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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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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반갑습니다! 포스코 신문에서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750 13.02.09 12:3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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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9 14:13

    첫댓글 민들레 국수집 10년의 기적! 여기서 빛을 발하네요~
    낮은 곳에서 그저 묵묵히 아무 대가업이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해 오셨기에 서영남 대표님이 더욱 빛나는 것 아닐까요!
    생색내는 나눔이 넘치는 이 세상에 숨은꽃처럼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13.02.09 16:46

    노숙인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지낸다는 것이 충격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오랫동안 마음을 울렸고 또 한 분의 영적 스승을 만나뵐 수 있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너무나 알찬 내용이 가득 넘쳐나기에 늘 만족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숙인들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2.09 17:40

    누군가 서로의 마음을 열게 하는 일을 꼭 해야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동적이고 배울거리가 많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나라는 아마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희망을 볼 수 있다고 해도 맞을 겁니다.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13.02.09 22:30

    감동입니다.
    365일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3년 포스코 청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두 천사분 건강하세요. 아멘~

  • 13.02.10 15:29

    가난하더라도 마음을 열고 후회없이 긍정적으로 살아야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느꼈습니다.
    내가 걷는 삶의 길에서 앞으로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작은 기쁨들을 많이 만들고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새해 복 넘치게 받으시고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 축하합니다.

  • 13.02.10 18:32

    “인간이 되자!” “인간답게 살자.”...
    항상 마음은 있었지만 실천을 하질 못했어요!
    그런데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면서...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알게 되면서...
    제 자신이 변하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13.02.10 22:59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늘 희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기분 좋은 설 명절~~
    오늘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떤 좋은 일이 있을지 설레임으로 상상해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3년 제7회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 13.02.11 16:03

    민들레국수집 통해 희망의 씨앗 뿌려 무료급식소 운영·노숙자 자립도 도와 <청암봉사상 -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
    위 제목만 보더라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처음 알게된건 지난 인간극장이라는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보았습니다.
    그래서 책도 사 보고 했는데, 우리네 이웃사람들 이야기가 참 가슴 애리게 하는 그런 이야기들을 보며 서영남 대표님은 천사라 생각했었습니다.
    그것들이 세상에 알려지며 이렇게 큰 상도 받고 하니 제 마음이 다 뿌듯해지네요! 대표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fighting!!

  • 13.02.11 23:21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희망을 먹고 마시고, 위로를 받고 힘을 얻습니다.
    사람답게 희망차게 멋지게 살려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꼭 필요한 곳입니다!!
    우리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02.12 11:41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기뻐하는 법을 배웁니다. 누구나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희망과 기쁨에 전염이 되고 맙니다. 나 역시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덩달아 행복에너지 만땅받고 갑니다~ >_<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진정한 스승이자 위대한 선배님!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포스코청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3.02.12 14:01

    해피! 해피!
    민들레 국수집이 뿌린 행복의 씨앗 하나가 싹이 틔여 꽃을 피우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라진 줄 알았던 희망이 다시 돌아오고, 잃은 줄만 알았던 사랑을 새로이 싹을 틔우며, 없어진 줄 알았던 우리 가족을 찾은 기분입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해 더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살아야겠다고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아자! 아자!

  • 13.02.12 16:25

    작은게 모이고 모이면 아무리 큰 것도 이겨낼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작은것 하나마져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제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십시오~
    민들레 홀씨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 파이팅!!!
    수상 축하합니다 >_<

  • 13.02.13 11:59

    민들레 국수집이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모릅니다^^
    '희망'과 '행복'을 힘든 이웃들과 나누면 정말 살맛나는 세상이 될거예요~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포스코 청암상 수상 축하! 축하!! ♬

  • 13.02.13 16:38

    캬~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경하드리옵니다~!!! 두손번쩍 들어 환호하고 싶습니다 ↖(^▽^)↗

  • 13.02.14 11:33

    축하드립니다^^ 사랑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이란 단어를 가슴에 깊이 새기는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마음이 가난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며 살아가야 하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2003년 작은 식탁하나로 시작한 민들레 국수집의 지금이 모습이 되었을 때는 서영남 대표님의 희생과 노력이 얼마나 대단했을지 상상이 됩니다. 훌륭하십니다!

  • 13.02.14 16:34

    사랑이라는 것은 기다려주는 것이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천사를 보았습니다. 따뜻함과 인간의 사랑이 뭔지를 보여주시는 모습에 투명한 아름다움을 봅니다. 욕심가득한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수사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포스코 청암상까지...! 축하드립니다^^

  • 13.02.14 17:45

    포스코 청암상 수상~ 축! 축! 축!
    오늘 이 시대 이 시간을 함께 살아 가는 인연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실감나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 ^^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기위해 애쓰는 서영남 대표님의 노고 덕분에 살맛나는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2.15 11:47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힘은 수사님의 아버지와도 같은 묵묵함과 따뜻한 가슴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이 머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포스코 청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3.02.15 18:37

    늘 가슴에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매일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시고, 가난한 이웃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찾아가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명동성당 서울대교구 5대표어 사순강의를 서영남 대표님도 하신다는 기사 읽었습니다. 감동입니다!

  • 13.02.16 12:00

    가슴 훈훈한 풍경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바로 사랑이라는 것,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많이 깨우칩니다.
    민들레공동체 사람들은 사랑이 충만해서 그래서 감동이 더한가 봅니다.
    행복한 세상을 봅니다.

  • 13.02.16 17:49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챙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마음속으로 늘 응원과 감사드립니다.
    저의 큰 스승이십니다.
    존경합니다!!

  • 13.02.17 13:35

    요즘 나눔에 관심이 많아서 민들레 국수집 글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드리 모여 서로 의지하고 돕고 희망을 만드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들이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

  • 13.02.17 18:05

    늘 한 형제 자매라고 말하지만 열린 마음으로 나눔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본보기 삼아 제 삶이 더욱 값지고 아름다워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 나누기를 놓치 않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 울컥했습니다.
    존경합니다!

  • 13.02.18 11:43

    진정으로 나누는 것은 내 자신을, 내게 필요한 것을 떼어서 가난한 이들에게 주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건 없이 봉사하는 분들로 인해 희망이 있는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13.02.18 13:18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소중합니다.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람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놀라움을 많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과 우리의 영웅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3.02.18 19:09

    와~ 포스코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사랑과 나눔과 몸이 벤 수사님의 삶이 아름다운 희망이 되어 대한민국 곳곳에 뿌려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기를 빌어봅니다.
    마음 가득히!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3.02.21 12:08

    민들레 국수집에서 담가져있는 행복을 봅니다.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화수동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13.02.25 18:30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와 닿았습니다. 힘들어도 좌절하지 않고 가지려고 하는 마음을 버리고 서로 더불어 함께하는 모습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희망찬 새시대를 위해 모두가 똘똘 뭉쳐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희망의 꽃을 피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13.02.27 19:16

    바닥까지 쓰러졌던 이웃들이 스스로 마음을 새롭게 하고 굳건히 일어서게 하는 것은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사랑입니다.
    너무 밝고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손님들이 부럽네요~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2.28 16:30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잊혀진 우리 이웃들의 쉼터인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듬뿍 마시고 갑니다^^*
    포스코 청암상 수상을 축하드려요~~ 서영남 대표님께는 더 큰 상을 주어도 전혀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감동~ 감동~

  • 13.03.02 11:54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의 생활상을 행복한 마음으로 지켜봅니다. 가슴 따뜻한 메시지와 작은 나눔이 깊은 감동과 함께 전해집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나누니 우리가족 모두 행복 충전되어 즐겁습니다 ^0^ 새봄을 맞아 우리 서로 가족이 되어 많이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_+

  • 13.03.04 16:25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의 눈과 귀를 일깨우며 나눔의 열망의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3.06 13:05

    감동이네요! 서영남 대표님이야말로 참 신앙인이며 또 한분의 예수님이라고 느껴집니다. 작은 봉사를 하고서도 생색을 낸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저에겐 아주 특별한 행복으로 전달됩니다. 포스코상 수상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 13.03.07 12:11

    2013년 제7회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름에 국수가 들어가지만 국수가 없는 민들레 국수집 ^^
    김남주 시인의 '사랑'이란 시가 참 잘 어울리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입니다.
    사랑만이 사과하나 둘로 쪼개어 나눌 줄 알죠~
    매일 한결같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13.03.08 16:56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오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늙겠지요... 가슴이 찡해 옴을 느낍니다.
    아직은 건강하지만 저도 노인이 되기에 나이 많다고 무시하거나,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고 늘 챙겨주고 보살펴주어야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3.10 12:31

    1년 365일 변함없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에 새롭게 감격하며, 나도 핑계 대지 않고 작은 몫이라도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하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진솔한 이야기를 읽으며 때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때로는 입가에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3.03.14 16:11

    축!! 포스코상 수상!! ^0^ 나눔은 사회 안에서 실천하는 삶을 지지할 때,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때 저절로 되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저역시 가지고 있는 것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써야겠습니다. 민들레 안에서 희망을 되찾은 VIP손님들의 모습에 저도 행복해집니다.

  • 13.03.24 10:21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준 민들레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삶이란 가난한 이웃을 사랑할때 행복하다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메바른 제가슴에 마음의 눈을 번쩍뜨게 하였습니다.

  • 13.03.25 09:57

    제가 왜 나누고 살지 못하는지 알았습니다. '여유가 되면... 조금 살만하면..' 라는 핑계로 계속 미뤄왔습니다.
    이제 그 걱정은 뒤로 하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멋지게 시작해보렵니다.
    서영남대표님은 제가 아는 사람중에 가장 멋지고 훌륭하신 분입니다. 민들레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13.03.27 12:46

    안녕하세요!
    민들레소식을 읽으면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을 만들어 가시고 계신 서영남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게 되었어요.
    늘 타인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삶을 헌신하는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해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2013년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 13.04.05 17:38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무소유의 영성과 평화와 자유 사랑을 바탕으로 나눔과 섬김을 이어갈
    집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 길이 보호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의 7회 포스코 청암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3.04.09 15:49

    삶은 늘 부족한 듯 하지만 채워나가는 과정에 의미가 있습니다.
    미완성일지라도 서로 함께 하며 의지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인생의 참행복을 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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