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트랜드" 테잎을 제주의 오창헌사장님께서 정리해주셨습니다.
-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정해졌다. 텔레비전을 통해 받은 정보는 상식이 되어 버린다.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은 부자가 될 수 있는 분들이다.
- 의도된 정보는 정보가 아니다. 상식은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 상식의 지식은 사업의 정보가 아니라.
소비의 정보이다. 뉴스는 상식이기 때문에 동서남북에 다 알려야 한다.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부추기
는 역할을 한다. 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것은 지식정보는 아닌 것이다. 내가 말하는건 지식정보이다.
- 한국사회에 살면서 기회를 찾는 건 어렵다. 기회는 여러 가지 있다. 기회중에서 최고의 기회를 찾아서 해
야 시간을 낭비 안하게 된다. 최고의 기회를 잡아라. 정해져있다. 최고의 기회는 먼가? 그건 마이크로
트랜드이다. 더 큰기회가 눈앞에 펼쳐진다.
- 현재는 언제부터 왔나? 과거로부터 왔다. 현재는 미래로 가는 통로이다.1929년 미국발 경제공항이 왔다.
뉴딜정책이라든지 여러 가지 정책을 써서 막아냈다. 경제를 부활시키기 좋은 것은 전쟁이다 다 부시고 다
시 하는 것 경제가 어려워지면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교각이다.
- 내가 트랜드다. 유통에서 살펴보자. 유통에서 일반적으로 큰소득을 가져가는 것은 중소기업이 아니라
대기업이다. 이러한 경제구조를 메가트랜드라 한다. 메가트랜드 주체는 대기업이다. 대기업은 매체
를 활용한다. 방송국도 일반적으로 방송을 변성한다. 대기업에서 돈 다 대준다. 대기업에서 광고비를 모델
써서 선불을 지급하면 매장에서 사주더라. 비싼 가격의 상품도.. 일본에서 7만원 짜리를 여기서 35만에 팔
았다. 이것은 광고비를 소비자가 내는 격이 된 것이다. 이 순간에도 메가트랜드에 희생이 되는 것이 많다.
소송도 돈이 들어가 포기해 버린다.
- 대기업이 구조조정을 하고 있다. 앞으로 기업의 미래가 어둡다. 인력을 확보안하는 이유는 대기업은 암
담하다. 금융재벌들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글로벌 기업이 무너지고 있다. 엄청난 메가트랜드가 균열이가
고 금이 간다. 소비자의 성향에 따라 무너지기 시작했다. 신용이 안되는 소비자에게 무조건 대출을 해
버렸다. 그래서 은행이 몰락하기 시작했다. 메가트랜드가 되기 위해 은행도 불량소비자에게 대출을 해버린
것이다. 불량 소비자 때문에 엄청난 메가트랜드들이 파산하고 있다. 메가트랜드식 경영에 다들 무너지
고 있다. 일본은 소비자의 경험을 통해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살아남고 있다.
- 메가트랜드가 저물고 있다. 메가트랜드의 키는 소비자다. 주도권은 프로소비자에게 넘어오고 있다.
네트웍 마케팅은 다단계와 다르다. 다단계판매는 세일즈맨이 주가 되는 판매다. 네트웍마케팅은 소비
자가 주체가 된다. 마이크로 트랜드로 넘어오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1980년대가 메가트랜드가 최고
의 주가를 달렸다. 세계적으로 살아 있는 석학중의 한명 엘빈토플러는 1980년대 메가트랜드가 최고이 주가
를 달렸을 때 미래의 충족이라는 책을 편찬했다. 여기서 엘빈토플러는 대기업은 소비자에게 쇼크를 받
을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프로슈머에게 쇼크를 받을 것이다라는 것이다. 미래는 프로슈머가 등
장한다. 이 책을 읽던 아르바이트 하던 청년이 퍼스널 컴퓨터를 만들어 냈다. 마이크로 소프트가 나온 것
이다. 윈도우는 두들기면 열린다라는 것이다. 빌게이츠는 마이크로 트랜드가 와서 떠난다고 했다. 그래서
몇년전 일선에서 떠났다. 지식정보를 받아서 빌게이츠는 행동으로 옴겼다.
- 어떤일이 하던 중요한건 3가지다. 첫째 타이밍, 둘째는 스페이스, 셋째는 스피드이다. 이건 아주
중요한 요소다. 부자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타이밍을 잘 잡았다. 타이밍을 판단하라. 엘빈토플러는 1980년
대 또다른 책을 펴낸다. 쇼크덩어리가 온다라는 것이다. 대기업 너희들은 쇼크를 준비하라라고 했다. 엘빈
토플러는 쇼크 덩어리를 웨이브라 표현했다. 그게 바로 제3의 물결이다. 대기업의 임원의 필독서가 제3의
물결이다. 여기서 잘 대처한 메가트랜드는 살아 남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무너지는 것이다. 그게 바로
2009년에 나타나는 것이다.
- 지금은 경제전쟁중이다. 엄청난 소용돌이 속에 와 있다. 제3의 물결을 다시 제목을 붙이 자면 “긴장
하라 듣도 보도 못하는 경제 쓰나미가 몰려온다”라고 지을 것이다. 소비자 때문에 대기업은 무너
진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권력이동이라는 책이 있다. 대기업의 권력들이 프로슈머로 넘어가고 있다. 권
력이동이라는 것을 소요곡선 공급곡선을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대기업 너희는 정말 정신차려야 한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 권력의 판이 바뀌고 있다. 대기업의 시대는 지나간다. 소비자
자체가 웨이브를 형성하는 것이다. 2006년도에 부의 미래 책을 냈고, 불황을 넘어서라는 책이 나왔다.
여기서 엘빈토플러는 경제 불황이 한번 더 올걸 알고 있었다. 경제불황의 해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가
언제냐 그 미래는 바로 지금이다. 지금은 미래를 열고 가는 문앞에 서있는 것이다.
- 지금 여러분들이 이 타이밍에 씨를 뿌려야 한다. 지금이야 말로 네트웍마케팅의 최적의 타이밍이
다. 둘도 없는 최고의 기회다. 메가트랜드가 마이크로 트랜드로 넘어오는 절묘한 타이밍에 서있다.
- 스페이스, 지금 타이밍이 좋아도 아무대나 씨를 뿌리지 마라 옥토에 뿌려라. 옥토인지 자갈밭인지
구분하기 위해 지식이 필요하다. 여러분은 네트웍 모판에 뿌려야 한다. 과거에서는 모든 것이 다단계
가 만다.(1993~1995녀까지) 다단계 다음에 오는 것은 네트웍마케팅이 온다. 준비를 하라 이제 네트웍마케
팅이 온다. 모판을 잘 키워 두어라. 지금은 모판 짤때이다. 스페이스가 되면 바로 할 수 있도록 준비
하라.
- 인터넷 들어가서 사업정보를 찾는 다는 것은 오류이다. 찾을려면 제대로 된곳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 다단계와 네트웍은 근본 자체가 다르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구분을 못한다. 지식이 없으면 백만장자
가 못된다.
- 다단계와 네트웍을 분석해 드리겠다. 첫째 주체에 대한 판단 목적에 대한 정의 사업진행은 어떠한가? 다단
계 판매의 주체는 판매원이라고 나온다. 판매원이 제화를 어떻게? 판매하거나 하위 판매를 모집하는 형
식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대통령령으로 들어가 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다단계판매라 한다. 다단계 판매의
주체는 세일즈맨이다. 물건을 세일즈 하고 그물품을 자기가 판매하던가 하위판매를 하던가 하는 것을 다단
계라 한다. 다단계판매의 핵심은 판매원이 물건을 판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네트웍은 사업자가 목적이 소득이 기회가 목적이고 실질적으로 하는 방식은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
이다. 이방식으로 상품유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프로슈머이다. 소비자가 비즈니스 코드를 가지게 된
다. 제품의 정보를 제공하여 소득을 창출하는 것이다. 이것이 네트웍마케팅이다.
- 다단계와 네트웍은 DNA가 다르다. 명심하라.
- 앞으로 다단계와 네트웍은 불 리가 될 것이다. 2010년 정도면 변화가 시작된다. 크게 해외까지 나갈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다 느낄수 있게 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스피드, 그물을 짜라, 낚시대로 들이 되면 수천마리가 와도 한 마리밖에 못잡는다. 스
피드를 내서 그물을 짜라. 미래의 유통은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분이 주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