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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서울 예솔 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소년이 소녀를 만나다. 부제 쌍계사 관광
한오빠 추천 0 조회 111 06.04.11 11: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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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0 11:58

    첫댓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후속산행기도 기대되네요. 저도 왕년에는 한 작업(?) 했는데...*^^*

  • 06.04.10 15:10

    역시 멋쟁이시네. 상경버스 어둠을 틈타 환상의 자작곡에 몸부림 땐스와 다양한 목소리 그리고 끝없는 작업을 보는 즐거움으로 서울 왔는데 순진하신 그 얼굴 보고팡.

  • 06.04.10 20:05

    한ㅎㅎㅎ 오빠님후속편이 기다려지네요 버스안에서광란의댄스와독창 예술이었습니다에솔 산악회발족애 처음본 가무였어요

  • 06.04.10 21:34

    한오빤님의 환한모습 다음에도 뵙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즐거운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06.04.11 11:42

    우리 한오빠 역시 멋쟁이야,노는것도 수준급. 글솜씨도 수준급.작업도 수준급.노래도 수준급.제가 뒤에서 소녀작업하는걸 지켜보았는데 예날에 많이 했던 솜씨.ㅎㅎㅎ

  • 06.04.11 18:03

    나는 순진하게도 의자가 고장 났나고 하여 자리 옮겨앉았지--다꿍꿍이속이 있었군--이세상 믿을사람 하나도 없다하더니--어쨌던 님과 함께한 산행은 너무나 즐거웠습니다--그런데 산행기는 더욱 재밌게 읽고 갑니다--항상 있는 그대로 웃음 보여 주시며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님이 부럼네요--다음 작업이 기대됩니다-

  • 06.04.11 21:08

    한오빠님은 저희 예솔에 최고에 인기 개그맨입니다 종종 좋은글과 웃음을 ......고맙습니다

  • 06.04.13 13:38

    어머니의 고향이라며 자랑하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춤은 몸부림 노래는 시낭독 이라고나할까? 제일즐거워던분은 김사장님END이대장님 그리고 나 너무 즐거웠습니다 배꼽 빠지는줄 알았는데 ㅎㅎㅎ글 읽으며 완전이빠저 병원갑니다 ㅎㅎ다음에 오시며는 불일폭포 전에 휴게소에서 먹었던 매실주,등등 대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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