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한번 숙고 해 보자.
대한민국 의 근대화 혁명을 일으킨 지도자 인 박정희 전 대통령 의
정책 로고는 " 잘살아보세" 이고 그리고 부제로서는
"새마을운동" 산업개발경제개혁" "자주국방""반공국시" 로서
4 대 목표를 지향하고
내외만방에 한국의 수준을 선포하고 이를 성취 하였다.
하지만 와중에서 유신체제를 감행하면서 까지 " 자주국방 "의 목표 를 목전에 두고
최종 목표 직전에 박정희는 살해 되었다, 하지만 전후후무 한 업적으로 평가 한다며는
현 세기에서는 존재 하기 힘들 정도로 한강의기적을 일구어 내었다.
박정희 의 죽엄에 대하여 외적 국제정세 배경원인은
미국에 도움을 받고 성장을 이루고 핵무장 개발의 목표점에서
미국에 의하여 제거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지만 박정히 전 대통령의 이력은 불과 체 20 년도 아니되는 집권기간동안 잿더미에서 기적 을 일구어낸
단군이래 가장 훌륭한 지도자 로서 소임을 다 했다.
이 위대한 영웅의 진심어린 유언은 이러한 말을 남겼다
" 훗날에 내 무덤앞에서 침을 뱉아도 좋다"
였다.
국민들의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인권 등의 평등한 주제 에 대하여 비판하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어짤 수 없다. 백성들의 가난과 굶주림에서 먼저 구해내야 하고, 보다분명하게
자주국방을 꼭 실현해야만 우리나라는 자주독립과 강병부국의 나라를 만들고
국제적인 지위를 획득할 수 있고 남북통일을 이루어 낼 수 있어야 한다 고 천명 했다.
빛 바랜 가죽허리띠 를 평생 착용했던 그것 하나가 역사적 유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삼복더위에서도 낡은 선풍기 하나가 고작 유물이 였다.
그렇다면 지금에 이르러
그 후임으로 이어진 보수파 기득권 정치인들이 이루어 놓은 것이 과연 무엇인가?
어디에서 좌파 진보진영에 정권을 넘겨주어야 했는가에 대하여
스스로 반성 하고 국민의 선택으로 진보진영의 좌파정권이 추구하는
정책지향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반추해보고자 노력도 하지 않았다 , 어
떤 대안을 마련하고
차기 정권을 다시 승계 받 을 수 있는 정책로고송을 반드시 창출하여
국민의 민심이 무엇인지를 찾아볼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집안싸움에만 매달리고 있다.
우파진영은 현실에 겉맞는 신 보수주의 정책 로고를 분명하게 찾아
대안을 찾아야만 한다, 하지만 눈을 비비고 찾아보아도
발견 할 수가 없다. 기가 막히게 휘앙 한 것이다.
그냥 박정희 의 후광을 접수하여 읅어 먹고 부풀리고 배에 기름끼
만 넣기 바빴으며 안일 무사하여, 무엇하나 정책의 철학적 가치를 발견 할 수 가 없다.
골수 반골기질을 가진 자 들은 항상 내부에 있다는 사실을 경험측이
역사적인 전례의 실례에서 얼마든지 찾 을 수가 있다.
결국은 박근혜 정권 역시 용인술에서 실패 한 원인이 거기에서 예를 찾을 수
있었다.
옛말에 용장 휘하에 약졸 없다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후임자 들은 대부분 약졸이였다는 사실이고
너무나 강력한 권력 및에서는 피동성과 비굴성을 전제하는 태도를 견지
해야하는 필연적 품성들은 기생 할 수 밖에는 없다.
역사란 항상 도약론과 발전론 그리고 진혼곡도 함께 유발된다.
일고의 진리 이다.
완벽성 을 구가함에 있어 도약되는 일방통해은 없다. 예외없이 모순률을 안고 돌아야 하는
인류의 진리 용어가 여지 없이 반영 하곤 하기에 그러하다
발전된다 하여도 다만 한발자욱 옮긴 흔적받게 안된다는
역사의 영역이 광법위 하고 무위의 도를 실천 하기 때문이다.
박정희 언덕 그림자에 묻혀지고 추종한 세력들 중 에서
그저 권력 누리는 데 치중하였지 주어진 세대의 문제의식을 극복 하지 도 노력도
하지 않았다. 가장 큰 문제점이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보수파를 지지해야 했던 개인으로 소견 입장에서 보게되면
참으로 너무나 한심하다.
그러나 이러한 틈새에 도약하는 세력은 늘 반연하여 나타난다
이에 반하여 좌파진영의 효시라 할 수 있는 김대중의
좌파 진영 정책로고송은 무엇인가? 를 살펴보게되면
이 역시 세월의 투쟁사 가 헛물만은 아니였다..
김대중 이래 이어진 노무현 문재인 현정권까지 20 년의 역사를 집권하며
오로지 집념 한 가치 는 무엇을 가지고 자생하고 숙성되었는가?
그 명제는 인권민주주의 운동이고, "햇빛 정책" 으로 초지 일관 했다.
햇볕 정책의 본질에서 이북을 도와주자 가 우선은 아니다라는 사실을
이면 깊숙하게 묻어놓고 철학적 가치로 자리집고 양성 되었는데
빨갱이 사상에 물들어 나라를 전복하자고 하는 것도 진정 아닌
그 정체는 무엇인가 하는 것을 보수파들도 빨리 발견 해야 한다.
이것은 반공국시로 삼은 보수파 들의 자유자본주의 사상에서 로고송의
일부인 반공국시를 반대한 개념에서 나온 민족자결주의 원칙을 일구고자 한
철학적 로고 장치가 햇볕정책이라는 사실은 명확하게 보인다.
김대중의 자서전이나 정치문헌 등을 보게되면 자명하다
반공을 국시로하여 아세아대륙전역에 젖어있는 사회주의 노선을
채택한 나라를 전부 대항해야 하는 생존의 기틀점인
민주공화당의 반공국시로서는 극복하기 어려운
안보지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김대중은 간파 하고 있었다.
당대의 우리나라 정치사에서는 아주 현명한 지도자 인 것은
분명한 정책적 로고를 제시한 최초의 인물이며 선입견이 아니라
객관적 국제적 정서에 기인하는 이성적인 통찰이 였다는 사실을
보수파들도 재 조명 해야한다.
이를 노골송으로 드러내지 못했던 이유는 반공의 국시로서
초지일관 나라를 부흥케 한 국민의 인식구조 앞에서는
당시 추상적이였고 , 권력의 진정한 확보를 정립치 못한 시대적
배경이 원인이였다.
.김대중에 대하여는 세계적 지성인들이 이를 인정 하고 있을 정도로 국제적인 인물로
평가 받고 있는 것이 이것을 반증한다.
김대중의 정책적 로고송으로 는 민족의 혼을 상기한 철학적 가치로서는
한반도 정세에 반영할 수 밖에 없는 손색이 없는 정책임에는 틀림이 없다
보수파 들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한다.
우리들은 먹고사는 산업주의 정책에 일관하여
경제자립에만몰두해서 그렇지, 거시적인 안목에 대한 김대중의 청치 철학을
답습하거나 충분한 토론을 확인 할 수 없었던 시대적 배경에 의하여
이를 이해할 기회가 없어서 그러했다, 권력에 버티면서 자생한 이면으로
은밀 해야 했던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
민족적 으로 직면된 함축한 물줄기를
객관적 시야로 들여다 보게된다면
무조건 비난 해야 하는 대상은 아닌 정직한 개념이며, 국민들 마음속에 보편적인
무제로서 저장해야 할 가치로서는 아주 휼륭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김대중은 역사철학 및 문명사, 이념의 이데아론, 정치사 등을 두루 섭렵한
당대의 최고의 정치문학가 자질을 많은 책으로 섭렵하고, 민주항쟁의 결사 로
자칭되는 경험의 양면성을 두루 겪으면서 정립한 것이 햇볕정책이다.
이 햇볕정책이 밑바탕을 깔고 있는 것이 고려연방제 이다.
어떤 무슨 일이 있다 하더라도 민족이 합치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자생 할 기회는 스스로 멀어지고 나라는 영원하게
소멸 되거나 낙후될 우려가 있다는 위기감에서 나온
정치철학이 고려연방제 라는 사실을 보수파 들도 보다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강국의 거점으로 기생하여 의존 정치의 제한된 여력으로서는
민족의갈길에 대하여 미래의 불특정한 시대가 도래 한다 하여도
늘 가져야 할 정치적 으로 한반도 내에서 숙지하여 가지지 않으면 아니될
로고송이다.
이러한 정책지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보수진은 한반도에 대한 실사구시 이외의 민족의 이데아에 대한
굳건한 민족정서를 이끌어야 할 명제 에 대한 대안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
그것은 정치철학의 부재로서 소멸 되어질
대상으로 방황하며 돌아가는 삼각지에 비만나리는 양태만 지속하게 되고
길잃은 철새 이며
지표 없이 나부끼는 갈대적 숙명만 안을 수 밖에 없기때문에
파스칼의 명상록에만 젖을 수 밖에는 없는 애환만 단골매뉴가 된다.
그러하다. 향방이라는 나침판의 민족이 나아갈 항해 의 목적지.
이는 분명하게 김대중이가 지도를 그려 놓은 것이 된다.
세계전반을 표시한 지도를 한번 보라
중앙아세아대륙, 동남아세아 동유럽권의 띠를 두루고 있는
공산주의 사상의 전신 인 볼비키혁명 의 주동 국가들이 전부 펼쳐져 있다
아주 일색이다.
히말라야 에서 동남으로 뻗은 레닌주의 로 전개한 빨치산의 사상으로 혁명을 주관한
이래 ,온통 사회주의 국가로 전역을 깔고 있다는 사실.
겨우 일본 한국만이 자유자본주의 체제로 점 두개 만 찍혀져 있다.
아세아 대륙의 지형 에 주욱 연결된 사회주의 인민공확의 띠 들이
여실하게 줄을 잇고 있다는 이러한 요인이 발생 하였는가 그 배경을
지형적 불가피한 얼굴의 역사를 를 우리는 알아볼 필요가 있다.
세계사의 전반적인 역사를 주름잡은 연역적 배경은 라틴계열의 서쪽
나라들, 즉 해적들의 후손이 주관한 제국주의 사상으로 패권 을 지향하고
온 세계의 문명을 지배하고 ,팽창 하기 시작한 이래
대영제국 시대때 일본을 침략하였고 이에 근대식 무기 앞에 무릎을 끓고
서양 문화를 수용하고 개방ㅎ한 이래 이러한문물에 일본은 전이되어 , 무기를 강화한 전제국가 로 변신한 제국주의 흉내를 낸 일본이 되었다.
일본의 고유한 역사적 인 소양가치는 언제나 이미테이션이다.
오로지 모방주의라는 사실이다.
오로지 영웅주의에 지점을 수립하고 확고한 군주의 지점에 머물러
전제국가에 습관화 된 국민들의 순종하는 자세에서
수직관계로 일관한 군주론에서 벗어나지를 못한 역사적 교양가치 속성에서
일본의 국민성 가치를 찾아 볼 수가 있다..
한반도 역사의 지대한 창안의 헤안으로 발달된 인본주의 에 반하여
외부를 관찰적으로 모방하는 사례에 따르기 때문에 고유한 가치는 족적이 없다.
그것은 늘 개방과 변화를 추구하는 데 익숙해진 국민성을 가지기에 충분한
환경적 요인만 장점으로 활용한 내셔날 니즘이다
태양신을 숭배하는 천황체제의 인간의능력을 초월한 신본국가 체제가
일본이다..
국호를 대 일본제국이라 명명하고 대동아 공영으로 진화 하고,
한국을 속국으로 만든뒤에 그 야망을 당연시 한다,
더욱더 제국적 사상을 드러냈고, 도꾸가와이에야스의 천하평정을
기반하여 전제군주의 틀을 완성하고 섬나라 라는 지형적 요인을 삼아
국가의 안정기반을 도모했고 치대의 호황을 누리게 된 경제적 부흥의 요인으로
메이지 유신이 개막된 시점이다,
이와 동시대에서 게르만 민족의 민족단일주의를
내세운 자기 민족 피를 우성화 하는 관점에서 나치사상을 키운 히틀러 와
함께 합하여 세계 제 2 차 대전을 일으켜 전세계가 전쟁의 와증으로
휩쓸어 가며 전쟁에 빠져 들어 갔다.
여기에 대하여 세상의 역사는 언제나 일방 통행을 용납하지 않는다.
저항력을 가지는 운동성이 출현하게 되어있다.
그와 동시에 막스 공산주의 혁명론은 소련을 위시하여 아세아
대륙과 동유럽권을 장악하게 했고, 프로레탈리아 혁명을 전개 해 나갔고
더구나 이미 이 시대에는 강력한 수퍼맨이 등장한다.
아메리카대륙을 날로 먹은 미국은
청교도 혁명 사상으로 잡종강세라 하여 여러나라 혼재된 이민행렬으로 정착한
미국은, 영토의 어마어마한 지하자원을 토대로 최대의 강국 으로 성장하여
냉전 의 반열 틈에서 우뚝 선 최대의 부국으로 출현한지 오래 되었다.
당시 미국은 고립주의를 선포할정도로 부 를 창출하였으나,
또 일본의 진주만 공습에 의하여
전쟁에 참여 할 수 밖에 없었고, 자유 수호라는 미명하에 연합군을 창설하여
독일 일본을 항복시키면서 경찰국가로서 세계를 리드하는 국가로 제국적인
이미지에 편승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쟁사에 휘말린 주도적 강국의 활동에
영향을 받아 일본이 항복하고 다시 복원 할 수 있었던 한반도 민족은
신탁통치 라는 타의에 의한 강국들의 얄타회담에서
결정된 강령하에 감수해야만 했던 차제에.
공산주의 와 자본주의 두개의 사상기조를 산출하게 되었다.
역사적 기원인 한일합방 이전을 회복하지도 몬하고 6,25 의 수난사를
겪으면서 마치 사과 를 칼로 의미없이 싹뚝 잘라 놔 버린
투르먼 휴과에 의해 허리가 잘린 것이 현 주소 지 이다.
6,25 전쟁사는 강국의 의한 타의의 전쟁의 원년이라고
김대중은 서술 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이렇게 맥도 못쓴 이유의 기본적 원인이
또한 주어져 있엇다..
원래 힘이 없었던 당시 의 약소국가라는 태생의 전제 앞에서는
이런 동족산쟁의 수난사를 극복하기에는 너무나 당연한 바람앞에서 등불이였다.
약소국의 배경이 주어졌다는 사실을 말한다.
사실 약소국가라 스스로 우리나라를 정의해야하는 역사적 배경은 존재했는데.
그것은 만주지역을 상실한 영토상실 기점인 고구려 광개토왕, 장수왕 이후의
역사적인 사건을 그 배경으로 한반도의 단일민족의 영화는 이미 1,500 년 전 부터 쇄락 되어져 있었다. 그것이 요인으로 늘 작용 해 왔다.
주변열강에 의하여 얄타협정에 의한 1940 년 대의 한반도 는 미국 소련에 의하여
신탁통치 되어지고 이로서 국가는 공산주의 혁명을 기반한 김일성이
체제로 이북은 갈려지고, 남한은 자본주의 체제를 기반한 이승만 이가
맡아 미소의 영향아래 숨도 몬쉬는 눈치문화를 계속 받아가면서
약소국가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실정을 받아들여야 했다.
이러한 역사적 수난사로 왜세에 1,000 여번의 침략을 받으면서도
고유한 단일민족성을 내포하고 유지하며 확대 발전시킨것이
신비하기만 하기도 하다. 약하게 되면 포기하는 것이 편한데
극복의 저항력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를 정도로 대단한 민족이기도 한다.
그러므로 김대중은 이러한 역사적인 감각을 익히 알고 있었고
한반도의 민족자결주의를 회복해야하는 미망의 숙원 과 함께
우리나라 가 지향해야할 방향은 아세아 대륙을 소통 할 수 있고
거점확보를 할수 있는 것은
신 실크로드의 확장과 북진정책의 전제 를 확보 하지 못한다면
우리나라 한반도 정세는 궤멸 될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 했다.
지형적인 기반에서 보게되면 늘 태평양 넘어 미국만 의존 할까?
아니면 남쪽 일본을 지향해야 하는가 말이다.
오로지 아세아 대륙과 러시아를 통과하는 동유럽권 그리고
극동아세아 나 동남아세아의 국가들의 통로을 열어야 하는 명제는
필연적 전제 라는 사실이다.
세계 루트로서 정해진지형 앞에서 조국의 통로를 닫은 문은 북쪽이 차단되어진 상태라는사실과 이를 통과 하지 않고서는
무엇도 민족의 자주적 힘원을 구축할 수 없다는 절대절명의
지리적 위치와 역사의 반증으로 그길 밖에는 없는 것을 자각 한 것인데
새들이 날개가 있어 창공을 드나들어도 결국 땅에 의존 할 수 밖에는 없듯이.
우리나라 한반도의 지형에서 차지 했던 만주 복원을 향하는
북진 정책의 시도는 우리가 지향해야할 민족혼의 숙원 과제로서 극복해야만
세계강국으로 진출 할 수 있다는 사실에대한 재인식의 발로 가 되는 것도
북족을 노크해야 하는 일이 된다..
그것이 불가능 할까. 아니다,진정으로 위축 될 일이 아니다
만주주변에는 대부분 우리들의 민족이 거주하고 있다.
국가체제는 중국으로 복속 되었으나 사람은 단일민족 후손이라는 사실을
재 인식 해야 한다.
만약 중국의 연방제가 깨어지게 되면 자연하게 만주는 한반도 국가로 예속될
비중은 아주크다.
김일성이가 주체사상을 제시하고 중국을 형제국가라고 배 내밀며
큰소리 치는 이유는 만주 를 곁에 둔 이유가 그 민족분포 도 로 기인한
만주국의 발해 국가의 역사적 근거를 반영하고 지적질을 할 명분을 잊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국은 현재에도 한반도 의 경계에 대하여 역사공정이라는
위선된 역사영화를 계속 홍보하며 국위를 내세우는 이유가 그것이다.
고유한 민족 역사를 궤멸하는 시도는 가장 무서운 전쟁의 비중으로
할용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된다.
역사가 사라지면 민족의 앞날은 없다.
사실 이북이 양아치정치 강력한 독재 정치로서 인민의 고생길을
요구하는 체제로 정권을 유지하지만 주체사상의 일관된 고집은
한반도 민족의 건재함을 드러내는 정치적 포석과 다르지 않다.
이러한 통괄된 종합적 배경을 되잡아 볼때.
김대중의 정책 로고송인 신 실크로드 정책과 북진정책의 기초가 되는
친북정책의 일환이 햇빛정책이 그 본질이고
현 문정권이 승계한 좌파 진영의
한바도프로세스평화 정책 이다.
이것을 천명하는 표어는 민족자결 주의이고 서기 1910 년 상해 임시정부로
항일투쟁을 거점으로 하는 역사적 배경을 복원 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민족적 필연의 진로는
박정희도 김대중이도 그 어느 누구도 , 김일성도 매 한가지 이
숙원으로 자리잡은것은 뚜렷한 공통점이 된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잊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좌우의 진영의개별적인 지향적 정책은 가별하나
의지와 목적은 동일하다는 사실을 기본으로 숙지 해야 한다.
일단 그렇게 된다면 미국 소련 중국 등의 적대행위 시점을 벗어나게 되고
오로지 항일정신으로 일본을 지양하고 , 이북이 드러낸 항일정신으로
일관한 주체사상과 그 똥배장이 같이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는 것이므로
친북정책으로 , 핵무장을 하든말든, 국제적 시선에서 보게되면
인권탄압 의 외골수 정책으로 일관 하는 시선을 제공하지만
한국으로서는 같은 민족 이북과 연합하는 정책을 구사 하지 않으면
아니되고, 강국의 틈에서 생존을 하지 못하여 스스로 정권이 무너진다 하여도
이북은 중국이나 러시아에 복속되기가 쉬우며 , 영구히 영토를 잃을 수 있는
한반도의 좌중지란도 예견해야 하는 위험이 주어지게 되는 것이다.
외세의 힘으로 자주적 주체민족성의 결기를 구사 할 수 는 없는 것이다.
이에 문재인은 선조의 아들 광해군이 내놓은 3 불 정책과 유사한 외교정치를
더듬수로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1910 년 원년을 정부수립으로 내 놓게 되면
중국 미국 러시아 와 아무런 관게가 없고 그 영향을 받던 그 이전의 시대에 기원을 두므로
그대들과 전쟁을 하거나 적국으로 여기는 것은 불가능 하지 않겠는가 의
주장이다.
그러므로 연신 문재인은 아세아대륙의 사회주의 국가에 돌아댕기고
동유럽과 동남아세아에 연신 쫓아다니는 외교 노선을 그들과 친교노선을
주장하며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전쟁불과의 오로지 평화정책의 로정이 그대들과 싸운다는 것과
적대시는 불가능한 기원을 가진다 이다.
이러한 정책은 사실 수 많은 정치적 함량 종류를 포석 해 낼 수는 있다,
친구 하나 사귀거나 애인하나 생기면
그 주변도 동시에 친하게 지내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 인 것이다.
서로가 적대적인 개념이 아닌 시점을 기원 한다면
이북과 밀접한 대상국가들도 사귀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사라지는
명제이기에 손해 볼 것은 없는 것이다. 발이 넓은 행보 가 되는 전제를
확보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적으로는 한반도프로세스로서 김정은을 우선 살려 놓고 서로 고려연방제의
일환으로 김정은의 조약을 근거로삼아 판문점 선언으로 결정된 사안에 힘입어
정책이 신 실크로드북방정책이 된다.
그러므로 문재인은 입만열면 이북 이야기 밖에는 아니하는 단골 매뉴가
그것이다.
이남은 이북이 적이 될 수는 없다이다
미사일 뻥뻥 내 질러도 문재인은 미동도 하지 않는 것이 이러한 명분을
판문점 선언으로 확보 한 고집이 있기에 당연시 하는 것이다.
문재인의 정책 본질은 미국의 압박에서 좀더 시간을 벌게 하면서 이북이 핵무장을 설사 한다하더라도
서로 민족이 섞이면 우리나라는 핵 강국도 될 것이고
미국의 동맹 에서 만약 김정인의 정권이 교체되거나 스스로 정권이 무너진다
하여도 중국 러시아 등의 등거리 외교를 확보한 이상.
이북의 영토를 날로 먹을 수도 있다는 양면성이 깔려 있다.
그것인 경제 협력이고 철로를 까는 일이 된다.
그러므로 이북이 생존유지 보장을 위하여 어물정 정치, 더듬수 정치로서
시간을 끌면서 미국의 결단을 보류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아니면 설득하면서 이북과 호혜정치를 담보 하게 하면서
동맹의 관게를 함께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 좌파진영의 친북 정책의 본질을 보수파들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지점에 반하여 지금 현재 우리나라는 좌파 와 우파로 내분이 분열되고 서로 갈등국면에서 국론이 갈라지고 있다.
이러한 갈등요인은 김대중의 창안한 고려연방제 의 정책가치에 대하여
담당한 문재인의 지도력 부재에 있다는 사실과,
당당한 명제의 입장을 피력하지 못하고
전정권에 대한 웃지 못할 원칙의 가치를 내 세우지 못하고
변칙과 수단 및 권모의 제도적 민주주의 방식을
기망한 정권 찬달이라는 배경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순을 안고 있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현재 문정권은 오로지 좌파 골수 파 들에만 의존하여 정치를 구사하고
있는 바, 국민을 통합하는 정당성에서 치명타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정책로고 가 좋아도 정치는 사람이 하는 것이며
국민의 통합을 전제 하는 지와 덕 그리고 인사정책의 누적된
부패요인이 노출 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실정으로 몰고 간다는 사실이다.
문재인은 모르고 있는 것이 있다.
박정희가 일구어놓은 경제적 기반의전제 없이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 의 단 한발자욱도 나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이를 망각하지 않았다면 적페대상으로 절대 몰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다.
속이 좁은 것이며 고작 노무현의 정서에 매몰된 악감정도 관련된
전말이 전도 되어진 이상한 지도자 로서 평가 될 수도 있기에 그러하다.
현재 좌파의 핵심적인 당원파 들은 약 35 % 의 고정률을 가지고 있고
문정권의 지지를 보내고 있다 그것으로 친북정책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그것을 그런식으로 진행 하려고 한다면 국민의 눈 도 속여야 하는
내심정치 밖에는시도 할 수가 없다.
그러니 나라가 갈등국면이 되는 것이다,
우파의 책심적인 국민지지자 들은 약 50 % 고정줄을 가진 지지기반의
전제로 좌파의 부패적 요인을 상대하여 충돌점에 있다.
현재 이러한 양상은 문재인이가 만들었다.
콩심으면 콩 난다.
문재인의 오판은
좌파는 우파를 몰아내야만 되는 것이고
우파는 좌파를 몰아내야만 되는 것이 우리나라의 선택적인 정권
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이것은 내전으로 치달을 위험이 있고
국가의 존립여부에 있어서 가장 피해야 하는 과제 이다.
현재 문정권의 최대의 실정은 조국의등용 및 권력비리 부패의 온상의
세균을 다분하게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전반적으로 노출 되어버렸다.
이것은무능한정권으로 비추어질 가능성이 커 진 것인데
그렇다면 이러한 실정에 대한 대안을 마련 부터 하고
저항을 하던지 해야 할 터인데 현 보수파정치인 들은 그런
대안도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현 우파는 신 보수주의 의 철학적 정치로고송을 빨리 마련 해야만
국민의 지지를 받고 국민에게 보다 확실한 국가의 앞날을 밝게 하는
대안을 제시할때 더 한층 올바는 국가의 발전과 좌우의 개념을 벗어난
통괄된 정책개념으로 국민을 융합시킬 데드라인을 제시 해야
가능한 것인데 이것이 없어 지금도 별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문제점은 국민들의 공존력을 떨어지게 한다.
안정을 기반하는 정부를 출범 시킬 수 있는 것이 융합전제 대 목적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좌파 지지기반도 포용할 수 있는 대 융합의 전제를 가질 수
있는 신보수정책의 개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 하는 것이
이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현재 주소지는
박정희 정치의 향수 로서 위대한 지도자를 가슴에 묻고 있고
김대중 철학적 로고의 민족자결주의의 진취적 정치철학의
로고송을 답습한 현명한 지도자 를 양면으로 함께 두고 있다.
그렇다면 좌 와 우 의 진영 문제의 선택적 의미로서 판단 할 게제는 아니다
보수파들은 분명하게 혁명적 과제로서 신보수개념을 창출 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맨날 좌 우로 우성 열성을 가리는 것에 혈안이 되어서는
장래가 없기에 중도층은 좌 우 양면에 대하여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국가의 갈등국면에도 쉽게 결정 하지 못한 이유를 여기에서 찾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이북을대상으로 하는 정책적 개별성을 수용하고 포용하는
이치로서도 합목적이 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포석도 되는 것이다.
지금 문재인 정권은 개혁을 하지 않으면 아니된다에 젖어있는데
단지 편향적인 정치노선에 갇혀 있어 독재성을 유출 시키고 있다.
정책적 로고송은 훌륭하다.
하지만 지도자의 덕목은 부족하다는 것을 드러낸것과 마찬가지 아니던가.
다른 말 필요없다, 국민들을 통합으로 이끌지 못하였고
몇몇의 권력 집단들의 기술적 선동술과 국민들을 무시한
자만의 결과 이며 담대한 지도자 의 함량에 못 미친다는 사실을 말한다.
지도자는 직진만 할 수 없다
좌우를 살피고 때로는 리턴 도 구사해야만 진정한 지도자 이다.
자기를고집하게 되면 국민이 적응할 도리가 없기에 그러하다.
알고 따라가야 하고 목적지를 명료하게 알아야지 말이다.
무조건 태우고 가는 그런 일방적인 모순에서 행선지를
자기 임의로 결정하는 운전수 밖에는 더 되겠는가.
지도자 로서는
국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좌 와 우파 의 여부로 가릴 문제가 아니다
오로지 훌륭한 지도자 로서 융합정치를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북이 스스로 힘에 의하여 자멸 되는 것을 지향하는 보수정책이든
이북을 도와주는 친북정책의 햇볕정책이든 간에
국민은 상관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지도자가 훌륭하면 좌도 우가 되고 우도 좌가 된다.
이제는 박근혜의 전성시대도 물이 흐르듯이 시대의 뒷 배경으로
지나가고 있다, 보수정치의 진정한 가치는 역시 개혁으로 변환하여
신보수정책개념으로 박정희 정신과 김대중의 신 실크로드 의
북진정책 의 양면의 장점을 전부 수용할 수 있는 정책개념을
하루빨리 마련해야만 나라가 희망이 있는 것이다.
박근혜도 북진정책에 공을 들이지 않은 것은 아니다.
시진평하고 나란히 서서 중국 열병식에 참석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북진정책이 꼭 좌라의 점유물은 아닌 것이다.
현재 에 이르러 나토의 세력이 한반도 정세에 개입하기 시작 했다.
그것은 이란의 핵무기 무장론으로 이북의 무기 수입과
정보를 기반한 배경이 이북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는 것이다.
잠수함 핵미사일 성공이 그것이다.
이넘은 정신이 없다, 어려서 그렇다, 위세로서 국제적 질서를
감당 할 수는 없다 오산 이였다.
이러한 사건은
타의든 자의든 문재인의 북진정책의 한반도 프로세스 평화정책은
이북의 핵무장을 도와준 꼴 밖에는 아니된 것으로 확실하게
의심을 받은 꼴이 되어버렸다.
판문점 선언을 성공했다면 김정은이도 문재인 말을 들었어야 하고
비핵화의 확실한 약속을 받아내는 전제를 깔고 한반도프로세스를
진행 해야만 했는데 , 김정은이는 다른생각을 품었다는 사실에서도
문재인의 정치적 결단에 허점이 많은 것도 증명 된 것과 같은 사실이 존재하게
되어버렸다.
,
그러므로 문재인은 외교적인 자본주의 체제 EU 나토 동맹과도
고립되고 있고, 일본의 적대시 정책에 대하여 꾸준한 미국의 설득으로
시간벌기 작전도 일본은 그 틈새를 노리고 문정권의
적대시를 노골화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의 모사드는 한반도 정세에 개입 할 수 밖에는 없다.
왜냐하면 숙적인 이란의 핵무장에 대한 대처 는 이북의 정권의
무기수출과 정보반출을 차단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군사동력 정책은 언제나 이스라엘을 전면에 내 보내게 되어있기에
하는 말이고 , 이러한 조짐은 유엔안보리를 작동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이북의 핵무장 동결 같은 정치적의제로 핵무기 확보 는
가능할지는 몰라도 전 세계에서 고립을 더욱더 자초하는 것이 되고
문재인은 이를 제공한 민족자결주의에 빠진 세게평화의 조짐을
장애요인으로 만든 장본인으로 낙인 찍힐 우려가 있다.
정책을 훌륭하나 지도자로서 능력부재라는 사실에 대하여
박근혜 정부의 보수의 정통성에 대하여 기망 수단이 동원되었다는
사실과, 이를 촉발한 동기부여는 보수파의 저항 을 감수해야하는
어려운 국내사정을 만들어 버렸다.
그렇다면 드럼프의 빅카드는분명하다
그징조로 미중간의 무역갈등을 종식하려 하고 있다.
중국을 압박한 전제 는 이북과 평화공존의 실체를 부양하기
위한 입지를 마련 하고자 하면서 비핵화 실현을 하려 했던 것이고
중국과 화해한다면 이북을 건드리겠다는 사실이 존재 해야 맞는 정책이기
때문이다.
지금 조국을 상대로 권력의 중점에 선 문재인정부 에 대한
날선 비판으로는 보수파의 운동 은 실로 소심한 것 밖에는 아니된다.
빨리 신보수정책의 아젠다와 컨셉을 구체적으로 내 놓지 않으면
좌 우를 포용한 대 융합의 진정한 민주주의 원칙노선을
창출 할 수 없게 된다.
우리나라의 진정한 위기는 직면 해 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문재인은 어긋장 정치를 하더라도
배짱을 내밀고 돌발적인 독트린을 선포 해야 하는데
그럴 배짱도 없다
왜냐하면 조국도 몬 자르는 그런 좌고우면이 주어져 있기에 그러하다
보수파의 한사람으로 문재인은 김대중의 고려연방제 정책로고를
감당할 만 한 계승자는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너무 변칙적이며 마음이 급하게 동요하고
주사파에 너무 매여 져 진정한 시대의 흐름에 대하여
집안살림에서 틈이 벌어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말 한다.
문재인이 국내에대한 시선에서 보다 분명한 융합적인
정치 대전환을 제시하지 않고 의지를 보이지 않는 이상
친북정책의 로정과 국내의 경제정책의 실정과
보수파 들의 항쟁에의하여 좌파로서 시도한 고려연방제는
보수당에게 넘겨야 하는 그런 지점의 데드라인 앞에 서 있게 될 것이다.
현재 이나라는 위대한 지도자 나 현명한 지도자 를 요구한다.
좌 와 우의 여부는 그 다음이다.
실사구시정책을 기반하는 보수파의 원칙론에 대하여
표를 던져야 하는 심정인데
지금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지도자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이나라의 진로가 걱정 되기만 한 것이다.
국민의 책임을 감당해야하는 공직자 들의 행태가
거짓말로 일관한다면 그런것들이 유지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도덕적 헤이 의 커트라인이 되는 신뢰의
분기점에서 이탈 되어져야 한다.
신보수정책개념에서 좌 와 우를 겸비하는 위대한 지도자는
왜 한국에서는 나타나지 않는지 그것이 염려 될 뿐이다.
박근혜 의 진정한 보수의계승자 에 대하여
복원 함과 동시에 이미 그어진 한획의 글자를
이어 더 나아가 신보수개념의 정책로고를 실천하고
아울러 김대중의 정신에 대하여 부분적인 로소쏭을
함께 아울러야 좌와 우의 시대를 종식하게 된다.
이것이 한반도 민족의 진정한 로고송이라 할 수 있고
이를 보수파들이 정립시키지 않으면
더 이상 사회주의 정책의 도랑속으로 빠져 들게 되어있다.
보수파들은 빨리 정책의 신 로고송을 마련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