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형 핵융합로 [] : 완전히 Gundam World에서는 정석이 된 Generator로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이 실체에 대해 정확히 인식 못하는 독자들과 이 것을 계기로 삼아 나의 지식도 정리할 겸 자세하게 설명하겠다.
인간의 수명 : 역시 꾸준한 과학의 발달에 이어 덩달아 의학기술 또한 발전하여 Nano Technology에 의해 탄생한 Nano Machine의 인체면역 기술은 현재의 우리가 자주 앓던 감기 마저 박물관에 가야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질병의 90%를 미리 예방하는 수준이다. 그리하여 이 시대의 인간평균수명은 100세 이상에 정상적인 사회생할을 이루어 가는 경제력을 가진 연령층은 16세에서 90세 전후로 인구 노령화에 따른 실버세대는 이 시대의 사회교과서에 작게 실린 내용에 불과할 정도로 옛 이야기이다.
세포복제기술 : 이미 통달한 만큼 발전된 이 의학계열기술은 극비가 아닌 일반적인 의학기술이 되어 윤리니 법이니 하는 얘기도 또한 이제 와서 거론도 안하는 옛일이 된 미래사회이다. 이 기술의 통제는 G·U·N의 부속기구인 세계보건기구 (정확한 name은 미정)가 강력히 제어는 하고 있으나, 역시 손이 미치지 못한 곳은 있기 마련이라, 인간복제와 같은 문제성 많은 기술은 암흑가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Space Colony : 지구상의 에너지자원의 고갈, 그에 따른 환경문제, 인구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인류의 이민을 목적으로 건조된 인공천체. 현재 주류의 Space Colony의 모습은 G·K·오닐이 제안한 '아일랜드3'라 불리우는 Type으로 반경 3.2km 전장 32.3km의 원통형으로 양단은 반구형의 거대한 압력용기와 같은 물체가 덮고 있다. 이 것을 2분간 1회전 시켜, 원통의 내벽에 0.9G의 인공중력을 발생시킨다. 이 원통 내측의 축을 향해 6등분하여 거주구의 3면과 나머지는 「窓」으로 된 3면을 각각 거주구, 창 순으로 원통의 내면에 배치가 된다. 그리고, 「窓」각 부에 연결된 거대한 거울이 태양광을 반사하여 태양전지를 통한 전력공급 및 인간의 자연생활에 필수적인 태양빛을 제공한다. 여기서 「窓」은 강렬한 태양광의 자외선, 방사선 등의 인간에게 유해한 것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원통에서 조금 벗어난 위치에 작은 원통형의 농장Block들이 원통 주변을 둘러싸듯 위치해 있다. 이것이 1기의 Space Colony의 모든 모습이다. 때로는 어느 궤도상에 띄워진 34∼40기의 Colony가 모인 Side를 통틀어서 Space Colony라고도 불린다.
Lag Lange Point : 우주공간에서 3개의 천체가 행하는 운동 (작가가 잘 모르는 '3개의 질점의 운동'이라함)은 무척 복잡하지만, 지구계 內에서 생각할 경우, 인공위성에 맞는 궤도중 서로의 상대위치가 변하지 않는 괘도(달과 인공위성이 같은 각속도로 도는 괘도)가 있어,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Lag Lange 점(Point)이라고 부른다. 이 들 점은 L1∼L5의 5Point가 있고, L1∼L3는 지구 및 달을 통과하는 일직선상에 있는 準안정점(그리 Valance가 맞지 않는 괘도) L4, L5는 안정점으로 지구·달의 거리를 1변으로 한 정삼각형 상에 있다. 이들 점은 Space Colony를 건조하는 Point로서 비교적 안정하다고 말할 수 ldT다. 또한 이들 점은 지구·달뿐만이 아니라 他天 (예를들면 태양·목성 등)에도 존재한다.
Linear Motor : Linear란 '선의, 일직선상의'란 뜻으로 이 Motor가 개발된 당시의 모델모습이 기다란 막대기 모양의 커다란 Box처럼 보여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Motor는 전자기에 의한 끌어당김과 밀어내는 힘을 십분 활용한다는 점에서 일반 Motor와 다른 점은 없지만, 이 Motor의 핵심적인 요소는 전자기의 배치를 Linear란 뜻대로 일직선으로 위, 아래에 배치하고 그 사이에 동작을 하는 물체와 고정된 자석을 끼어 넣어... 즉, 자기부상열차의 이론대로 물체를 매우 정밀하게 전·후진으로 움직임을 제어하는 Motor이다.
Hard Point : 여러 종류의 장비품을 고정 및 연결, 결속하는 MARS의 고정부분.
G·U·N의 參謀府 : 이 시대의 참모부는 매우 눈에 뛴 활약을 한다. 즉, 전략·전술만으로 전투에 적은 양의 영향을 후방에서 발휘하기보다 한 발 앞서 직접 전투에도 참가하여 전투상황에 따른 직접적인 전두 지휘를 맡는 매우 활동적인 부서로 탈바꿈한 시대이다. 이는 컴퓨터 Network의 다각적이고, 순간적인 정보교환이 다반사가 된 미래에 서 전근대적인 Consol을 바라보며 하는 후방에서의 지휘는 옛말이 되었다. 그래서, G·U·N의 전투방식은 매우 호전적이면서 전광석화의 공격이지만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기치로 전투에 임하는 참모부 소속의 사관들이 있기에 무모한 공격은 일체 없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거의 참모부 사관들의 소유물화 된 Scout가 개발되었다고... ^^;
이 부서의 속성은 전쟁에 이기기 위한 수단으로 모든 정보와 실시간 상황을 파악하여 전투·전술·전략을 실시간으로 전장에서 직접 실행함으로서 모든 전자에서 전투를 이끌어나가는 데 핵심이 된다. 그 만큼 책임자체가 크고 자격도 까다로워, 일반전투와 함께 정보·전자전을 치러야 하는 등 참모부 사관으로서 요구하는 다재다능의 요원선발은 수재가 아닌 진정한 천재를 뽑기 위한 Test가 기상천외한 내용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運動性 : 보통 운동성과 기동성의 차이를 잘 몰라 혼돈하는 독자가 많아 정확한 내용 및 정의를 알릴 겸, 세부설정도 쓸 겸해서 적는다. 운동성은 한자그대로의 뜻이지만, MARS에 달린 동력과 그 동력을 전달하는 부속품이 MARS를 얼마나 잘 움직이게 하는지의 성능을 운동성이라 하겠다. 즉, 사람으로 치자면 각 관절을 통해 힘을 발휘하는 근육의 발달성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機動性 : 이 점은 MARS라는 객체의 이동능력이라는 편이 나을 것 같다. 그럼 MARS가 보행성능을 높이기 위해 운동성의 강화가 이루어졌다면 기동성은 어떻게 될까? 여기서 짚어 넘어가자면 독자 여러분들은 이 질문만으로 운동성과 기동성의 차이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어렴풋이 이해는 되리라 생각된다. 그러면, 답은 당연히 기동성의 강화로 이어진다는 것은 3척 동자라도 알만한 것이리라 믿고 작가 나름대로 운동성과 기동성의 차이를 조금이나마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되는데... 나만의 착각일까? ^^; 그리고, 또 하나의 기동성이 존재하는데 'Nozzle'을 통한 반발력을 이용한 재빠른 기동능력이다. 이 점에서는 운동성은 전혀 개입을 하지 않으니 순수한 기동성이라 할 수 있겠다. 이것으로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는 없다고 사료되는데... 과연... 완벽은 아니지만, 충실히 썼다고 생각하는데... (난 신이 아니란 말이다. 거기에다 이글은 퍼온글을 각색한 것에 불구한 것이다. ^^;)
Orbiter Elevator [궤도 엘리베이터] : 우주개발, 특히 달 개발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2???년부터 Earth System Exploration의 시작과 함께 수반세기에 걸쳐 완공한 인류최고의 건조물이다. 한 때는 '현대판 바벨론의 탑'이라며 건설반대가 국제적 규모로 이루어져 테러, 시위, 종교전쟁 등의 범지구적 문제를 일으키는 물의를 빚기도 했으며 '괘도 엘리베이터' 본건조물 또한 몇 번인가의 테러행위로 공사가 중단될 뻔 하는 위기도 맞았었다. 겨우겨우 21??년 Story 당시로부터 약 40년 전에 Amazona와 Nesiana라는 두 괘도 엘리베이터가 드디어 완공되었다. 이로 인해 인류는 한 단계 더 무궁한 발전을 이루는 영광을 안게 되었으나, 난무하는 우주개발로 인해 지구 주위는 인공위성으로 인해 곰팡이가 핀 듯 희끄무레한 띠가 생겼고, 인공위성관리부실로 폐기물이 된 인공위성이 괘도 이탈을 하여 도시 하나를 잿더미로 만드는 등의 불상사가 생김에도 불구하고 괘도 엘리베이터를 통한 인류의 발전은 계속 되었다.
·Amazona : 제1차 지구계대전에서 대파된 궤도 엘리베이터로 Story당시 군의 敎導團이 주둔하는 군사시설이다. 본부의 궤도위치는 정지위성궤도보다 15,000km 밑으로 내려간 Amazona의 현 최상층이다. 정지위성궤도에는 야전위성기지가 있어, 敎導團의 훈련구역을 통찰하고 있다. 그리고, Amazona의 지상부터 시작해서 다시 야전위성기지를 반경으로 30,000km의 구역은 민간인의 접근이 절대금지 되어있다. Amazona가 세워진 지표좌표는 '서경 60도의 적도'로 구체적으로 '마나우스'市에서 정북 약 390km의 Amzon 밀림지대이다.
·Nesiana : G·U·N군의 우주사령본부로 G·U·N우주군과 우주자원의 유입 등을 관제하는 Space Station이다. 민간인의 이용공간은 궤도 엘리베이터와 전망대뿐으로 다른 곳은 엄중히 군의 감시 하에 통제구역이 되어있다. Nesiana가 세워진 지표좌표는 '동경 120도 적도'에 위치한 'Celebes Island(島)'의 지상에 세워져있다.
뉴럴네트의 매크로스코픽·카오스化 : 에너지가 분자레벨로 무작위 충돌하는 것으로 초기~혼돈상태로 진행할 때를 말한다. 작가의 어리석은 생각으로는 '자기학습 Program'의 바탕이라고 한다.
뉴럴네트 = AI [Artificial·Intelligence : 인공 지능(추론·학습 등 인간 비슷한 동작을 계산기가 행하는 능력)]
프레임 시스템 [Frame System] : 자립행동을 하는 AI의 최대의 난문. 즉, 인간은 관계 있는 것에 주의를 한정하고 관계없는 것은 무시할 수 있다. 인간은 선지지각을 당면한 관심있는 것에 한정할 수 있다. 하지만, AI가 막상 그러려고 하면 Program的으로 어렵다. AI의 경우 처음에 정보선택을 하는 프레임을 주지 않고서 전투에 투입할 경우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즉, 적·아군의 구별 없이 모두를 적으로 간주하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투시엔 죽여선 안될 사람의 사전정보와 인간이 AI를 제어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움직이는 건 모두 죽음이다.
서브선프션·아키텍쳐 [ ? ·Architectur] : ROBOT의 AI에 하나의 환경을 설정해 최소한의 DATA를 주입 시킨 후 그 안에서 서서히 적응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학습시스템 G·U·N [Global United Nation]
옛 U·N의 성격이 계승된 세계연합국가다. 거의 '건담'의 연방군과 같은 행세를 맡게되는 역할이 설정된 상태다. 현재 이 국가의 영역은 火星 및 木星에 까지 뻗어있다. 이토록 넓은 영역을 차지한 이유는 50년 전 Lunarian Revolution 이후 달에서 He3 및 重水素, 月石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자 Energy原발굴 계획을 목표로 화성과 목성을 동시 개발하여 L·I·G를 견제하고 있다. 이로 인한 행성간 운항의 발빠른 개발도 추가되어 G·U·N내부에서도 너무 무리한 계획이라는 반론이 자주 제기 되었다. 그래서, 여러 우여곡절 끝에 화성에 우주군을 주둔키로 함으로서 철저한 관리로 반론을 잠재웠으나, 이번 사건으로 G·U·N내부가 다시 시끄러워졌다.
G·U·N [Global United Nation]
옛 U·N의 성격이 계승된 세계연합국가다. 거의 '건담'의 연방군과 같은 행세를 맡게되는 역할이 설정된 상태다. 현재 이 국가의 영역은 火星 및 木星에 까지 뻗어있다. 이토록 넓은 영역을 차지한 이유는 50년 전 Lunarian Revolution 이후 달에서 He3 및 重水素, 月石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자 Energy原발굴 계획을 목표로 화성과 목성을 동시 개발하여 L·I·G를 견제하고 있다. 이로 인한 행성간 운항의 발빠른 개발도 추가되어 G·U·N내부에서도 너무 무리한 계획이라는 반론이 자주 제기 되었다. 그래서, 여러 우여곡절 끝에 화성에 우주군을 주둔키로 함으로서 철저한 관리로 반론을 잠재웠으나, 이번 사건으로 G·U·N내부가 다시 시끄러워졌다.
L·I·G [Lunar Industry Guild]
G·U·N으로부터 독립한 산업조합기구로 국가가 아닌 기업들이 국가대행을 하는 철저한 자본주의기구다. G·U·N의 무분별한 달 개발과 이주민 정책에 반발하여 세워진 L·I·G는 풍부한 광석자원을 배경으로 대항하고 있으나 기업 간의 입지와 도시마다 자치화가 강해 정치적인 권력집권이 안되고 있다. 그 약점으로 정치적으로 조금 불안한 상태를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G·U·N과 대치중인 전선이 G·U·N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기울어 있다.
대치배경
G·U·N의 무분별한 달 개발과 달 이민자의 차별대우로 불만이 많던 Lunarian들이 '미정'의 사건을 계기로 Lunarian Revolution을 일으키고 그 후로 두 체제는 대치중이다. L·I·G와의 표면적인 전쟁이유는 G·U·N의 조례상 G·U·N이 인정하지 않는 국가급 이상의 조직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제2선조민족의 유산의 확보가 진정한 전쟁목표이다.
제2선조민족
제1선조민족의 창조주로 가설된 믿기 힘든 초고대민족을 가리킨다. 이들은 G·U·N이 창설되기 전부터 활동하던 비공식기구 O·Z (Origin Zion)가 발견해낸 것으로 현재 우리의 선조인지 아니면 창조주인지 조차 파악이 안되는 대단히 마지에 쌓인 민족이다. G·U·N내부의 나이 많은 고관들이 쉬쉬하는 O·Z의 관리자료 중 하나지만 아직까지도 이어지는 O·Z의 조사로 그 민족에 대한 호기심은 지구외지적생명체의 문명일지도 라는 가능성으로 이어져 현재 O·Z조사팀의 명분으로 G·U·N의 수뇌부가 비밀리에 제2선조민족을 조사 및 자료관리하고 있다.
Lunarian
달 이민자를 지칭하는 단어로 Mooner(문어?!)보다는 이게 더 멋지다 싶은 작가의 (본래는 건담0083에서 이 지칭이 이미 사용되었다는... 헉! BANDAI심의위원회에 회부되는 것은...)멋대로 설정용 지칭단어이다. 그 들의 첫 개척세대들은 정말이지 지구와 비교하면 사막보다 더한 황무지를 개간하여 현 L·I·G의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그러나, 이들의 노력은 G·U·N의 무분별한 달 개발과 이주민에 대한 차별대우로 무시되어 타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였다. 여하튼 이들 Lunarian 들은 지구인들을 지금 이렇게 부르고 있다. 'ALION'이라고...
『VAHALLA』 PROJECT
G·U·N의 전술·전략 개발부의 건의보고로 시작된 Project이다. 'Vahalla'의 사전적인 의미는 북구(북유럽)신화의 '싸움의 아버지' 또는 '전사자의 아버지'로도 불리는 'Odin'의 城이자, '신의 전당 또는 전사자의 묘' 라고 나와있다. 이 Project는 뉴럴네트워크 분야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독일에서 기본 컨셉이 세워져 Project名을 'Vahalla'로 정해지게 되었다. 그래서 Project의 이곳저곳에 북구신화와 관련된 명사가 자주 쓰인다. 이 Project의 목적은 전투 및 전술을 가장 효율적으로 운용 가능한 전술단위 수준의 대대급 전력을 한 대의 次世代 MARS에 집약하여 각 전장으로 강력한 기동성을 이용, 단시간에 적과 대치하는 전장의 밀리터리 밸런스를 무너트려 공격의 핵을 만들고자 하는 새로운 개념의 전투·전술이 일체화된 병기개발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래서, 이 기체의 크기는 순양합級 전장의 1/3을 차지하는 거대함을 자랑한다. 그리하여 현재 개발완료 되어 실험운용 중에 있는 제7세대 컴퓨터이자 차세대 Operating System인 이상한 나라의「ALICE」를 핵으로 이 Project의 MARS 설계 및 운용 등 관련사항을 모두 관리하고 있다. 이 Project병기의 Core이자 주인공의 두 번째 MARS는 Code Name : 'Odin', Project병기의 Shell이면서 전술급 기동병기인 Code Name : '슬레이프닐'(발이 8개 달린 천상의 말... 그렇다고 페가수스처럼 날개가 있는 것은 아님), '슬레이프닐'에 탑재되어 'Odin'을 직간접적으로 보좌하는 12대의 MARS Code Name : 'Valkyrie'(왈큐레 or 발키리 : 戰死者를 선택하는 자), MARS의 P·O·S이자 Project의 핵심인 '운명의 세여신' 【Urd [過去], Veldundy [現在], Squld [未來]】은 각자의 Code Name을 가지며 All Round로 전투와 관련된 모든 것을 제어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Code Name : 'Vahalla'인 기동감시위성이 이 Project의 모든 것을 관리 및 제어함과 동시에 모든 병기로부터 얻은 전투DATA를 고스란히 Monitor하여 DATA를 '프리메이슨' 소속의 'O·Z'로 G·U·N을 거치지 않고 비밀리에 보내는 역할을 담당한다.
P·O·S [Partner Operating System]
즉, F·S·S의 파티마와 비슷한 존재로 연산처리만 하는 컴퓨터 파티마라면 독자분들의 이해가 쉬 울 것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이 O·S의 역할은 Pilot의 정신적 지주(Pilot이 안고 있는 공포, 슬픔 등 전의에 있어 마이너스 요인이 되는 심리를 치유함)및 사기를 올리기 위해 도입된 System이다. AI가 있는 O·S로서 이미 이 시대에서의 AI의 존재는 그리 새로운 기술은 아니다. 하지만 감정의 변화가 극심한 전장 속에서 이 O·S는 상당히 유익한 O·S임에는 틀림없다. 그래서, G·U·N의 군 당국은 이러한 AI의 개발에 적극협조를 하고 있다. 현재, AI의 수준은 설정상 Alice[건담Sentinel] + 구식의 MAGI로서 PROJECT 『VAHALLA』에 장비될 예정이다. 보통 MARS의 경우 성별없는 '후치코마(空殼機動隊에 등장하는 思考戰車)수준이다. 단, 컴퓨터로서의 한계는 지니고 있다. 성격 및 성별, 욕구 등 여러설정은 Tacticalist급의 Pilot位階를 가진 자 만이 허가가 내려져 있다.
O·Z [Orizin Zion]
지구가 남극의 빙하융해로 인류에게 파멸적인 자연재해를 입히기 전에 결성된 비공식기구, 멋깔나게 비공식기구로 분류되었지만, 인간이 지구에 역사를 세운 이래 사상최대이자 최고의 시설규모, 자금력, 인력자원, 과학력, 국가급 이상의 군사력 등을 소유한 초법칙기구. 이 기구의 목적은 제2선조민족에 대한 철저한 종합적인 연구로 이로 인한 군가, 정치, 경제력 등을 배경으로 철저하고 확실하게 신속한 방법으로 제2선조민족의 유물을 비밀리에 독점 연구하는 것이다. 한 마디로 'Over Technology'라고도 불리우는 그들의 유물을 통해 얻게 될 문명 및 과학을 발굴하여 사유화하려는 야심에 찬(보기에 따라서는 매우 멋진 조직이라는 작가의 뚱딴지 같은 심정... ^^;) 기구로 대부분의 이러한 야심에 찬 조직이 그렇듯이 막강을 자랑하는 세력을 떨치는 조직이다. 역시나 이 조직의 핵심인물인 'Boss'는 그 존재의 유무가 확실치 않다. 위원회라 불리우는 最高位階府가 이 O·Z를 이끌어 나가고 있을 뿐이다. 여하튼 지금에 이르러서도 배일에 쌓이고 쌓인
'秘·密·組·織'.
우~~~~ 또 도배하고 말았음다. ㅜ.ㅜ
아무래도 근일에 또 한번 도배할 것 같은데... 그렇지만, 님들아~~ 무언가 리플 좀 달아줘요~~~~
- 사람들은 당신에게 비평해 달라지만, 실은 칭찬을 바랄 뿐이다 -
지금 저의 어리석음에 모닝 스타(성직자의 일자무식한 최고의 무기)를 가한다는 생각에 曰했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