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충무아트홀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옥주현이 합류했다. 4월 1일 옥주현의 팬카페 'Because of 옥주현'은 '언제나 옥메르세데스 곁에'라는 응원문구의 옥주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옥주현을 응원했다. 'Because of 옥주현'의 드리미 쌀화환 응원은 뮤지컬 '아이다'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드리미 쌀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옥주현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스토리와 '지킬앤하이드', '천국의 눈물'로 유명한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이 더 없는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뮤지컬 작품으로 손꼽힌다. 탄탄한 스토리와 음악, 최고의 캐스트가 선보이는 노래와 연기,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영상 등 모든 것이 관객으로 하여금 한 순간도 무대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메르세데스 역에 옥주현과 차지연 최현주, 에드몬드 역에 엄기준 류정한 신성록이 트리플 캐스팅이다. 충무아트홀에는 현재 옥주현 엄기준 류정한 신성록 응원 드리미화환이 배우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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