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강원도의회 해병대독립촉구건의안 가결

[485기 (사무처장)]

지난 3월 충청남도의회에서 해병대 원상회복을 위한 독립법안 촉구 결의안이 채택이 된 이후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중 두 번째로 강원도의회(의장 김시성) 최성현,김기홍,김용복의원이 공동발의한 "해병대독립촉구"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강원도의회는 6월 19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강원도의회 제246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 대한민국해병대의 독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채택 하였다. 

이 건의안은 해군 작전부대에 소속된 해병대 사령부를 국가 전략기동군으로 독립시키자는게 핵심이다. 

주 임무인 상륙작전을 준비·수행하는 동시에 육·해·공군 어디서나 국가가 필요로 할 때 즉시 투입, 전투력 공백을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 해병대와 같은 4군 체제로의 편성 방식의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는 게 건의문이 채택된 주요한 이유다.

한편 해병대총연합회는 충청남도의회,강원도의회에 이어 15개 시도의회에서도 해병대완전독립촉구 결의 안이 채택될수있도록 노력하겠다 약속했다.

해병대현실

국군의 임무는 영토를 수호하고 국민의생명을 보호하는데 목적이있다.

해군의 아덴만여명의작전 과 해병대 연평도포격전

국가가포상한 내역에서도 두 작전은 극명하게 대비된다. 아덴만 작전 때는 훈장 수훈 12명을 포함해 무공포장 13명, 대통령 표창 10명, 국무총리 표창 11명, 국방부장관 표창 28명, 합참의장 표창 46명, 해군참모총장 표창 10명 등 모두 130명이 유공자로 인정받았다.

연평도포격전은해병대사령부가공식명칭을 "연평도포격승전"으로 명명해줄것을 건의하였으나 국방부는 거절하였고 포격전당시 전사한2명에게만 훈장을 수여하고 10 여명의 부상자는 수백개의 파편을 평생몸에 지닌채 살아가야했는데 더 마음아픈것은 집에 등기로 배달된 전역증에 눈물을 삼켰을 우리후배들  "누가 그랬던가 해병대는 하나라고".... 2007년 해병대 4천명을 감축한다는 정부발표에도 아무도 반대아닌 반대도 못한 해병대 지금도 서해5도에는 야간작전이 불가능한 세계대전때쓰던m48탱크교체를 5년째 요구하지만 묵묵부답인 국방부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해병대1사단 의장대를 해체한이유가 중장급이상부대에만 의장대를 둘수있다는 규정을 내세운 갑질 속에 1973년 해병대사령부를 해체하고 강제 뺏앗긴 서울용산구 옛해병대사령부 부지는 4만6천평으로 용산구 용산동 2번지 였으나 해병대사령부해체후 박정희대통령지시로 4만6천평부지에서 1046평만 때내어 해병대기념을 용산구 용산동 2-14로 주소를 부여했습니다.

(해병대예비역들은 2008년까지 해병대기념관터에서 해병대창설기념식을 진행 )

위와같이 서울 노른자땅 4만6천평을 해병대사령부 해체시 빼앗긴후 해병사령부가 재창설되었으나 현재 육군소유 용산구 용산동2번지  4만6천평과 해병대교육기지사령부건물, 창원상남대훈련건물, 덕산사격장부지, 해병대지휘참모댁부지/건물, 포항항공단부지등 해병대사령부에 반환하지않고 있습니다.

어디이쁜인가 1973년 해병대해체당시 해병대깃발을 빼앗은후 지금도 해병대기를 돌려주지않고 있고 해체당시 해병대항공단도 돌려주지않고 해병대상륙헬기 수리온 40대를 빼앗으려햇던군이 해군아닌가?

해군은 방산비리에 연루되어 참모총장2명과 장군,영관급 장교들까지 수사에 나섰는데 방산비리에 주범 참모총장으로부터 인사추천을 받는 해병대또한 과거에서부터 혹있을지모르는 인사비리 또한 검찰은 강력하고 신속정확히 수사하여 일벌백계할것을 촉구한다.

인천상륙작전이 언제인가부터 해군이 주최가 되고 해병대는 들러리행사 초대자로 전락되어 해군에게 주권을 내고말았다.

해병대의 전통을 말살한 일부지휘관은  장병들에게 새로운정책을 내세워 병사들만

변화를 요구하다  관망상태로 있다가  그정책에 실패로인해 사고가 발생되면 소잃고 외양간 고치듯

병사들계급체계를 없앤다는등 또다시 정책을 내세워

되풀이하던 지휘관 전역후 출세에 눈이멀어 해군에 가지않고 피복에는 빨간명찰 가슴속에는 하얀명찰을 차고 해병대를 이원화하고 해병대독립을 방해하고 있다.

국군조직법 14조 육군에 육군본부, 해군에 해군본부, 공군에 공군본부, 해병대에 해병대사령부를 직제령군으로 즉육군참모총장,해군참모총장,공군참모총장,해병대사령관은 자기 소속군을 지휘관리하기 위하여 별도의 규정과 내규를 만들어 시행할수있다는것입니다.

해병대는 직제령군으로 군령은 전시명령으로 (대통령-국방부장관-합참의장-해병대사령관-해병대사단장) 순으로 명령체계가 법률로 보장되어있는데 제 밥그릇 하나 못찾고 국립묘지 전사자가 육군에이어 해병대 많은데도 불구하고 재향군인회 및  정부에서는 그에걸맞는 대우를 못하는건지 못찾아먹는건지 알수가 없으며 국립묘지 호국영령해병대전사자 표기는 해병대로 표기하고 70만 해병대예비역에게는 병적을 해군으로 표시하는 어의없는 만행을 저지르고있다.

허나 해병대현역 인사명령시 종전 해군하사 홍길동에서

해병하사 홍길동으로 표기하고 호칭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군인사법 64조 해군에 위임에 따라 해병대 사령관은 해병대소속 군인의 인사,병적은 기록하고 보관한다 하여 해병하사라 호칭하고 표기하는것이다.

해군,공군,해병대는 진급동기이다. 1968년12월31일까지는 해군,공군,해병대 3성장군 중장으로 69년1월1일부로 3군이 동시 대장진급하게되어 진급동기가되는 것이다. 이후 해병대사령관(대장)이였던 000은 예비역은 해병대독립을 반대하기도했다.그이유가 해군밑에 있어야 살수있고 상륙작전을 어떻게 해병대혼자 할수있냐는 논리였는데 그런자 역대 해병대사령관이 였던게 수치스럽다.

최근에 해병대6여단 대청도에서 민간이 지뢰밭에서 지뢰를밣아 생명이 위태로운데 해병대장병들은 민간인을 구조하지못하고 발만동동구를 수밖에 없었는데 이유가 지뢰탐지기가 없어서 구조를 못하고 멀리 떨어진 백령도에서 긴급 지뢰탐지기를 가저와 골든타임을 놓처 민간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그사망자를 초기에 구조했드라도 골든타임을 놓첬을 이유는 서해5도에 응급구조 헬기가 해병대해체 해병대항공단을 해군에 빼앗긴 1973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응급헬기가 없는것을 정미경의원이 국방부장관에게 질의한바 국방부장관은 대청도급부대에  지뢰탐지기가 없을수없고 서해5도에 헬기가 있다고 주장하였는데 그헬기는 육군에서 오랬동안 사용하다 교체를 추진중인 가장작고 노후화된헬기를 응급헬기로 쓸수있는지 국방부장관에게 묻고 싶다.

존경하는 해병대선후배님 전구 시의원,도의원님을 알고계시면 해병대총연합회에 소개해주시면 충남도의회,강원도의회에 이어 전국 15개시도연합회에서 해병대완전독립촉구건의안을

발의할수있도록 해병대총연합회는 해병대를 완전독립시켜 홀대받지않는 해병대를 만들고자합니다.

선후배님들 해병대총연합회와 뜻을 같이하시어 자주국방해병대를 이룰수있도록 참여해주시기바랍니다. 해병!

해병대총연합회 가입방법

스마트폰 밴드 우측상단 나침반모양 클릭  검색창에 "해병대"검색 해병대총연합회 가입

[이홍재859기_대전 서구지회]

독립성의 중요성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