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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복지 공동회의 창립 : 2007년 9월 17일 |
공동대표 |
박양동 경상남도의사회 부회장 이규식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조중근 장안대 교수 / 2010.5.18부터 대표 김광명 바른사회보건의료선진화특위 위원과 조남현 자유시민연대 대변인 조명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
운영위원 |
정상혁(현 청와대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 신의철 이상윤, 임구일, 최대집, 조대원 |
고문 |
김종대 전 복지부 기획관리실장 출신 최광 전 복지부 장관 |
가입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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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와 사회포럼’, ‘건강복지사회를 여는 모임’, ‘국민건강수호연대’, ‘뉴라이트바른정책포럼’, ‘뉴라이트의사연합’, ‘메디칼와이즈멘즈포럼’, ‘바른사회보건의료선진화특위’, ‘선진자유연합’, ‘약과 사회포럼’, ‘(사)연구소2020통일한국’, ‘자유시민연대’, ‘한국방송지킴이연대’, ‘한국복지문제연구소’ |
대표적 주장 : 의약분업 반대, 무상의료 반대, 의료민영화 찬성
2011/1/6 - 민주당은 무상의료 포퓰리즘 정책안을 즉각 철회해라!!
2010/6/16 -의약분업이 국민건강증진과 항생제 남용 억제라는 당초 목표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비판.
창립시 기자회견문 중
건강복지공동회의는 “지난 수년간 한국의 의료가 과거 산업화시대의 규제와 평등의 시각에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공공재(公共財)인 보건과 달리 사용재(私用財)로 분류되는 의료를 마치 공공재인양 취급함으로써 정부·공급자·소비자 모두가 불만을 갖는 시스템이 고착화 됐다”고 지적했다.
※ 한국방송지킴이연대 2007/8/1 창립 |
<나쁜 방송은 나쁜 나라를 만들고 민주주의를 파괴한다!>
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방송지킴이국민연대' 창립총회 특강을 통해,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지난 2002년의 대선관련 방송 보도 행태를 "매우 불공정하고 편파적,무책임한 방송으로 국민들의 판단을 흐려놓았다"고 주장하며 "이번 대선에서도 방송이 공정하지못하고 편파적 보도로 국민을 현혹시킨다면 국민의 열망인 정권교체는 또다시 실패할 것이다"고 경고했다./조선일보 이진한기자
의료와 사회 포럼 창립 : 2004년 6월 19일 |
공동대표 |
박양동 ㆍ건강복지공동회의 공동대표ㆍ(전) 창원 YMCA 이사장 남은우 ㆍ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ㆍ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부회장 우봉식 ㆍ성공회 노원 나눔의 집‘나눔 봉사회’운영위원ㆍ노원구의사회 회장 조동근 ㆍ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ㆍ바른사회시민회의 경제제도연구센터 소장 |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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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종대 (전) 보건복지부 정책기획실장 이규식 건강복지사회를여는모임 상임대표 권오주 대한의사협회 고문 김광명 바른사회시민회의 의료선진화특위위원 이형복 (전) 강남구 의사회 회장 이훈구 |
※※※
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이 ‘의료와 사회포럼’에 ‘의료제도 개혁을 위한 친의료계 정치세력지원’에 관한건으로 박양동대표에게 연구용역을 발주하면서 생긴 1억 횡령스캔들의 주인공임. |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 시작 : 2011년 1월 6일 |
공동대표 |
김재옥(소비자시민모임 회장), 박양동(건강복지공동회의 공동대표), 배준호(건강․복지사회를여는모임 공동대표), 임구일(건강복지정책연구원 이사), 이병훈(메디칼와이즈멘즈포럼 고문), 조중근(바른시민음브즈만 대표) |
참여단체 |
건강복지공동회의, 건강‧복지사회를여는모임, 건강복지정책연구원, 건강증진실천협의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메디칼와이즈멘즈포럼, 민주사회시민단체연합, 바른사회시민회의/보건의료선진화특위, 소비자시민모임, 숲사랑, 여성이여는미래, 연구소2020통일한국, 의료와사회포럼, 21녹색환경네트워크, 인천에코넷,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좋은책읽기시민운동연합, 좋은학교만들기학부모모임, 준법운동국민연합, 한국복지문제연구소, 한국지속가능기업연구회, 한국발명원, 헌법을생각하는변호사모임, 환경과복지를생각하는시민의모임, 환경문화시민연대 |
요구 조건 |
① 가정상비약에 대한 약국 외 판매 허용 ② 의약품 분류체계를 현행 2분류체계(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에서 3분류체계(전문의약품, 약국약, 자유판매약)로 변경 ③ 의약품 분류 및 제반사항 협의를 위한 (가칭)‘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등을 제안했다. |
행동 지침 |
△대국민 서명운동, △국회입법청원, △정부 및 정당 관계자 방문,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제도 개선요구,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특별위원회 참여 및 △대국민 홍보활동 |
종편 관련 조중근씨를 중심으로 |
1. 바른시민음부즈만(조중근 대표) :바른사회시민회의에 속해 있음
바른사회시민회의 - 2002년 3월 12일 시작
목표 - 본 회의는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연구, 교육, 홍보활동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사회 전반에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가치와 질서가 존중되는 바른사회의 구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2. 보수언론단체 미디어발전국민연합 출범 2008년 11월 7일
사업 - KBS <미디어포커스> 폐지와 MBC <100분 토론> 집중 감시, KBS2·MBC 민영화, 방송광고시장 자유화, 광고주불매운동 중단을 위한 '좌파 매체의 핵심 브레인' 역할을 하는 미디어오늘 광고주 불매운동
바른시민음부즈만(조중근 대표) 참여 함.
3. “좌파 물리치겠다” 이원창 코바코 사장 선임 : 2011.07.13
이원창씨는 올해 “우파 인터넷 언론 6개”가 모인 뉴스 포털 창간사에서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는 좌파 세력은 자본주의 시장을 전복시키기 위해서 국내 여론을 왜곡시키고 있다. (이들은)대한민국이 나갈 진로에 큰 암초”라 했음
우파 인터넷 언론 6개 - 이 후보가 회장을 맡은 ‘뉴스파인더’는 인터넷 독립신문(신혜식 대표), 프런티어타임스(이원창 부회장), 프리존뉴스(강길모 대표), 미디어워치(변희재 대표), 자유북한방송(김성민 대표), 프리넷뉴스(김정호 대표) 등이 모인 곳
뉴스파인더 - 이원창 회장은 지난 2월 14일 창간식 인사말에서 “4대강 사업은 공업용수로도 쓸 수 없는 3류 급수의 강을 살리자는 사업인데, 좌파 세력은 국토를 훼손하고 환경을 어지럽히는 사업으로 매도하고 있다”며 “우파는 단합이 안 된다는 선입견을 깨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들려는 좌파 세력을 뉴스파인더가 물리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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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종편 관련 자료입니다.
※보수언론단체 미디어발전국민연합 출범 2008년 11월 7일 |
2008년 11월 07일 (금) 15:34:39 방송기술저널 kobeta@kobeta.com
보수언론단체 미디어발전국민연합 출범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등 28개 보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이 지난달 29일 공식 출범했다.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좌파언론단체가 모든 언론정책 이슈를 선점해 보수중도진영은 언론정책에 대해 구체적으로 대응을 제때에 하지 못했다”면서 “진정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 문화 창달에 보탬이 되고자 서로 힘을 모으게 됐다”고 결성 취지를 설명했다.
이들은 KBS <미디어포커스> 폐지와 MBC <100분 토론> 집중 감시, KBS2·MBC 민영화, 방송광고시장 자유화, 광고주불매운동 중단을 위한 '좌파 매체의 핵심 브레인' 역할을 하는 미디어오늘 광고주 불매운동 등 13대 정책과제 사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발전국민연합 참여단체 [가나다 순]
공정방송지킴이 : 과격불법촛불시위반대시민연대, 구국기도, 국민행동본부,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라이트애국연합, 라이트코리아, 무한전진, 바른시민음부즈만(조중근 대표),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북한민주화포럼, 북한해방동맹, (재)사회안전연구원,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심문발행배포공정화위원회, 실크로CEO포럼, 육해공해병대대령연합회, 외국인노동자대책시민연대, 안중근청년아카데미, (사)한국문화비전, (사)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한국인터넷언론협회, 한국청소년보호렵회,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사)한국푸른쉼터신문,
한나라당, 미디어발전국민위원 10명 추천 |
기사입력 2009-03-13 02:42
한나라당은 방송법과 신문법 등 미디어 관련 법안에 대한 여론 수렴에 나설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구성을 마쳤습니다.
한나라당이 추천한 미디어발전위원회 위원들은 김우룡 한양대 석좌교수와 김영 전 부산 MBC 사장, 강길모 미디어발전국민연합 공동대표 등 학계와 언론계 출신 인사 10명입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은 다양성과 현장성, 전문성을 고려해 위원들을 추천했다며, 위원회는 오는 6월 15일까지 각계각층을 상대로 미디어 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여야는 지난 5일, 여야 동수로 모두 20명을 추천해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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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물리치겠다” 이원창 코바코 사장 선임 |
문화부 임명…코바코 노조 “퇴진 투쟁할 것”
최훈길 기자 | chamnamu@mediatoday.co.kr 2011.07.13 17:06:47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가 이원창 전 한나라당 의원을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 사장으로 13일 선임했다. 코바코 노조 및 시민사회 단체가 부적격자로 지명한 인사가 임명된 것이어서 반발이 커질 전망이다.
코바코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화부는 ‘공개모집을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추천 절차를 거쳐 이원창 전 의원을 코바코 사장으로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고 발표했다.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는 지난 12일 오후 문화부로 사장 후보자 심의표 전 KBS 비즈니스 감사, 이원창 전 한나라당 의원의 심의-추천 결과를 보냈고, 정병국 문화부 장관은 13일 두 후보자 중 이 후보를 선임했다.
언론노조 한국방송광고공사 지부가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부적격 낙하산’ 사장 후보 이원창 씨의 임명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노사가 합의한 인선기준에 따라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김인섭 코바코 홍보팀장은 통화에서 “내일(14일)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대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창 신임 사장은 고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16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인터넷 신문 프런티어타임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고, 임기는 14일부터 2014년 7월 13일까지 3년이다.
그러나 이번 사장 선임에 대해 노조 및 시민사회 단체들은 반발이 커질 전망이다. 이원창 후보는 그동안 ‘색깔론’적 발언으로 논란을 빚는 등 정치적으로 편향된 행보를 걸어 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권기진 전국언론노동조합 코바코 지부장은 지난달 27일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정치 편향적인 인사와 절대 함께 일할 수 없다는 것(이 노조 입장)"이라며 "부적격 인사가 임명될 경우 임명 철회를 위한 사장 퇴진 투쟁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 15일 코바코 노조는 ‘부적격자 추천을 단호히 거부한다’에서 이원창 당시 후보자에 대해 “△지난 2002년 4월 ‘노무현 당선자의 정권인수위 외교안보팀을 주사파가 장악했다’는 등의 ‘색깔론적 발언’과 △지난 2000년 9월 청와대 사직동팀을 항의 방문하면서 경비중인 전경을 폭행한 전력 등으로 공천 반대자 명단에 올랐던 인물”로 소개했다.
또 노조는 이 후보가 올해 “우파 인터넷 언론 6개”가 모인 뉴스 포털 창간사에서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는 좌파 세력은 자본주의 시장을 전복시키기 위해서 국내 여론을 왜곡시키고 있다. (이들은)대한민국이 나갈 진로에 큰 암초”라고 밝힌 것도 소개했다.
이 후보가 회장을 맡은 ‘뉴스파인더’는 인터넷 독립신문(신혜식 대표), 프런티어타임스(이원창 부회장), 프리존뉴스(강길모 대표), 미디어워치(변희재 대표), 자유북한방송(김성민 대표), 프리넷뉴스(김정호 대표) 등이 모인 곳이다.
뉴스파인더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월 14일 창간식 인사말에서 “4대강 사업은 공업용수로도 쓸 수 없는 3류 급수의 강을 살리자는 사업인데, 좌파 세력은 국토를 훼손하고 환경을 어지럽히는 사업으로 매도하고 있다”며 “우파는 단합이 안 된다는 선입견을 깨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들려는 좌파 세력을 뉴스파인더가 물리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언론노조는 지난 12일 성명에서 “2조 2000억 원의 방송광고를 취급하면서 공명정대, 불편부당한 광고판매를 담당해야 하는 공기업 기관장 후보로서 그의 도를 한참 넘은 ‘흑백논리의 색깔론’은 ‘방송의 공공성 유지’에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