지방세포표면의 수용체와 결합 신호분자를 활성화시키고, GLUT-4라는 포도당수송체계의 세포막으로의 이행을 촉진합니다.
그 결과 근육과 지방세포 내 혈액 속에 포도당이 흡수되어 혈당치가 내려갑니다. 혈당치가 너무 내려가면 췌장 베타세포는 인슐린분비를 중단함과 동시에 간장이 글리코겐을 분해 포도당으로 변화시켜 혈중에 방출함으로서 혈당치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이와 같이 혈당치는 많은 여러 세포가 관련된 복잡한 조직에 의해 유지됩니다.
이처럼 많은 여러 세포가 정상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노화가 쉽게 찾아들게 됩니다. 뇌세포는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저혈당 시는 의식장해가 찾아들기도 해 위험합니다.
고혈당시는 단백질과의 당화 반응이 촉진되어 동맥경화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당뇨병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 의해 야기된다고 합니다. 인슐린 분비가 안 되는 인슐린 의존성당뇨병(1형 당뇨병)은 췌장 내 베타세포가 자신의 면역세포가 방출하는 활성산소에 의해 죽임을 당해 생기는 면역질환입니다.
인슐린이 분비되고 있어도 혈당치가 내려가지 않는 인슐린 비의존성당뇨병(2형 당뇨병)은 우리나라 당뇨병환자의 90-95%를 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원인은 비만, 과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활성산소를 대량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은 자각증상이 없어 발견했을 때는 이미 치료 불능일 경우가 많습니다.
“죽을 때까지 혈당 관리만 잘하면 별 고생 없이 살 수 있다”라는 말만 믿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중풍, 실명, 괴사 등등 합병증으로 죽음에 이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도 TV방송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일본 쿄와 병원 임상결과와 큐슈대학 시라하타박사 연구팀의 연구결과에서도 근육이나 지방세포에 환원수를 작용시키니까 세포내의 활성산소가 제거됨과 동시에 인슐린의 자극이 없이도 세포의 포도당 흡수활성이 상승했습니다. 즉 환원수만으로도 인슐린과 동등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는 당뇨병도 완치시킬 수 있다는 획기적인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2. 당뇨병은 이렇게 해서 낫는다
당뇨병 I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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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포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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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II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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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세포 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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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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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체 근육세포 |
I형 II형
베타세포가 활성산소에 의해서 수용체가 활성산소에 의해서
장애를 받으면 장애를 받으면
인슐린 분비능이 저하하여 포도당의 근육세포내에
고혈당 상태(당뇨병)가 발증한다. 취입이 방해되어 고혈당 상태(당 뇨병)가 발증한다.
⇓ |
수소풍부수 |
⇓ |
활성산소가 활성수소에 의해서 제거되면 베타세포의 인슐린 분비가 회복되고, 고혈당 상태는 해소된다. |
활성산소가 활성수소에 의해서 제거되면 근육세포내로의 포도당의 취입능이 회복, 고혈당 상태는 회복된다. |
당뇨병과 알칼리환원수와의 관계 Q&A
Q 당뇨병에 걸려 소변의 양이 너무 많아 소변량을 줄이려고 가능하면 물을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알칼리 환원수를 많이 마시면 소변량이 더 많아져 병이 악화되는 것은 아닐까요?
A 당뇨병 환자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병의 증상이지 원인은 아니므로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치가 지나치게 높아져 포도당이 신경독으로 작용해 신경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다량의 수분과 함께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설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체액은 항상 수분의 부족상태에 빠지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갈증은 늘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또한 체액의 산성화로 인한 탈수로 독증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더 많은 알칼리 환원수를 마셔야 합니다. 심한 갈증은 알칼리 환원수에 소량의 황토소금을 타서 꾸준히 마시면 당뇨병이 호전되어 자연히 소실됩니다.
Q 알칼리 환원수를 마시면 당뇨병이 예방 됩니까?
A 우리 조상은 대대로 자연에 순응하는 삶이였습니다. 현대인과 같이 패스푸드, 정제, 가공식품, 방부제, 착색료 등 화학첨가 물질, 농약, 공해,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둘러싸인 삶은 불과 100년도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인위적인 물질, 환경오염은 인체에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주며 항상적인 교감신경 흥분상태(긴장했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를 만듭니다. 이 결과 체액에 산성노폐물이 축적되고 면역기능이 파괴되어 당뇨병을 유발합니다. 당뇨병을 `현대병',`문명병'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알칼리 환원수를 늘 마시면 체내의 노폐물을 빠르게 배설시켜 그 결과 세포의 면역력이 높아져 당뇨병을 비롯한 성인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Q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환자인데 알카리환원수를 마시려고 합니다. 인슐린 주사를 중지해도 될까요?
A 성인병은 다른 질병과는 달리 증상 발현 전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립니다. 당뇨병 또한 현재 당뇨병이 발병되었다면 그 원인은 5년~10년 에 걸쳐 몸의 균형과조화가 깨어진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인슐린 주사를 맞으면 혈당치는 내려가겠지만 근본적으로 파괴된 몸의 기능을 일으키려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뇨병 환자가 알칼리 환원수로 몸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갑자기 병원치료나 약물치료를 중단하지 말고 일단전문의사 와의 상의 하에 혈당검사와 함께 인슐린 투여량을 결정하고 계속 인슐린주사를 맞으면서 점진적으로 약물투여를 끊도록하십시요. 하루에 알칼리 환원수를 4~6리터를 소량씩 나누어 자주 마십니다.
지긋지긋 당뇨! 이젠 안녕!!
최근KBS “생로병사의 비밀”과 부산MBC “생명수의진실”보도와 KBS추적60분 “침묵의살인자 당뇨재앙이 시작됐다”에 보도가 있었듯이. 지금 우리나라는 서구식 식사법의 영향으로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는 성인과 소아당뇨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당뇨의 근원적 해결은 산성화된 혈액을 개선-마이너스(-)이온을 띈 전해환원수가 그 대안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1. 전해환원수 임상실험 통해 활성산소 소거 검증
국내 당뇨병 환자가 지난 20년 동안 12배 이상 증가하였고 다가오는 2025년쯤에는 국민의 4명 중 1명 꼴로 당뇨병 환자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당뇨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이제 당뇨는 어른들 만의 질병이 아닌 소아들에게 나타남으로 인해 그에 따른 치료와 함께 예방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전해환원수가 임상실험을 통해 직접적인 혈당 수치를 낮추는데 탁월한 효과를 지녔음을 밝혀냄으로써 단순한 수치를 낮추는 것이 아닌 우리가 마시는 물만으로 당뇨기능을 상실한다는데 큰 의미를 지녔다. 결국 매일 마시는 물을 알칼리이온수로 바꾸는 것이 제일 좋은 방안이라 하겠다.
2. 근본원인과 형태
당뇨의 근본 원인을 잘 모르는 국민은 머지않아 모두 당뇨에 노출될 위험성을 지니기에 사회적 문제로 야기 된다. 당뇨는 현대인이 매일 접하는 가공 식품, 공해,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즉 이러한 인위적인 물질, 환경은 인체에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주며 항상적인 교감신경 흥분상태(긴장했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를 만든다. 이는 인체 채액의 산성노폐물 즉 “활성산소(유해산소)”가 축적되고 면역기능을 파괴하여 췌장의 이상으로 당뇨병을 유발한다. 그래서 당뇨병을 “현대병”, “문명병”이 라고 부른다. 이를 입증하듯 현재 소아당뇨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하고 있다.
3. 마이너스(-)이온을 띈 전해환원수가 대안 ①
전해환원수의 기본은 물을 이용해 근본 원인인 활성산소(유해산소)를 제거해 줌으로써 부작용이 없고 동시에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줌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인슐린을 생성 하거나 포도당을 수용하여 정상적으로 해결된다. 전
해환원수 속에 대량 함유되어 있는 활성수소가 활성산소(유해산소)를 제거함으로 인해서 생명자체가 가지고 있는 자연 치유력이 높아져 자연스럽게 기능이 약화되는데 전해환원수는 물의 크기가 가장 작은 물이기 때문에 흡수와 배설이 신속히 이루어져 보다 빠른 효과를 가져온다.
한 사례로 부산 MBC에서 방영된 “생명수의 진실”(2004년2월18일)에서는 임상실험을 통한 혈당수치의 탁월한 저하효과를 나타낸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4. 마이너스(-)이온을 띈 전해환원수가 대안 ②I
전해환원수가 가장 적합한 또 한 가지 이유는 병 자체보다 합병증이 더욱 무섭기 때문이다. 당뇨는 신경장애, 망막증, 동맥경화 등을 유발하여 뇌졸중이나 심장병을 부른다. 이러한 합병증은 환자 스스로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방치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합병증 증상들 또한 우리 몸에 활성산소(유해산소)가 축적되어 일어나기 때문에 합병증 예방까지 할 수 있어 그 효과는 더욱더 크다.
이는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2003.4.1방영)에서 효과를 보도한 어른들보다 소아당뇨에 걸린 아이들의 경우 심리적으로 적대감, 불안감, 좌절감, 우울함, 심한 의존성이나 자기의 병에 대한 부정하는 마음 등을 갖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당뇨에 대한 치료가 더욱 어렵다. 그래서 소아 아이들의 경우 매일 마시는 물(전해환원수)을 통해 자연스럽게 원인을 해결함으로써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부정적으로 미칠 부작용에 대한 예방효과까지 지닌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하루 2.5L이상의 전해환원수를 꾸준히 마셔 우리 몸이 가지고 있거나 가질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다.
■Q : 알칼리 이온수란? Q : 알칼리 이온수와 일반 물의 맛은 어떻습니까? 또는 이온수를 끓이실 경우에는 4단계(강알칼리) 이온수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온수(전해환원수)와 산성수의 효능과 음용방법
2004/12/15 오후 3:34 | 공부방**전해환원수&산성산화수
A 인체의 혈액형(pH7.3 ~ 7.45)과 유사한 pH7.5 ~ 10.3을 가진물을 말하며, 산화환원 전위가 마이너스 음전위수이며 (환원전위 - 250mV ∼ 450mV), 물 분자의 클러스터가 작아(54Hz) 인체내 침투가 빠른 물을 말합니다. 그리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영양소를 잘 녹이는 물을 말합니다.
Q : 알칼리 이온수의 전체적인 효능을 설명해 주십시오?
A 알칼리 이온수는 위장병, 변비, 설사, 임산부, 당뇨병, 고혈압, 알르레기성 천식, 간장질환, 신장질환, 심장장애, 저혈압, 빈혈, 치질, 신경통, 류마티스, 두통, 발열, 숙취에 효과가 있습니다
A 일반적으로 알칼리 이온수의 물맛이 일반적인 물에 비하여 무척이나 부드럽다고 합니다. 그것은 물의 분자구조가 일반적인 물보다 작기 때문이며 이것이 물의 맛을 부드럽게 느끼도록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 우리 몸의 적정 pH를 알고 싶습니다.
A 우리 인체 내부는 pH 7.35 ~ 7.45의 약 알칼리성, 피부표면은 약 4.5 ~ 5.8의 약 산성일 때 가장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시는 물은 알칼리 이온수를, 씻고 바르는 물은 산성 이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 : 알칼리 이온수를 많이 마시면 위에 어떤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A 어떤 물질의 산/알칼리도를 보통 pH라 하여 1부터 14까지의 수치로 나타냅니다. 마시기에 가장 적합한 알칼리 이온수의 pH는 9이고, 위에 분비되는 위산의 pH는 약 2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알칼리 이온수의 알칼리도가 1/100000이고 위산의 1/100 이라는 뜻입니다. 즉 위산은 알칼리 이온수에 비해 1000배 이상의 농축액입니다. 위산이 중화되면 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 평균 3ℓ분비되는 위산을 중화하기 위해서는 그것의 1000배 즉 3000ℓ 이상의 알칼리 이온수를 마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알칼리 이온수가 위에 영향이 있지않을까?" 하는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알칼리 이온수는 시금치나 미역등 알칼리 식품같이 많이 먹을수록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 알칼리 이온수를 마시면 체질이 너무 알칼리화되지 않을까요?
A : 알칼리 이온수가 알칼리성을 띄는 것은 녹아 있는 미네랄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아무리 산성물질, 알칼리성 물질이 많이 들어와도 그것을 정상 pH로 유지 시켜주는 완충장치가 있습니다. (인산염계 완충장치, 중탄산염계 완충장치) 또한 알칼리 이온수를 아무리 많이 마셔도 몸이 지나치게 알칼리화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건강상 문제가 되는 것은 체액의 산성화입니다. 당뇨병, 신장병등 성인병으로 체내에 산성노폐물이 많이 축적되어 체액이 6.8 이하로 산성화되면 사망하기도 합니다.
Q : 약을 복용할 땐 어떤 물로 복용해야 할까요?
A 약에 따라 알칼리 이온수로 복용할 경우 지나치게 흡수가 빨라지거나 미네랄과 유효성분이 결합하여 약효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약을 복용할 때는 "청정수/정수" 상태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 : 물을 마시면 붓는 체질인데 알칼리 이온수를 마셔도 될까요?
A 특별한 질병이 없는데 물만 마셔도 붓는 체질은 대부분의 수분의 흡수, 순환, 배설 전신적인 수분대사가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특히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물 한 컵만 마셔도 배설이 되지 않고 몸에 체류하여 부종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알칼리 이온수는 물의 입자크기가 보통물에 비하여 3분의 1에 불과하여 흡수, 순환, 배설이 빠른 물이므로 보통 물처럼 쉽게 부종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부종 현상이 아주 심할 경우에는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조금씩 여러 차례에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Q : 갓난 아기에게 알칼리 이온수를 마시게 해도 될까요?
A 갓난 아기에게 "알칼리 1" 이온수로 우유를 타서 수유하면 변이 황금색으로 변하며 잔병치레가 없어집니다. 일반적으로 모유수유 아기는 우유수유 아기보다 면역기능이 강해 병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일본에서의 한 연구에 의하면 아기의 분유를 알칼리수로 타서 주었더니 모유수유 아기와 거의 같은 건강상태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Q : 몸이 차가운 사람도 알칼리 이온수를 마셔도 괜찮을까요?
A 체질이 냉하거나 허약한 사람이 갑자기 냉수를 많이 마시면 종종 복통을 일으킵니다. 끓인 물이나 미네랄 함량이 부족한 물은 특히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알칼리 이온수는 흡수가 빠른 물이므로 다른 물처럼 위장장애를 잘 일으키지 않으므로 체질이 냉하거나 허약한 사람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들은 처음부터 찬 물을 다량으로 마시지 말고 상온의 이온수를 소량씩 자주 마시다가 차츰 물의 온도를 낮추어가며 마시는 양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적인 물의 온도는 4°C 입니다.
Q : 물은 하루에 어느 정도 마셔야 합니까?
A 혹자는 성인 기준 하루 3ℓ라고 하며 혹자는 체중 1Kg 당 30mℓ 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하루 물 섭취량은 정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의 주된 기능이 체내 노폐물 배출이므로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심한 운동을 한 후, 음주 후에는 노폐물 배출을 위해 더 많은 물을 마시게 됩니다. 그러므로, 물은 하루 3ℓ 정도는 기본적으로 늘 마셔주고, 상황에 따라 더 많은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만성 질환자, 음주, 담배를 즐기는 사람, 도시에서 공해물질에 늘 접해 있는 경우,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은 평소에 의식적으로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당뇨병등 기타 성인병의 경우에는 체중의 10%를 마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몸무게가 70kg인 사람은 7ℓ를 마셔야 합니다.
Q : 알칼리 이온수에 가끔 흰 부유 물질이 뜹니다.
A 수돗물 중의 미네랄 함량이 비교적 높거나 수압이 낮은 경우, 첨가한 칼슘 중 녹지 않는 것이 떠 있는 현상입니다. 이런 경우엔 전해조 보호를 위하여 "산성"을 실행하여 주고 전기 분해 단수를 낮추어 주십시오. "알칼리 1"로 하여도 칼슘이 계속 석출되면 칼슘을 첨가하지 마십시오. 과량의 녹지 않는 칼슘은 위장 내에서 잘 녹지 않고 대변으로 배설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Q : 알칼리 이온수를 담아두는 바닥에 흰 앙금이 생깁니다.
A 주로 칼슘의 침전물로 생기는 현상입니다. 산성 이온수나 식초로 닦아주면 됩니다.
Q : 알칼리 이온수를 마셨는데 변비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A 갑자기 평소보다 미네랄 함량 차이가 많은 물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변비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마시는 물을 "알칼리 1"로 낮추어 마시면 됩니다.
Q : 알칼리 이온수가 변비에 효능이 있습니까?
A 현대인의 변비는 고혈압, 암등 만병의 근원입니다. 변비의 원인은 스트레스/섬유질의 부족/무리한 다이어트/수분섭취의 부족 등 복합적입니다. 알칼리 이온수는 장의 기능을 돕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변비에 좋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육식 위주의 식생활등이 지속된다면 증상이 좋아지기는 하겠지만 완치는 어렵습니다. 변비를 완치하려면 알칼리 이온수를 충분히(하루 4 ~ 5ℓ) 마셔주면서 스트레스를 피하고 식생활을 개선하는 등 생활 전반을 바꿔 주어야 합니다.
Q : 알칼리 이온수를 마신 뒤부터 피부에 발진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A 몸의 상태가 갑자기 바뀌는 데서 오는 특이 현상입니다. 이런 현상은 한약을 복용할 때 자주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평소에 위 운동이 미약한 사람이 위장기능을 도와주는 약을 복용한 후 일시적으로 설사가 나는 등의 현상입니다. 알칼리 이온수를 마신 뒤부터 피부에 발진이 나는 것은 주로 축적되었던 노폐물이 용해되어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노폐물의 저장창고라고 하는 체지방이 많거나 만성적인 질병이 있을 때 자주 나타납니다. 일시적으로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엔 알칼리 이온수를 "알칼리 1"로 낮춰 마십시오.
Q : 알칼리 이온수를 어느 정도 pH에 맞춰 마시는 것이 좋습니까?
A 인체에 가장 흡수가 잘 되는 pH는 pH 8.5 ~ 9입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마시던 물이 중성의 수돗물이나 산성인 역삼투압수인 경우 미네랄 농도의 차이가 커 일시적으로 부작용 반응이 올 수 있으므로 처음엔 "알칼리 1"로 마시다가 1주일 정도 경과한 후부터 "알칼리 2" 나 "알칼리 3"의 이온수를 마시면 좋습니다.
Q : 알칼리 이온수의 보관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습니까?
A 알칼리 이온수는 염소 등 살균작용을 하는 물질이 제거된 상태이므로 상온에서 오래 보관하지 말고 가능하면 1일 이내에 마시는 것이 좋으며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뚜껑을 닫아 3일 이내에 마셔야 유효 성분이 감소하지 않습니다.
Q : 알칼리 이온수중의 기포가 발생하는데 무엇입니까?
A 전기분해과정에서 알칼리 이온수쪽에는 수소기체가, 산성 이온수쪽에는 산소기체가 발생합니다. 알칼리 이온수의 수소기체는 장내 유산균을 미백, 수렴, 살균 작용을 나타냅니다.
Q : 알칼리 이온수를 오래 마셔도 될까요?
A 이온수 생성기는 "가정용 의료용구"로 인정 받았는데, 이것은 "병원용 의료용구"처럼 질병의 치료 목적이 주된 것이 아니고, 가정에서 "건강 증진/질병 예방" 등의 목적으로 쓰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이 없는 사람이 오래 마시면 평소에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알칼리 이온수는 일본에서 질병이 없는 천만명 이상이 30년 이상을 늘 마시는 음용수로 사용하여 건강을 지켜왔으며, 장기적으로 마셔도 전혀 해가 없음을 입증해 왔습니다. 또한 일본 후생성의 주도로 3년에 걸쳐 대대적인 안전성 시험을 한 결과 인체에 어떤 악영향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Q : 물 속의 미네랄이 왜 중요합니까?
A 물 속의 미네랄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육각수의 형성과 유지를 도와주고, 산성식품 위주의 식생활로 만성적인 미네랄 부족증 상태에 있는 현대인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며, 물의 운동성을 높여 심장병등 질병을 예방합니다 특히 알칼리 이온수의 미네랄은 흡수되기 쉬운 이온상태로 생체 이용도가 높습니다.
Q : 알칼리 이온수를 마신 후 생리량이 많아진 이유는?
A 물은 그 자체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생리불순, 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은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생리통이 있거나 생리량이 적으면서 색이 좋지 않은 경우 알칼리 이온수를 마시면 색이 좋아지면서 양이 많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것은 특히 알칼리 이온수가 흡수가 빨라 체내 혈액순환을 개선시킨 결과이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Q : 알칼리 이온수를 끓여 마셔도 될까요?
A 알칼리 이온수를 끓이면 환원력이 감소하며 일부 미네랄이 불활성 상태가 됩니다. 그러므로 조리시, 차를 끓일 때 등을 제외하고는 끓이지 않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Q : 원두 커피, 녹차 등을 탈 때는?
A 알칼리 이온수는 차 유효성분의 추출율이 높으므로 보통 물에 차를 우려낼 때 보다 적은 양(약 1/2)을 사용해야 합니다.
Q : 알칼리 이온수가 다이어트에도 효능이 있나요?
A 물은 체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식욕을 대체하여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무리하게 금식하여 억지로 살을 빼려고 하지말고 알칼리 이온수의 도움을 받아 보십시오. 알칼리 이온수는 흡수가 빨라 많이 마셔도 위장장애가 없으므로 많이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순환을 촉진시켜 지방의 분해를 도와주고, 풍부한 미네랄이 식이요법으로 일어날 수 있는 건강상의 장애를 막아줄 뿐만 아니라 변의 배출을 원활하게 하여 숙변을 제거하므로 다이어트시 발생할 수 있는 변비를 막아주며, 노폐물을 제거하고 수분을 보급하므로 감량으로 인한 피부손상이 없습니다. 기상 후, 매 식전, 취침전에 알칼리 이온수를 두 잔씩 마시고, 매 한시간마다 한 잔씩 1일 총 3 ~ 6l를 마셔주십시오. 소변, 대변의 양이 많아지면서 체내의 노폐물이 빠져나가고 차츰 몸의 불필요한 체지방을 중심으로 감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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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 이온수 관련
Q : 산성 이온수가 피부 미용에 좋다고 하였는데 데워서 사용해도 됩니까?
A 겨울철 등에 목욕물 정도로 데워 사용하여도 유효성분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끓여 사용하는 것은 되도록 피해 주어야 합니다.
Q : 산성 이온수로 세안한 후 피부에 발진현상이 생기는데?
A 산성 이온수는 산도가 높아질수록 모공 수축 작용이 강해지므로 피지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한 건성피부에 산성 이온수를 적용할 경우 피부의 건조감, 발진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산성 이온수도 피부 성질에 따라 다르게 써야 합니다. 지성인 피부에는 "알칼리 3" 이상 강전해의 산성 이온수를 적용하고 건성 피부에는 "알칼리 1"의 산성 이온수를 적용하거나 "청정수/정수"의 물로 희석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Q : 산성 이온수를 마시면 어떻게 되나요?
A 일단 정수된 상태의 물이므로 특별한 처치를 하지 않아도 건강상의 장애는 없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음용하지는 마십시오.
Q : 강산성 이온수는?
A 강산성 이온수는 살균, 수렴 작용이 좀 더 강해지므로 가정에서 여드름, 무좀, 아토피성 피부염 등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Q : 산성 이온수의 보관은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A 뚜껑을 열어 방치하면 용존 산소가 감소하므로 밀폐하여 보관하십시오. 산성은 금속류 용기를 부식시키므로 반드시 플라스틱, 도자기류 용기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 산성 이온수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습니까?
A : 세안에 사용하면 미용효과로 뛰어나며, 손에 칼을 벤 후 산성 이온수로 소독하면 지혈이 되고, 가습기의 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야채 과일 씻을 때, 도마등 조리용기의 소독세척, 특히 콘텍트 렌즈 소독등에도 좋습니다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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