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안인숙 매3국어클리닉
 
 
 
카페 게시글
국어 정보 & 자료 2014 수능 대비 2014 수능 예비평가 국어 AB형 출제 경향 및 특징 분석
안인숙 추천 2 조회 1,693 12.05.17 13:2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5.17 23:36

    첫댓글 선생님, 친절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5.18 01:07

    선생님의 감사 댓글, 저도 감사 드립니다^^

  • 12.05.18 08:00

    빠른 분석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18 12:46

    아~네.. 어제 문제 공개되자마자 국어만 풀었거든요^^

  • 12.05.18 10:37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5.18 12:46

    댓글 주신 선생님께도 감사요^^

  • 12.05.18 10:40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18 12:47

    고3담임이시라 하셨는데 고1, 2까지 꼼꼼히 챙겨 보시네요^^
    제가 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감사요~

  • 12.05.18 10:58

    A형 시험 본고 온 아이가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좋았다고 하데요.
    언어치인 아이가 몇 개 안 틀렸으니 쉬운 편이가 싶습니다.
    빠른 분석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18 12:48

    사실.. 난이도는요.. 앞으로도 계속 출렁일 거고요..
    지문의 길이라도 이번처럼 맞춰 준다면 A형의 경우, 시간 부족 때문에 언어 성적이 안 나오는 학생들에겐 좋아질 텐데..

  • 12.05.18 14:42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네요....

  • 작성자 12.05.18 18:15

    이제 2014 수능의 방향이 머릿속에 담아집니다..
    난이도 등은 또 출렁일 거고 다른 세부적인 것도 소소하게 변화가 있겠지만 이제사 큰 가닥은 잡혀져
    현재 고1, 2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2.05.18 17:01

    감사합니다. 저희 학원아이들은 쓰기 문항이 늘어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문학, 비문학은 워낙 훈련이 잘 되어 있어 문제가 없었지만요

  • 작성자 12.05.18 18:16

    쓰기가 늘어서 힘든 것도 있겠지만,
    기존과 달리 문법이 늘었고, 문법적 지식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있어서 힘들어했을 것 같아요..

  • 12.05.18 22:24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18 22:39

    고1이니까 지금부터 챙기심 될 듯요^^

  • 12.05.19 09:26

    비문학 지문이 길어지고 고어는 그대로 나온다구요
    기술이 B형에서 빠지고 예술만 나오는군요
    어법문제가 까다로운데 힘들겠어요

  • 작성자 12.05.19 09:45

    마자요.. 힘든 거..
    기술이 B형에서 빠진 건 문과생들이 과학, 기술.. 이런 거 어려워하니.. 잘된 것 같기도 해요..
    고어, 문법이 쥐약이긴 한데..
    무튼 만만치 않은 시험인 건 분명한 듯요!!

  • 12.05.19 10:06

    고어나 ,문법은 또 어떻게 공부해가야할지... 막막합니다.
    아들 매삼비 풀어가며 엄마 이제조금 알것 같아요. 하는데... 고어, 문법 공부 방법도 샘의조언을 기다리며.
    빠른 소식 , 마음담긴 풀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19 10:45

    매3비에서 공부법을 터득했다면.. 그 방법이 모두 적용됩니다..
    고어, 문법 공부법에서 따로 필요한 것은 조만간 올리도록 할게요.. 지금은 이동중이라 간단하게만 답합니다^^

  • 12.07.16 00:48

    감사합니다.잘 활용할게요.

  • 작성자 12.07.16 00:51

    늦은 시간까지 정보를 챙기시는 선생님 대단요~^^

  • 12.07.16 01:03

    강의가 11시에 끝나서 내일 수업 준비가 다 되었는지 확인하느라고요.^^

  • 12.07.16 01:02

    선생님, 감사하고요.
    늘 행복하시고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동해로 오실 기회가 되시면 연락주세요.
    식사 대접해 드릴게요.^^(쪽지 남겨주시면 연락처 보내드릴게요)

  • 작성자 12.07.16 01:25

    아~~ 동해.. 천곡리 아시겠네요..
    고불게(?) 해수욕장(?)..
    저.. 아주 어렸을 때, 6살 때 천곡리 외가에서 지냈었더랬거든요.
    거기는 하루종일 바닷소리밖에 안 들리고, 사람은 더러 산에서 군인이 내려오는 정도,..
    우리집에서 천곡리까진 꼬박 이틀이 걸렸던 것으로 기억해요. 기차 타고 영주에서 하룻밤 자고~
    아주 옛날 이야기네요..
    묵호와 삼척 중간쯤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근데 그곳이 동해시로 바뀌면서 아주 많이 변해 몰라보겠더라고요..
    동해에 계신 선생님이군요..
    저는 더러, 속초엘 갑니다. 스트레스 쌓일 때요~ㅋ 얼마 전에도 다녀왔었는데..
    이리 챙겨 주심 감사합니다..꾸벅.

  • 12.07.16 01:51

    네~~
    제가 사는 곳은 선생님께서 유년에 지내셨다는 천곡리(지금은 천곡동)이고요.
    학원은 동회동에 있습니다.
    현재 동해시의 중심지가 예전의 묵호에서 천곡동(시청, 경찰서, 은행, 상가 등이 밀집)으로 옮겨졌고요,
    또 신시가지가 동회동 일대입니다.
    꼭 한 번 들러시고 연락도 주세요~~^^

  • 작성자 12.07.16 07:04

    아~ 네.. 그랬군요..
    하도 간 지 오래 돼 아주 많이 변해 못 알아볼 것 같은데.. 그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26 18:33

    아뇨. 모두 보셔야 해요.
    기술 지문 안 나온다.. 확정된 바 없고요. 5월 예비 평가에 그리 나왔다고 내년 수능도 그리 나온다...정해진 바 없고요. 설령 정해졌다 해도 비문학 문제 훈련에는 다 봐도 전혀~ 문제 없어요.. 궁금한 건 또 여쭤 보시고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