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동행친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릴레이행시방 언니 오빠 / 형님 누나
우정이 추천 2 조회 50 24.01.30 05:4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30 05:43

    첫댓글

  • 작성자 24.01.30 06:42

    굿모닝!!!

  • 24.01.30 05:51

    좋은 아침 입니다

  • 작성자 24.01.30 06:43

    굿모닝, 시스터!!!

  • 24.01.30 06:22

    언~~언니가 셋인 나 큰언니는 엄하시고 둘째언니 자애하시고 셋째언니하고 전화 수다 엄청 잘통한다
    니~~ 니들은 아니 자매 많아 좋은점과 힘든점을~~
    오~~오라버니 맨위 지주돌처럼 우리집 기둥
    빠~~빠듯한 살림에 울 부모님 많이도 낳으셨네



    동생도 있거든요
    남동생 여동생
    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 작성자 24.01.30 06:46

    지젤님 댁은 골고루라서 좋으시겠어요.

    부모님 금슬이 좋아서에 1표 던집니다.

  • 24.01.30 06:30

    언~~~언제나 삶속에서
    니~~~니체의 철학들을
    오~~~오롯이 닮아가며
    빠~~~빠르게 적응한다

  • 작성자 24.01.30 06:47

    저는 니체와 반대로 가는 게 더 좋아요. ㅎㅎ

  • 24.01.30 07:35

    저는 누구한테 형(兄)이란 소리를 하기 싫어서요....ㅎ
    아마도 죽을때까지 안하고 살지싶어요.ㅎ^^

  • 작성자 24.01.30 07:50

    ㅎㅎ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는 게 정답이겠지요.

    제가 60년만에
    오빠라고 부른 4빠...가 생각나네요. ㅋㅋ

  • 24.01.30 07:58

    @우정이 내 아래 동생뻘 한테는 잘하지만은,
    윗에는 대드는 기질이 강해서 형이란 소리를 안합니다.ㅎㅎ^^

  • 작성자 24.01.30 07:59

    @섭이 저랑 비슷... ㅎㅎ

  • 24.01.30 13:00

    외동딸??
    귀염 많이 받았을

    항영이는 딸이라
    아부지가 무시한걸
    내가 아부지 뭐라카고(?)
    내가 대변해 거두었는데.

  • 작성자 24.01.31 07:17

    저는 아들없는 집에 태어난 아들 대접받고 자랐다네요. 엄마가 그러는데...

    항영님은 찐 오라버니가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 24.01.30 19:40


    부자네요
    오빠 ㅎ^^

  • 작성자 24.01.31 07:18

    오빠 부자인줄 첨 알았네요.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