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임(Oneness)
2025년 9월 28일
Judith Kusel
존재하는 모든 것과 하나임과 합일을 경험하게 되면,
마치 하나가 아닌 모든 것이 무(無)로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영혼 깊은 곳에는
하나임과 그것이 가져다주는 깊은 내면의 평온함,
평화, 조화에 대한 깊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깊은 갈망이 있으며,
이러한 갈망은 종종 평생 지속됩니다.
하지만 하나임과 합일은
본질적으로 먼저 우리 자신 안에서 발견되며,
그런 다음 우리는 가장 깊은 의미에서
우리 자신 밖에서도 그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이런 순간들은
오늘 아침처럼 자연 속 숲을 걸을 때,
바로 옆에서 흐르는 강물 소리,
깎아지른 듯한 산의 절벽,
새들의 노랫소리,
오래된 옐로우드 나무의 포옹을 들을 때,
혹은 바닷가에 앉아 바다와 모래,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
따스한 햇살과 하나가 될 때,
그리고 살아있음에 대한 순수한 기쁨이 감사와 경외심,
그리고 경이로움의 눈물로 넘쳐날 때 찾아옵니다.
삶은 참으로 그 모든 형태와 표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넘치는 기적입니다!
우리의 의식이 고양될수록,
그러한 하나임과 합일의 순간들이
점점 더 많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더욱 온전히 조율될수록,
우리는 더욱 온전히 조율되고 있습니다! 우주적으로!
사실, 여전히 우리를 갈라놓는 모든 것은 그 매력을 잃습니다.
우리는 마음과 영혼 속의 내면의 안식처,
내면의 합일을 그 무엇보다도 추구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살 수도, 바꿀 수도 없습니다.
진정한 하나임은 내면에서 꽃피는 신성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지구와 어머니 자연은
같은 신성으로 가득 차 살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면의 것이 외부에 반영됩니다!
모든 것은 하나입니다.
이 얼마나 큰 사랑인가!
이 얼마나 큰 기쁨인가!
무한이 하나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주디스
https://eraoflight.com/2025/09/28/oneness/
Oneness
By Judith Kusel | Source When one has experienced Oneness and Unity with All That Is, it is as if everything which
eraoflight.com
첫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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