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대구가톨릭 대학교 시각 디자인과 졸업 전시회
전시일자 : 2014년11월11일 ~ 11월16일
장 소 : 대구,경북 디자인센타 4층 전시관
오프닝 : 11월11일 오후 18:00시
전시회 표어
주제목 : 나무를 사랑한 남자
출품 작품 전시대
목재 가공 연장도 비치하고
전시품 나무의 주재로
출품 제작물과 같이 책의 내용을 실고
출품 작가 현택이 부자와 같이
아버지 주제로한 출품작이라 우석의 생애 책 출판하여
두분 숙부님 뫼시고 촬영
각 출품자 팀웍
작품 전시 축하 화분
축하 선물 화환들
3명이 만든 제2작품 기념촬영
각 팀원의 작품들
행사장 접대용 다과
첫댓글 현택아! 졸업전시회에 가서 보니 아빠의 직업에서 테마를 잡아 부자가 합작하여 특출한 아이디어로 창작한 작품에서 솜씨와 정을 느꼈다. 정말 훌륭했다. 완전히 프로작품이였다.
앞으로 좋은 직장에 입사하고, 그분야에 더욱 공부해서 너의 큰 꿈을 꼭 실현하길 바란다.
아직 부족한점이 많지만 더욱 노력해서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어디 여행을 다녀오느라 참석하여 함께 축하해 주지 못했구나, 너가 하고자한 일들을 이루어 가는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다. 그리고 아버지를 주제로한 작품전을 기획하고 실행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아버지의 그 동안의 뒷바라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은것 같아 너의 효도정신이 더 돋보인다. 참으로 장하다. 그동안 공부하느라 수고가 많았다.
현택부자의 멋진 합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하지 못하여 섭섭하구나.
멋진 재능을 계속 갈고 닦아 그 분야의 최고가 되기를 기대한다.
현택이 졸업전시작품을 보니 우석이 고생한 보람이 있어 아들 하나는 잘 키웠구나
멀리있어 좋은 자리 함께 못해서 미안하고 이제 졸업하면 서울에서 자주보게 되겠지
삼체계 카페를 통해서나마 좋은 작품으로 호평을 받게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숙부님 형제분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묘사 행사때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