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대회를 다녀와서" 아동부 6학년 김영광
안녕하세요. 아동부 6학년 김영광입니다. 8월 5일 안양 평촌교회에서 전국 어린이대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성경고사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 예배시간에 소감문을 발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지금까지 많이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전국 어린이대회에 다녀온 소감문을 발표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 어린이대회가 열리는 날이다.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났다. 어젯밤에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복습하고 늦게 잠이 들어서 인지 조금 피곤했다.
어머니께서 해 주신 아침을 간단히 먹고 부모님과 함께 손을 잡고 기도를 드렸다.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했으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두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리니 마음이 편안했다.
먼저 전국대회가 열리는 안양으로 가기 위해 대구팀이 모두 모이는 대봉교회로 갔다. 교회에 도착하니 전국대회에 참가할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전국 대회는 노회 대회에서 금상, 은상을 받고 또 지역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탄 어린이들만 참가할 수 있다. 나는 이번에 대구동남노회에서 금상, 그리고 영남 어린이대회에서 1등을 해서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출발하기 전에 대봉교회 목사님께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 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셨다. 버스가 2시간 30분 달려 대회가 열리는 안양시에 있는 평촌교회에 도착했다.
교회는 엄청나게 컸고 전국에서 온 어린이들과 학부모와 선생님으로 가득 차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각 지역을 대표해서 나온 친구들이라 그런지 모두가 똑똑해 보였고 부모님들도 신앙이 좋아 보였다.
나는 작년 동남노회와 영남 어린이대회 그리고 전국대회에서 모두 금상을 타서 교회 선생님과 많은 분들이 올해도 큰 기대를 하는 것 같아 부담도 되고 긴장이 많이 되었다.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를 드렸다. 기도를 하니까 마음이 평안했다.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실 것 같았다. 1부 예배가 끝난 후 11시부터 대회가 시작되었다. 나는 이번 대회를 위해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공과 책에 나오는 요점을 정리하고 요절 말씀을 모두 외웠다. 교사용 교재도 몇 번이고 읽어보고 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신 예상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를 몇번이고 반복해서 풀었다.
그래서 그런지 시험지를 보니 다른 친구들이 어렵다고 하던 문제도 대체로 쉬웠다. 대회가 끝나고 점심 식사를 한 후 찬양시간과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너무 재미있어 나뿐만 아니라 모두들 좋아했다.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드디어 수상자 발표시간이 되었다. 모두가 긴장하는 것 같았다. 나도 무척 긴장이 되었다. 장려상부터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상 은상 금상 수상자 이름을 차례로 불렸다. 그러나 내 이름은 없었다.
이제 대상 수상자 발표시간이 되었다. 사회자가 "대상! 영남협의회, 대구 동남노회, 영남제일교회, 김영광"이라고 내 이름을 불렀다. 너무 기뻤다. 정말 하늘을 날아갈 것만 같았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다.
우리 교회는 대구에 있는 다른교회에 비해 성경공부를 많이 하는 교회로 소문이 나 있다고 들었다. 물론 목사님께서 강제로 시키시기 때문이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어릴 때 성경 말씀을 공부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어른이 되면 바빠서 성경공부하기가 힘들다고 하시면서 아버지께서도 나에게 강제로 성경공부를 시키신다고 하셨다.
요즘 내 친구들은 너무도 바쁘다. 나 역시 바쁘다. 학교 숙제, 영어 공부, 수학공부,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탁구도 쳐야하고, 게다가 성경공부까지 해야 하니 진짜 바쁘고 힘들다.
나는 이번에 성경공부와 학교공부를 함께 하느라 많이 바쁘고 힘도 들었다. 그러나 성경공부를 하니 유익한 점도 많다. 성경공부를 했더니 성경지식이 많아져서 어른 예배에 참석해도 목사님 말씀도 잘 이해되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 무엇보다 성경을 공부하니 기쁜 일과 좋은 일도 많이 생겼다. 성경고사를 준비할 때 학교시험도 있었고 여러 대회를 참가하느라 바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학교시험에서 1등을 했다.
학교 영어 말하기대회에서도 2년 연속해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당회장배 탁구대회에서도 우승을 했고, 대구 동남노회 성경고사에서도 3년 연속해서 금상을 받게 해주셨다.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또한, 영남 어린이대회에서 금상, 전국대회에서 4학년 때 은상, 5학년 때 금상을 받았고, 올해 마지막 어린이 대회에서 전국 대상까지 받아 너무도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우리 교회를 빛냈다고 교회에서 격려금도 주시고, 장로님께서 고급 자전거도 사 주시고, 권사님께서 맛있는 닭죽까지 끊여주셔서 너무도 감사했다. 무엇보다도 우리 부모님께서 매우 좋아하셔서 나 또한 기분이 좋다.
지금까지 많은 상을 받았지만 나는 성경대회에서 받은 상이 가장 좋고 자랑스럽다. 성경 공부도하고 상을 타서 좋고, 칭찬도 듣고 선물도 많이 받아 또한 좋다.
앞으로 중학교에 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 그리고 김 영 광!! 제 이름처럼 하나님과 부모님과 사회에 영광스러운 인물이 되고 싶다.
지금까지 기도해 주신 목사님, 전도사님, 부장 권사님, 잘 가르쳐 주신 아동부 선생님, 저를 낳아주시고 잘 길러주신 우리 부모님 그리고 저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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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통해 먼저 열매를 맺고 강의를 하시니 더욱 진정성이 보여 신뢰가 쌓이네요~ 나중에 교육법을 배우고 싶어요^^
성경을 공부하니 기쁜일, 좋은일, 감사할일도 많이 생겼다는 글을 보면서 이번에 준비하는 저의 아이도 하나님을 더욱 알아감에 감사하고 기뻐했으면 좋겠네요 ^^
모의고사 문제말고 어떤것을 더 해야 할까 고민이었는데,,,,이글은 보니 답이 나와있네요ㅎ
저도 예전에 저 자리에서 대상 탔었는데..^^ 항상 하나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빌며 기도합니다.
대회를 준비하며 울고 웃는 아이들을 떠올리게 되네요^^*
아들이 6학년이라 마지막 어린이대회인데 글 읽으며 많은 도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한 아이의 초등학교 역사가 여기 있는 듯 하네요~
귀한 성경말씀을 힘써 가르치는 모습..!
그리고 그 길을 따라 가는 아들의 모습~
너무 멋집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익히고 외웠던 성경말씀이 생명되어 많은 영혼을 살리는 귀한 아들되기를 바랍니다
너무도 기뻐하실 하나님을 떠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성경고사에 탁월한 은사가 있으셨군요. 벌써 15년 전인데... 참 대단합니다. ^^
와우~
믿음의 후배들에게 좋은 본을 보이는 선배님이겠네요.
대단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전국어린이대회 대상은 정말 영광스럽네요~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믿음의 씨앗이 잘 뿌리내리고 자라나길 기도해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 분별력을 가진
자녀로 성장한것이 너무 감사하고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아들이이번에 마지막어린이대회 나가는데 저런 기쁨과 감동을 느껴보고 싶네요
너무 흐믓하실듯합니다. 저도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가입했습니다. 많은 배움 기대하고 있어요~
축하합니다. 글도 정말 잘 쓰네요~!! 영광이가 영광을 돌릴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
아드님께서 어린이대회 대상출신이었군요.ㅎ 자랑스러우시겠어요. ^^
아들 역시 멋지네요! 진짜 더더욱 기쁘실 것 같아요~^^
대단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영광이 최고!!
더불어 영광이 아버님도 최고!!^^
전국대회 대상받고 소감문까지 적어 올린걸 보니 뭉클합니다. 영광이 못지 않게 아버님 어머님도 고생많으셨어요; 10년도 더 되는 사진들을 보니 저 사진속의 아이들이 훌쩍 커서 영광이와 함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제 딸도 이번에 고사 대회를 나가는데 이곳에서 많은 도움받고 좋은결과로 영광돌렸으면 좋겠습니다.
영광군의 글을 통해 저에게 큰 도전과 격려가 됩니다. 성경고사 준비 기간동안 경험할 은혜에 미리 감사함을
느낍니다.
성경고사를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쉽지 않은 상황 가운데 부모인 제가 마음이 흔들릴때가 참 많은데, 이 글을 보면서 더 용기를 갖고 저희 아이도 영광군처럼 감사함으로 믿음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성경고사를 통해 더욱 믿음으로 자랄수 있게 하심에 감사하며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와 선생님이 김영광 아들의 아버지 이군요! 영광이같은 아들을 키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기도하고 말씀을 가르치셨을까요?
밑에 보니 중고등브 성경골든벨 1등이라고 써져 있는 글이 보이네요~
정말 꾸준히 하기가 어려운데
정말 정말 대단합니다. 저희 아이들도 하나님 말씀으로 잘 키우고 싶어요!!
우리교회 어린이부도 이번에 성경고사에 출전하는데 넘 부럽습니다.
열심히 해서 등수와 상관없이 말씀을 사랑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저희반아이가 노회에서 금상을 받았는데 제가 다 감동이더라구요~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자라길 바랍니다
처음 성경고사에 참가하면서 꿈은 옛적 영광군처럼 대상을 꿈꿔보는 아들이 있습니다. ㅎㅎ 고사준비하면서 아들과 같이 귀한 만씀 한구절 구절 다시 새겨보게 됩니다~~^^
성경을 사랑하고 말씀을 가까이하는 모습이 너무 귀합니다. 대상 수상보다 더 값진 것은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축하드려요~~~!!!
어린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 안에서도 하나님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을것 같네요^^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다음 세대들이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말씀이 하나님의 마음이 심겨져 잘 자라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느 모든 다음 세대가 되길 축복합니다
이 글을 읽으며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저희도 감사함으로 성경고사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얼마나 뿌듯하셨을까, 이름처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아이로 자라났을 것 같습니다. ^^ 저희 큰 아이가 5학년인데 성경 고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영광 군의 글을 보며 부모로서 공감이 되면서 부끄러운 부분도 많습니다.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고 성경을 공부하는 것인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지식으로만 성경을 가르친 것 같아 회개합니다.
그리고 영광 군이 대회에서 스스로 기도하는 모습에서 이미 영광 군이 자신의 하나님을 만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을 찾고 감사할 줄 아는 아름다운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더 훌륭하게 자랐을 영광 군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