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목회를 실천하기 위한 목회철학을 세워라 / 송현국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청암교회)
공공신학 사회목회, 민중신학적인 선교신학은 역사적인 사회성에서 구체화 됩니다
칼바르트의 신학의 출발점은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신비스러운 자아계시' 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다양한 형태의
교회사역을 합니다. 칼빈이 말했듯이 교회는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가 교회론을 정립하는일이
우선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사회적 목회에 관심을 갖는다면 여러분들은 교회 밖에서 사역을 할 수 있는 교회론을 세워야 합니다
사회적 목회는 교회를 통해서 사회적 목적을 이루어 가는 것을 의미 합니다
목회가 교회 내적인 공동체성만 지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사회공동체성에 이바지 합니다
사회적 목회는 '타자를 위한 교회 ' 입니다
기존교회는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지요 사람들을 교회로 불러 오는 것이지요
사회적 목회 교회는 지역으로 나가서 지역의 필요를 충족합니다 카페, 분식점, 지역단체, 복지관, 도서관
학원으로 특화해 나갑니다
사회적 목회를 하려는 전도사님들은 지역사회 필요 조사 및 플랫폼 구축 하십시오
지역 조사(Community Mapping)는 교회가 속한 지역의 연령층,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이주민 등), 문화·교육 시설 부족 여부를 먼저 파악하는 일 입니다 공간 개방은 주중 비어 있는 예배당이나 교육관을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 공간(북카페, 공유 주방, 어린이 마을돌봄교실, 청소년 공부방 등)으로 개방합니다.
사회적 경제 및 비즈니스 모델 연계하십시오
사회적 기업·협동조합 설립: 마을 카페, 마을 기업, 반찬 배달 서비스, 노인 일자리 사업 등을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하여 수익성과 지역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합니다. 전문성 특화 하십시오 지역 내 전문 기관(복지관, 도서관, 상담센터 등)이나 단체와 협업하여 전문성 있는 복지 프로그램이나 문화 강좌를 개설합니다.
사역 주체 전환 및 성도들의 일상적 목회 참여
교인들의 일터와 삶터의 사역지화: 성도들이 주일에만 봉사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자신의 직업적 전문성과 삶의 현장(학교, 회사, 마을)에서 타자를 위해 봉사하도록 권장합니다. 마을 공동체 네트워크 형성: 교회의 색채를 지나치게 앞세우기보다 주민 자치회, 지역 상인회 등 마을 네트워크에 진정성 있게 참여하여 신뢰를 쌓습니다.
마을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돌봄사역으로 독거노인 안부 확인 및 반찬 나눔, 맞벌이 부부를 위한 방과 후 아이 돌봄 service,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글 교실을 운영하십시오 문화·교육사역으로 마을 주민 대상 주말 악기 교실, 영유아 부모를 위한 육아 코칭 프로그램, 인문학 강좌을 여십시오 환경·생태사역으로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마을 정원 가꾸기,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숍을 운영하십시오
목회는 예술입니다. 목회는 시대와 역사안에서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비스러운 자아계시를 증거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을 교회로 불러오는 전도를 하십니까 지역으로 나아가서 지역의 필요를 충족시켜 줍니까
사회적 목회는 " 타자를 위한 교회" 입니다.
2026년 9월 11일 새벽에 오래된 공책을 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