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동기들의 동기애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정례 모임을 통한 동기회 활성화를 위하여
동기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433기 동기회 활성화와 단결을 위한 개별 모임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이번에 강화의 조그만 섬 아차도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차도에는 전경식동기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유현단 동기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전경식동기는 현재 이곳에서 어선을 이용한 어업에 종사하고 있구요.....
현재까지 참가를 밝힌 동기 5명과 함께 떠날 예정입니다.
일정은
19일(토요일) 강화 외포리 선착장에서 16시 출항하는 배를 이용할 예정입니다.(하루 2회 왕복, 09시, 16시 외포리에서 출항)
20일(일요일) 아차도에서 14시 출항하여 돌아올 계획입니다.(07시, 14시 아차도에서 출항)
혹시 같이 떠나고 싶으신분은 차안수(017-268-6338)에게 미리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결과는 나중에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