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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임,투자,사회 그리고 행복 원문보기 글쓴이: 옆집아찌

페미레프는 침략당했다. 스콰타는 국경을 철저히 지켰다. 잘피르 사람들은 나라의 중심부로 밀려났다. 케벡은 당연히 승리를 확신했다.
일주일 후, 아스미라 Asmira, 라시다 스케일베인 Rashida Scalebane, 시다 자바리 Sidat Jabari, 그리고 하킴 로어위버 Hakim Loreweaver는 잘피르의 수도 키파무Kipamu에서 만났다. 꿈의 인도로 그곳까지 왔지만 아무도 그것을 설명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예언자 아시미라는 무언가 알고 있었다. 그녀는 그들의 운명이 앰버 감옥에 갇힌 맹가라를 구출하는 것임을 설명했다. 아시미라의 환상은 정확하고 뚜렷하기로 유명했다. 그녀는 이 전쟁을 예견하기도 했지만 그녀의 경고는 무시당했었다.
케벡은 일주일 째 수정구로 다음 점령지를 찾다가 그의 군대가 내지른 죽음의 비명을 듣고 벌떡 일어났다. 당황한 그는 남은 힘을 이용해 지원군을 소환했다. 그는 테펨부르의 주민들이 도망갔음을 알았지만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몰랐다. 그는 자무라 곳곳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처음 자무라에 오게 했던 그 섬이 그 자리에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그 새로운 섬이 뭔가 관계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는 졸레일과 그녀의 남은 병력을 모아 테페리의 섬으로 갔다. 맹가라의 감시를 위해 푸라Purraj와 다양한 심복들을 남겨둔 채.
웨더라이트는 하루도 안 걸려 졸레일의 성에 도착했다. 엠버의 감옥은 푸라Purrj와 많은 악한 생물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감옥은 주문에 걸려 있었기 때문에 아시미라는 감옥을 부술 수 없을 터였다. 라시다는 꿈에서 그녀와 그녀의 부대가 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그녀는 드래곤 마스크를 쓰고 인간을 넘어선 힘과 속도를 얻었다. 그녀는 케벡의 군대를 물리칠 수 있었지만, 그녀가 해야만 했던 일에 대해 스스로를 두려워했다. 케벡의 군대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푸라는 아스미라에게 달려들었다. 아스미라는 마지막 공격을 받으면서도 남은 힘을 다해 죽어가며 의식을 완성했다. 그녀의 희생으로 감옥의 문이 열리고 맹가라는 자유로워졌다.
첫댓글 오 아스미라 홀리 어벤저~
이때 스토리가 좀 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