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에피어워드 코리아] 실버, KCC "광고 유니버스에 갇힌 성동일"
브랜드 : KCC
대행사 : TBWA코리아
출품카테고리 : 단기효과 / 브랜디드 콘텐츠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에피 어워드는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평가하는 기존의 광고 어워드와 달리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출품작을 평가하며, 도전적인 목표와 결과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성과를 이루었는가를
중점적으로 가린다.
일반적으로 창호는 소비자와 거리가 먼 B2B 제품이다. 소비자와 거리가 먼 창호를, 매우 적은 캠페인 예산으로 바이럴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디지털 최적화된 콘텐츠와 광고를 대한 소비자 태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광고와
창호를 연결하는 크리에이티브로 임팩트를 극대화했다. 결과 광고 노출 목표의 180%를 달성하는 폭발적 반응과 함께
디지털 트렌드가 되며 무관심 제품이 전 국민적 화제가 되는 성과를 거뒀다. KCC "광고 유니버스에 갇힌 성동일" 편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 에피어워드에서 단기효과 및 브랜디드 콘텐츠 카테고리에서 실버를 수상했다.
캠페인 배경
브랜드 측면에서 모기업 대비 낮은 KCC 창호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사 대비 낮은 선호도로 인해 이용의향도 열세에
처해 있었다.
또한 창호는 소비자의 브랜드 관여도가 매우 낮은 B2B 세일즈 품목으로, 소비자가 창호 선택 시 막연한 이미지와
주관적 입소문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캠페인 과제 및 목표
1. 캠페인 과제
2. 캠페인 목표 : 전국적인 회자! 회자!! 회자!!!
1.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
2. 빅 아이디어
3. 커뮤니케이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