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강좌에 참여하고픈 마음에
새벽 6시에 일어나 고속버스를 타고
전라도 순천에서 올라 왔습니다.
티브에서만 뵙던 행복디자이너 최윤희 선생님과
맛있는 유머 책을 쓴 방우정 선생님
두분을 만날수있다는 기대감으로
서울 올라오는길이 설레였습니다.
역시나 나의 기대를
뛰어넘는 멎진 강의 였습니다.
검소 하고 열심히 정말 열정적으로
사는 최윤희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멎진 교육!
행복을 일깨워주고, 웃음을 알려주는
멎진 교육을 진행하는 강진영 소장님께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매번 보내주시는 매일만 받아 보다 처음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조인스펀퍼포먼스" 과정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행복하시겠어요, 사람을 낳는 일을 하셔서요!!
다녀가는 발걸음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ps : 세상이 두쪽나도 어려운일 세가지!!
하나, 스님 머리에 핀꽂기
둘, 앙드레김 검정색 웃입히기
세, 0대토령 입 막기.,ㅋㅋ
첫댓글 ㅋㅋ 우와! 진짜 어려운 일이네요. 그날 스님도 강의 들으려 오셨어요. 보셨죠? 우리 펀과정 2기 수료생입니다. 먼곳에서 오셨군요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스치는 생각이 그 스님께서 모자를 쓰고 계셨는데, 그 모자에 핀을 찌를 수 있잖아요^^?
"조인스펀퍼포먼스" 과정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웃음항아리님의 열정에도 박수를 짝짝짝.......!!! 17일 펀북날도 꼭 오세요^^
17일은 평일이네요, 근무를 해야해서 마음은 달려 가고픈데., 감사합니다!!
우와! 순천에서요. 정말 대단하세요. 순천에서 올라온 웃음 항아리님의 열정을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순천!~ 그 먼거리를 열정으로 달려오신 웃음항아리님!~ 샘의 별칭처럼..^^.. 퍼주고~퍼주어도.. 바닥이 드러나지 않는.. 오히려 퍼줌으로써 더욱 풍성해지는 웃음항아리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