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이스라엘)이 소생되는 1948년에 재림하신(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눈부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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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 영접하자!

성경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위에 말씀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기에

우리는 성경을 통하지 않고는 절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있는 이유도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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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놀랍게도 지금의 구원자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물론 예수님께서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 맞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

성경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성령시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시대에는 다른 이름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시대별 구원자와 새이름 참조)

제자들이 예수님께 마지막 시대에 대한 질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셨습니다.

이 비유를 알면 마지막 때 오시는

재림 예수님에 대해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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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성경 4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주신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막11:12, 눅13:6)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3년동안 복음을 전하셨지만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그런데

저주하여 죽어버린 무화과나무가 다시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내는 시기"가 온다 하셨습니다.

그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앞에 이른줄 알라 하셨습니다.

이러한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반드시

배우고 알아야하는 비유입니다.

이 비유를 정확히 알아야만 마지막 시대에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unsplash.com/ 1948년 독립한 이스라엘

하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무화과나무가 다시 소생되는 시기!

즉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시기에 재림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예수님의 예언에 따라

나라를 잃어버려 1,900년 동안 유랑민 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유대인들이 목숨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신

재림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재림 예수님께서 전파하시는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처참한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재림하신 예수님, 안상홍님께서는

무화과나무가 소생되는 1948년부터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리고 한영혼 한영혼 살리시기 위해

이집 저집 다니시며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이제는 안상홍님의 본을 따라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모든 인류에게 안상홍님께서 전하여 주신

새 언약 복음을 전하기 위해 부지런히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전도하는 우리의 모습을

미련하게 볼 지라도

이 일이 가장 가치있는 일이요, 모두가 살 수 있는 길이기에

하나님의교회는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새 언약 복음 전파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우리가 이토록 새 언약을 외치는 이유를요~

안상홍님 회복하신 새 언약 복음을 모두가 듣고 깨달아서

아픔과 고통과 슬픔이 없는

영원한 천국에 돌아가는 주인공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GBU❤

https://youtu.be/haXEIuzRp1o

[joyday]

성경 66권은 장차 육신으로 오셔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