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탄리 마을(노래재 고개)입구
수원 여대(평창 캠퍼스)대학이
교육부 승인을 받아
유치가 확정되었습니다.
평창읍내에 아래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그 간
오래된 폐 건물이
흉물스럽게 뼈대만 남아
안타까움을 면치 못했는데,
이제야
입탄리 발전을 위한 도약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모두 환영의 마음으로
추진 되기를
소원 드려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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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입구에 걸린
현수막,
이 사진은
입탄리 거주하는 지인(김소영씨)으로부터
카톡으로
전송받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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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탄리 입구 약수리 도로에
대학 유치환영 현수막이
설치 되어있습니다.
이 사진은
이른 봄(3,12) 고향 다녀 오다가 찍어
추가 올립니다.
첫댓글 너무 반가운 소식을 이제야
봤습니다 형님 진작에 올렸는데
이제야 정말.정말 환영합니다
추진하신 관계자님들 정말수고들
하셨네요 안그래도 군의원인
박찬원이가 저하고 절친한후배인데
옛날에 그런쪽으로 말은있었는데
수원여대 캠퍼스가 온다는것은
지금 알았네요 입탄갈때마다
너무 보기실은 흉물이였는데요
참 다시금 환영합니다
물론 지역은 약수리지만,
입탄리를 넘어가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기에
더불어 입탄리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참 오랜 시간 속 뜸 들이다가 비로소 이뤄지니, 이제 시작입니다.
대학이 들어서면 많은 유동 인구도 생기고 그로 인한 편의 시설부터 다양한 이벤트가 생기겠지요.
하면, 명실 상부한 입탄이 새롭게 발전되리라 확신 합니다....^^
고향 발전 소식에
기분 좋은 마음 가득 담아봄니다.
그럼요 더불어 고향 입탄에도
업는것 보다는 훨 낮지요
사람은 첫 만남이 중요하드시
고향 들어가는 입구에 눈에확
띠는 모습을 볼때 우리네 마음
도 덩다라 밝근모습으로
고향 발걸음이 되리라 봅니다
번쩍.번쩍한 입구에 이동인구
까지 생기면 그게바로 우리의
고향 평창이라는곳도 상업적
조금 보템이 되리라봅니다
빨리 공사를시작하여
주변 조경도 이뤄지면 참 좋을 듯
풍경을 상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