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가을이 오고 있어요./ 정고은 ♪♬ ^♡^ ] 가을이 성큼 성큼 우리 곁에 오고 있어요. 그대와 숲길을 걷고 싶네요. 바스락바스락 소리 내며 걷고 싶네요. 그대 말이 없으시군요. 사랑하는지도 모르고 계시군요. 그대 목석인가 보네요. 숲길 걷다 은행잎, 단풍잎 주워 시집 갈피 소중히 하고 싶네요. 그대와 나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 그 먼 곳에서도 외로울 때마다 기억할 수 있게 말입니다. 내 안에 어여쁜 그대. [ 탄생화 : 8월24일 금잔화 (Calendula) ] ▶꽃말: 이별의 슬픔 ▶원산지: 유럽 ▶꽃이야기: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습니다. 사랑의 이별, 가족과의 이별, 일시적인 이별,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이별... 당신은 헤어질 때마다 격렬하게 슬퍼하는 사람. 그러나 헤어짐이 있기 때문에 희망도 생기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린 만큼 보다 훌륭한 연인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읍시다. 불교사진여행소식 ### 9/16(토) 2006년도 불교사진여행 1박2일 우정의 MT 안내 ### [양재시민의숲/모델촬영] 8/19(토) 먼 남쪽에 태풍이 지나간다는 하늘은 눈부시게 푸르고 솜사탕같은 뭉게구름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양재시민의숲 윤봉길의사 기념관 앞에는 약속시간보다 일찍 많은 님들이 나타났습니다. 색다른 시도에 대한 관심때문인지 오랫만에 찾아온 님들을 비롯해서 저마다 모델사진에 대한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집중력이 있는 진행을 위하여 팀을 나누자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타난 모델은 마치 숲속의 요정처럼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었습니다. 회원들을 대상으로 할때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자신의 개성을 살려 포오즈를 취해 주는 그녀들로 해서 숲에서, 오솔길에서, 물가에서 건물에서 바뀌는 장소마다 느낌이 다른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숲속이라서 멋진 노을을 잡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있었지만 화인더에 담은 세 요정의 자태가 PC 스크린에 보여줄 결과물에 대한 조바심을 자아내었습니다. 다시 찾은 주막은 삼겹살과 소주가 만나고 후라이드 치킨과 거품이 넘치는 생맥주는 그치지 않는 이야기를 만드어서 밤을 지세우는 노래로 이어졌습니다. 이제까지는 한 여름의 밤을 지새우던 MT였지만 올 해는 늦었지만 아쉬워하는 마음들을 추스려서 가을의 길목에서 우정과 예술과 낭만을 북한강변의 모닥불로 타오르게 하렵니다. 님들의 빠짐없는 참가가 기대됩니다. 일자: 2005.9.16.(토) 10:00 지하철 2호선 역삼역 1번출구 제1진출발 내용: 회원간의 친목,사진강의,슬라이드쇼,캠프화이어,BBQ파티,북한강변 촬영 회비: 25,000원 (1박+5식+차량지원) * 참가자는 반듯이 리플로 이름,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리플없으면 차량이용 안됨) ### 2006년 9월-10월 26기 사진강좌(초급/흑백) 개강 ### 9월-10월 2개월 진행되는 26기 강좌가 9/4일 개강합니다. 실습회비 부담이 가능한 회원을 대상으로 이메일 선착순 접수를 합니다. 지난 강의를 신청하고도 제대로 수강을 마치지 못한 회원은 누구나 회비없이 다시 수강바랍니다. * 안내: 지은(019-545-9379) 장소: 사진강의실(7호선 강남구청역 1번출구 155m 우회전 155m) 일자: 매주 월요일/화요일 20:00-21:30 (1시간30분-2시간) 강의: 신청자는 월요일반(칼라초급),화요일반(흑백실기)로 나누어 강의에 참석 바랍니다2006년 9월 불교사진여행 출사 계획표 8/26(토) 16:00 낙산공원 주변풍경 및 야경촬영(혜화역 2번출구 집합)9/02(토) 14:30 선유도 레이싱걸6명 촬영(선착순30명,회비2만+뒤풀이1만)9/09(토) 16:00 삼청동 공원, 삼청각, 북악스카이웨이 야경9/16(토) 10:00 2006년도 MT 대성리, 1박2일 역삼역 1진출발9/30(토) 09:00 강화도 초지진, 덕진진, 오두돈대, 동막해수욕장 2006년 후반기 해외출사 안내 08/25 12:00 백두산/고구려유적 5박6일 (* 8/11 adagio모임 일정/비용/방문지 확정) * 두만강을 따라 우리가 꼭 가서 봐야할 고구려/독립운동유적지와 백두산 (50만원)10/07 08:00 서울출발 8박9일 호주 남부/동부 해안,베트남 옛 사이공(145만원) * [진행상황] 10명+현지2명 (VISA,항공권 구매완료) 참가마감 9/27최종모임 09/23 08:00 부산출발 일본 대마도[크기:거제도1.5배] 한일교류 유적지(25만원) 기타 회원요청 닛꼬/가마쿠라 3박4일 가을풍경, 오사카/교토/나라 유적4박5일 예정
[ 탄생화 : 8월24일 금잔화 (Calendula) ] ▶꽃말: 이별의 슬픔 ▶원산지: 유럽 ▶꽃이야기: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습니다. 사랑의 이별, 가족과의 이별, 일시적인 이별,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이별... 당신은 헤어질 때마다 격렬하게 슬퍼하는 사람. 그러나 헤어짐이 있기 때문에 희망도 생기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린 만큼 보다 훌륭한 연인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읍시다. 불교사진여행소식 ### 9/16(토) 2006년도 불교사진여행 1박2일 우정의 MT 안내 ### [양재시민의숲/모델촬영] 8/19(토) 먼 남쪽에 태풍이 지나간다는 하늘은 눈부시게 푸르고 솜사탕같은 뭉게구름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양재시민의숲 윤봉길의사 기념관 앞에는 약속시간보다 일찍 많은 님들이 나타났습니다. 색다른 시도에 대한 관심때문인지 오랫만에 찾아온 님들을 비롯해서 저마다 모델사진에 대한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집중력이 있는 진행을 위하여 팀을 나누자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타난 모델은 마치 숲속의 요정처럼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었습니다. 회원들을 대상으로 할때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자신의 개성을 살려 포오즈를 취해 주는 그녀들로 해서 숲에서, 오솔길에서, 물가에서 건물에서 바뀌는 장소마다 느낌이 다른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숲속이라서 멋진 노을을 잡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있었지만 화인더에 담은 세 요정의 자태가 PC 스크린에 보여줄 결과물에 대한 조바심을 자아내었습니다. 다시 찾은 주막은 삼겹살과 소주가 만나고 후라이드 치킨과 거품이 넘치는 생맥주는 그치지 않는 이야기를 만드어서 밤을 지세우는 노래로 이어졌습니다. 이제까지는 한 여름의 밤을 지새우던 MT였지만 올 해는 늦었지만 아쉬워하는 마음들을 추스려서 가을의 길목에서 우정과 예술과 낭만을 북한강변의 모닥불로 타오르게 하렵니다. 님들의 빠짐없는 참가가 기대됩니다. 일자: 2005.9.16.(토) 10:00 지하철 2호선 역삼역 1번출구 제1진출발 내용: 회원간의 친목,사진강의,슬라이드쇼,캠프화이어,BBQ파티,북한강변 촬영 회비: 25,000원 (1박+5식+차량지원) * 참가자는 반듯이 리플로 이름,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리플없으면 차량이용 안됨) ### 2006년 9월-10월 26기 사진강좌(초급/흑백) 개강 ### 9월-10월 2개월 진행되는 26기 강좌가 9/4일 개강합니다. 실습회비 부담이 가능한 회원을 대상으로 이메일 선착순 접수를 합니다. 지난 강의를 신청하고도 제대로 수강을 마치지 못한 회원은 누구나 회비없이 다시 수강바랍니다. * 안내: 지은(019-545-9379) 장소: 사진강의실(7호선 강남구청역 1번출구 155m 우회전 155m) 일자: 매주 월요일/화요일 20:00-21:30 (1시간30분-2시간) 강의: 신청자는 월요일반(칼라초급),화요일반(흑백실기)로 나누어 강의에 참석 바랍니다
▶꽃말: 이별의 슬픔 ▶원산지: 유럽 ▶꽃이야기: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습니다. 사랑의 이별, 가족과의 이별, 일시적인 이별,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이별... 당신은 헤어질 때마다 격렬하게 슬퍼하는 사람. 그러나 헤어짐이 있기 때문에 희망도 생기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린 만큼 보다 훌륭한 연인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읍시다.
불교사진여행소식 ### 9/16(토) 2006년도 불교사진여행 1박2일 우정의 MT 안내 ### [양재시민의숲/모델촬영] 8/19(토) 먼 남쪽에 태풍이 지나간다는 하늘은 눈부시게 푸르고 솜사탕같은 뭉게구름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양재시민의숲 윤봉길의사 기념관 앞에는 약속시간보다 일찍 많은 님들이 나타났습니다. 색다른 시도에 대한 관심때문인지 오랫만에 찾아온 님들을 비롯해서 저마다 모델사진에 대한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집중력이 있는 진행을 위하여 팀을 나누자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타난 모델은 마치 숲속의 요정처럼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었습니다. 회원들을 대상으로 할때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자신의 개성을 살려 포오즈를 취해 주는 그녀들로 해서 숲에서, 오솔길에서, 물가에서 건물에서 바뀌는 장소마다 느낌이 다른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숲속이라서 멋진 노을을 잡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있었지만 화인더에 담은 세 요정의 자태가 PC 스크린에 보여줄 결과물에 대한 조바심을 자아내었습니다. 다시 찾은 주막은 삼겹살과 소주가 만나고 후라이드 치킨과 거품이 넘치는 생맥주는 그치지 않는 이야기를 만드어서 밤을 지세우는 노래로 이어졌습니다. 이제까지는 한 여름의 밤을 지새우던 MT였지만 올 해는 늦었지만 아쉬워하는 마음들을 추스려서 가을의 길목에서 우정과 예술과 낭만을 북한강변의 모닥불로 타오르게 하렵니다. 님들의 빠짐없는 참가가 기대됩니다. 일자: 2005.9.16.(토) 10:00 지하철 2호선 역삼역 1번출구 제1진출발 내용: 회원간의 친목,사진강의,슬라이드쇼,캠프화이어,BBQ파티,북한강변 촬영 회비: 25,000원 (1박+5식+차량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