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리베라호텔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랑신부는 결혼축하화환으로 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을 받아 녹색결혼을 실천했다. 신랑신부는 결혼청첩장에 "축하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정히 보내실 분은 화환 대신 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으로 보내주시면 좋은 날 소외받는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드리미 안내문을 청첩장에 함께 넣어 보냈었다. 이날 결혼식장에는 결혼축하화환으로 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이 답지해 하객들의 칭송을 받았다. 신랑신부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드리미 쌀을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드리미 쌀화환은 몇년 전부터 결혼식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고 쌀농가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녹색결혼의 실천방법으로 의식있는 신랑신부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있다. 드리미 쌀화환을 이용하려면 드리미(1544-8489)측에서 무료제공하는 드리미 안내장을 청첩장에 넣어보내기만 하면 된다.





청첩장의 드리미 쌀화환 안내문구와 청첩장 삽지용 드리미 안내장

쌀화환 이용 공익광고캠페인

배송 및 사진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