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 식초. 간장. 설탕 1 : 물 : 4
재료 : 오이 50개 양파 10개 파브리카 빨강색 노랑색 . 적색양배추
(저는 밥식구가 많아서 많은양을 했지만 사모님들께서는 참고하셔서 해보세요
짜지않고 맵지 않아서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부담없이 잘먹어서 해마다 몇번씩 담그고 있네요)
만드는법
1. 위의 양념을 냉면그릇으로 한대접씩과 물은 4대접을
들통에 붓고 보글보글 끓을때까지 끓인다
2. 재료들은 양념이 끓을동안에 씻어서 먹기좋은크기로 썰어놓는다
3.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놓은 재료에 끓인
양념을 바로 부어도 되고 약간 식은다음 부어도 된다
하룻밤만 지나면 아주맛있는 색과 맛으로 바꾸어져있다
적색양배추는 보라색물이 나와주어 간장색을 보라색으로 바꾸어준다
요즈음은 적색양배추값이 많이올라서 반통만 사다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넣어준다
요즈음 이른더위로 밥맛이 없을때 새콤달콤하고
깔금한 야채피클로 입맛을 돋구어 보세요
출처: ★☆사모님 사모님 ☆★ 원문보기 글쓴이: 효녀심청
첫댓글 만들어 놓으면 입맛 없을때 좋겠지요~~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네요...ㅎㅎ 저도 시간날때 함 만들어 봐야 겠어요~~~
아......먹고싶다....
양파와 양배추 오이로 자주 해먹는데 넘 맛나여...
양파와,오이로만 손아래 올케가 해다줘, 너무 맛있게먹고있는데, 이렇게 재료를 다양하게 첨가해도 맛있겠네요~~~
저는 셋째 올케 언니가 오이는 없고 무까지 넣어서 겨울에 해준 것 오늘도 먹었네요. 요즘 같은날 입맛 돋우기 참 좋네요.
장마 오기 전에 만들어야겠어요~ 열무물김치도 담아야하는데...
누구 좀 많이 만드어서 나눠먹으면 안될까요? 비용은 반반 부담하구요...ㅎㅎㅎㅎ
올케 복 있으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ㅎㅎ
첫댓글 만들어 놓으면 입맛 없을때 좋겠지요~~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네요...ㅎㅎ 저도 시간날때 함 만들어 봐야 겠어요~~~
아......먹고싶다....
양파와 양배추 오이로 자주 해먹는데 넘 맛나여...
양파와,오이로만 손아래 올케가 해다줘, 너무 맛있게먹고있는데, 이렇게 재료를 다양하게 첨가해도 맛있겠네요~~~
저는 셋째 올케 언니가 오이는 없고 무까지 넣어서 겨울에 해준 것 오늘도 먹었네요. 요즘 같은날 입맛 돋우기 참 좋네요.
장마 오기 전에 만들어야겠어요~ 열무물김치도 담아야하는데...
누구 좀 많이 만드어서 나눠먹으면 안될까요? 비용은 반반 부담하구요...ㅎㅎㅎㅎ
올케 복 있으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