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박시후 문채원 홍수현이 드리미 쌀화환 810kg을 기부한다. 드리미 쌀 810kg은 결식아동 4천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공주의 남자'의 세 주인공인 박시후 문채원 홍수현이 기부하는 드리미 쌀은 10월 6일 KBS홀에서 열린 '공주의 남자' 종방연에 팬들이 감사의 뜻으로 보낸 응원 드리미 쌀화환과 지난 7월 13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공주의 남자' 제작발표회에 박시후 문채원의 국내외 팬들이 보내왔던 제작발표회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다.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며 안방극장을 평정한 KBS '공주의 남자'는 마지막 회에서 극적인 반전을 통해 해티엔딩으로 막을 내리며 승유와 세령의 고귀한 사랑의 감동을 전했다. 한편, 동시간 최고의 시쳥률을 기록하며 마지막회를 장식한 '공주의 남자'는 10월 6일 오후KBS홀에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종방연을 진행했고, KBS로부터 3억원의 격려금을 받기도 했다.
KBS '공주의 남자' 종방연 진행 : 드리미 영등포지사 www.dream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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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 (박시후 문채원 응원 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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