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
가장 궁금한것, 알고 싶은 것. |
|
내가 생각하는 앵커 |
앵커는 뉴스의 바다를 항해하면서 고기가 많은 곳에 그물을 던지고, 또 다른 뉴스를 찾아 배의 방향을 돌리기도 하는 사람이죠. 시청자들이 뉴스를 잘 받아들이 수 있게 안내하는 역활! |
|
내가 되고싶은 앵커 |
항상 정확한 단어를 쓸 줄 알고, "저 사람은 거짓말하지 않겠구나" 신뢰 받는 앵커 |
|
벌써 11년, 장수 받는 앵커의 비결 |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뉴스를 전달하는 점이 아닐까요? 앞으로도 할 수 있을때까지 하고 싶습니다. |
|
파리의 세느강을 누비던 '바바리엄' |
바바리 멋있지 않습니까? 기자들이 좋아하는 패션인것 같아요. 실제로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파리 특파원 시절에는 딱딱한 뉴스보다 파리의 분위기를 전하는게 가장 큰 몫이었어요. 그 분위기 상 더 즐겨입었습니다. |
|
바바리엄이란 별명은... |
바바리라 그러면 좀 이상한 사람들이 생각나서... 별로 마음에 드는 별명은 아닙니다. 하하 |
|
오늘은 이런 멘트 |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는 뉴스들로만 짜여 있습니다. 자, 첫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 |
첫댓글 음..멋지셔요 ^^*
아이엠이 새단장한 이후로 사진이 엑박으로 나와서 깔끔하게 다시 올렸어요.. 다시 봐도 멋진 아저씨^^
다시뵈도 참 잘 생기셨어요.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는 뉴스들로만 짜여 있습니다.) 하시며 뉴스 시간 내내 웃으면서 보도하는 앵커님의 모습 꼭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