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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증도가 녹취자료실 (범어사강원녹취)증도가(11)
꽃물들다 추천 0 조회 278 07.04.10 20:5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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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0 23:13

    첫댓글 不見一法卽如來니 方得名爲觀自在라.... 한 법도 보지 않는 것이 곧 여래이니 바야흐로 이름을 관자재라고 하니라...꽃물들다님 수고하셨습니다.._()()()_

  • 07.04.10 23:14

    在欲行禪知見力하니...욕심의 상태에 있으면서 선정을 닦는 것은 지견의 힘이니..(깨달은 사람은 욕심 그대로 두고 공부해라. 그게 안목이고 지견이다.).._()_

  • 07.04.14 23:54

    執指爲月枉施功하고 (집지위월왕시공) : 손가락을 집착하여 달을 삼으니 그릇 노력을 하고 不見一法卽如來니 (불견일법즉여래) : 한법도 보지 않는 것이 곧 여래이니 方得名爲觀自在라 (방득명위관자재) : 바야흐로 이름이 관자재라...

  • 07.04.14 23:54

    了卽業障本來空이나 (요즉업장본래공) : 깨달으면 업장이 본래로 공하지만 未了還須償宿債라 (미요환수상숙채) : 깨닫지 못하면 모름지기 묵은 빚을 갚아야 한다.

  • 07.04.14 23:55

    在欲行禪知見力하니 (재욕행선지견력) : 욕심의 상태에 있으면서 선정을 닦는 것은 지견의 힘이니 火中生蓮終不壞로다 (화중생련종불괴) : 비유컨대 불속에서 연꽃이 피는 것과 같아서 마침내 파괴되지 않도다..... 꽃물들다님 감사드립니다! _()()()_

  • 09.08.26 18:06

    감사합니다._()_

  • 09.11.10 16:18

    삼배 올립니다

  • 09.11.10 16:18

    삼배 올립니다

  • 10.05.12 06:53

    불견일법(不見一法)이 즉여래(卽如來)니 방득명위 관자재(方得名爲觀自在)라.ㅡ한 법도 보지 않는 것이 곧 여래이니 바야흐로 이름을 관자재라고 한다네. _()()()_

  • 12.09.08 04:12

    _()()()_

  • 12.10.24 20:30

    在欲行禪知見力 ... _()_

  • 17.11.02 10:54

    _()_

  • 22.05.20 07: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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