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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초등학교11회모여라
 
 
 
카페 게시글
♠알콩달콩이야기♠ 울 서울 모임을 마치고~
하늘안개꽃(기라) 추천 0 조회 129 07.03.29 09:5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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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구나.내 마음도 대학로에 있었는데....

  • 07.03.29 14:43

    수령아! 광주는 언제 또 보냐.... 나 자주 광주 가는디...그때 번개 한번 안할란가~~~~

  • 작성자 07.03.29 18:43

    수령아! 네 마음 접수했응게~

  • 07.03.29 13:11

    참 재미 있었겠다..

  • 작성자 07.03.29 18:44

    단답형 싫거든!~ㅎㅎ

  • 07.03.29 13:21

    기라야!! 나 거그로 이사갈란다~~ 서울에서 친구들이 막 부르구마잉

  • 작성자 07.03.29 18:45

    태경아! 그러다 환청 생긴다.칫

  • 07.03.29 14:42

    기라야 우리 언제 또 보는겨? 언능 언능 시간이 가서 정모 빨랑 했슴 조~컸당!... 암튼 넘 재미있고 즐거웠다... 참 행복한 하루였~~~지? 그치.. 응!...

  • 작성자 07.03.29 18:46

    오케이~! 인사동 기다려봐!~

  • 07.03.29 23:21

    인사동 나두 불러야혀!!...

  • 07.03.30 16:39

    엥 인사동은 머시다냐???

  • 07.03.30 18:19

    기라야 생생한 중계덕에 나도 서울 모임에 다녀온듯하다 고마웡 ,근데 사진은?보고싶은 친구가...

  • 작성자 07.03.29 18:48

    인숙아! 미안햐~사진이가 카메라밧데리가 방전되는 바람에~ㅋㅋㅋ보고 싶은 얼굴 명단 올려봐~

  • 07.03.29 17:49

    기라야!! 정말 수고 많았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정말 고마왔어.

  • 작성자 07.03.29 18:50

    맨날 고맙데??? 한 것도 없는뎅~! 네가 더 고마워야~

  • 07.03.29 18:32

    기라의 맛깔나는 글이 넘 재미있다. 아주 생생해서 다시 그날이 생각날 정도...너무 재미있었어.. 배가 고파서 허기가 졌던 것 빼고는.. . 언능 또 보자~~ 보고싶당~~^^ 실은 나 그날 몇시에 들어갔는 지 기억이 안났는데 다음날 아침에 우리 육님이의 도착했느냐는 문자때문에 몇시에 들어온 걸 알았다..ㅎ 빈속에 술을 먼저 마셔서 그랬나? 정신은 좀 있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

  • 작성자 07.03.29 18:51

    하하그날 술~술 잘 넘어가드라니...ㅋㅋ 술이 널 마셔버린겨~!

  • 07.03.30 16:41

    에고 시원이가 진로를 담아 버렸고만~~~ㅋㅋ

  • 07.03.29 18:53

    나두맘은 서울에있었다...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서울가면 암긋도 몰라서 누가 잡아가불껨시...ㅎㅎ

  • 작성자 07.03.29 18:59

    흐흐흐 찬석아 눈뜨고 코는 베어 가도 ~너는 안잡아가야^^

  • 07.03.29 22:28

    기라야 !! 정말 재미있었겠구나 .. 기라 너가 글을 어찌나 맛나게 써놓았던지 읽고 있는 내내 즐거웠단다 ㅎㅎㅎ

  • 작성자 07.03.30 12:30

    명옥아! 고마우이!~역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만...ㅋㅋ므흣

  • 07.03.29 23:18

    기라야!! 짝짝짝...캬~~~ 진짜 생동감 있게 잘 썼구만..ㅎㅎㅎ 사진 필요 없다야... 아주 잘혔엉!!!수고혔다..ㅎㅎ

  • 작성자 07.03.30 12:26

    육님이 너의 압력이 압박으로 밀려 오드만! 잘 써야 한다는...ㅋㅋ

  • 07.03.29 23:57

    기라 간단명료하게 잘썼군 흠,, 참석 안한 사람이 참석한 사람보다 더 잘알겠네 ㅎㅎ 기억나는 친구도 있고 가물가물한 친구도 있고 ,,모두 즐거웠겠다 *^_^*

  • 작성자 07.03.30 12:29

    수남아! 다음 광주 모임때는 네가 한번 장타로 함 날려줘봐! ㅎㅎ글 쓰는데 일가견이 있는 것 같드만~부탁!!!

  • 07.03.31 00:30

    흐미나 ~~기라야 부탁할 사람에게 해라 글하고는 절대적으로 안친하거든 ^^;;;;

  • 07.03.30 13:16

    나도 오랬만에 재미있었다. 전작이 조금 있어서.. 술을 많이 안 마셨는데도 다음날 좀 힘들더만.. 한가지 정정.. 미국은 아니고 ( 나도 미국이 좋은데 ), 머나먼 아프리카로 ^^ 당분간은 이런 좋은 모임에 나가기 힘들것 같아 서운하다. 한국에 들어오는 날자와 모임이 맞으면 좋겠는데 ^^

  • 작성자 07.03.30 20:02

    오매!~아프리카였어? 더 좋은 데로 가는구만~ㅋㅋ

  • 07.03.30 23:44

    명진아 몸 조심하고 잘갔다와라 ㅎㅎ 갔다와서 얼굴한번 봤으면 좋겠구나 ㅎㅎ

  • 07.03.31 00:34

    어이~~명진이 오랫만이지?? 먼곳으로 가네 어디서든 건강이 최고~!! 언제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밝은 웃음으로 건강하게 있다와라^_^

  • 07.04.09 11:41

    명진아 너 혼자 가냐? 잘 갔다오고 광주에도 내려오면 연락 좀해라 명절때도 너 보기 힘들더라. 보고싶구나 칭구야 조심히 다녀오길...

  • 07.03.30 16:45

    기라 고생 마니혔네... ㅎㅎ일도 바쁜디 시간 쪼개서 이렇게 글도 알차게 올리고 나는 쥐구멍에 가야쓰~~~ 바쁜핑계로 참석도 몬하고,,내 더 분발할게~~~

  • 작성자 07.03.30 20:15

    상수야! 네가 없어서 서운했엉!~

  • 07.03.31 11:25

    ( 상수에게)담에 한턱 쏨 되잔어 !!! ㅋㅋㅋ 기대해도 되겄쟈???

  • 07.04.09 11:43

    서울에서는 기라가 대장 묵고 있나? 완전 니 세상이구나 재미있게 사는거 같아 너무 부럽다. 항상 건강하고, 조만간 서울 갈건데 어쩌게 만나는니 궁금하다. 성심이도 보고싶구.. 명진이는 먼데 간다니 어쩔수 없고. 함 보자 친구들아...

  • 작성자 07.04.10 11:37

    연리지!!! 너 언제 발자국 남겼엉? 내가 대장 아녀~! ㅋㅋ그나저나 넌 잘 살고 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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