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 하면 가장 먼저 갈멜산에서 전투가 생각나죠.
바알, 아세라를 신봉하던 850인과 참 하나님을 믿던 선지자 엘리야
이렇게 850:1의 전투는 병기가 바로 기도였습니다.
서로의 신에게 기도했을때 불로써 응답해 주시는 분이 참 신이라는 것이죠.
바알을 섬기던 선지자들은 온 몸에 피를 흘려가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울부짖으며 하는 기도였지만 응답이 없었죠.
하지만 엘리야는 제단에 물까지 부었지만
불로 응답하신 하나님께서 물을 다 말려버리셨습니다.
왜 이렇게 달랐을까요?
그것은 바로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는 성부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성부시대 구원자의 이름인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도의 응답은 반드시 이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새이름 즉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가 안상홍님이신데 만약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고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면 그 기도는 누가 응답해 준걸까요?
꼭 알아야하는 것은 성경에서는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분이
안상홍님이시라고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다는 겁니다.
첫댓글 거짓신에게는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기도해도 응답받을수 없습니다. 반드시 시대에 맞는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받을수 있습니다. 엘리야시대에는 구원자가 여호와 하나님이셨기에 응답받은것처럼 이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시대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받을수 있음을 명심 또 명심하세요~♡
이렇게 하나님의 이름, 즉 구원자의 이름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구원자의 이름을 알았을때 비로소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원래 구원자의 이름을 아는 일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내 백성이라면 내이름을 알 것이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한 나라의 백성이 그 나라 수장의 이름을 모르는 것이 수치이듯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하는 것이죠.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의 성호로서 기도 할 때 응답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