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회 회의 안내 2 부로서 총회내용을 간략하게 안내드림니다
1. 22년도 총회
- 3여년만에 참석하는 우인회 모임에 많은 기대와 여러회원님들 을 만나다는 기대감에 당일 오후 6시 40여분에 갈산역 보드래 족발집에 도착 하였읍니다
이미 오신 여러 회원님들과 조우 하면서 담소 하엿읍니다
참석하신 회원 님을 둘러보니 제가 참석함으로10명이 되었읍니다 그뒤에 한참이나 기다려도 참석하시는 회원님이 없어서 총무님이 그래도 10명 참석하여서 의결정족수는 되었다고 총회를 개회하게되어서 이홍윤 회장님의 안사말과 박용철 총무님의 그동안 회계처리 경조사 비용등 자세하게 설명하여서 결산보고를 마치게 되었읍니다
2. 향후 차기 회장단을 선출하는 과정이 되었읍니다
회원들이 생각보다 적어서 다음에 하자는 의견과 10명 이 참석하여 성원이 되었으므로 그대로 진행하기로 하여서 회장 추천을 받기로 하여 이명철씨를 추천하는 몇분의 추천으로 되었으나 일부 회원이 오늘 참석하지도 않으분을 회장으로 선임하면 본인이 수락하지않고 못하게되고 하면 남감하지 않는냐 고 이의를 제기 하여서 회의 진행 원점으로 멈춤 .
3. 또다시 다음에 내년으로 하자고 하는의견에 오늘 성원이 되고 다음에 10여명 이상 모일수있다고 보장이 안되므로 회장은 오늘 참석자로 선출하고 총무는 회장이선임 선촐 함으로 회장은 오늘 참석자로 선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읍니다 내년으로 미루지 말자하는 의견으로 확정되어서 회장 선출을 진행 하게 되었읍니다 총회 규정에는 하자가 없으므로 회장 선출 진행 함
( 이대목에서 분위기 전달 )
3 여년만에 총회겸 모임에 참석인원 10 명으로 기대치 보다 적어서 안오신분들 중심으로 참석등 근황을 이야기 하였읍니다
- 최근에 건강상 몸 컨디션이 저조하여 참석하고자 하였으나 참석하지 못하신분
-. 참석 예정이던 상황에 집안 일이 급하게 발생하여 참석하지 못하신분
-. 아무 연락도 없으면서 참석안하시분 등 등 말하면 이유야 있으나 사전에 회장이나 총무에게 수고한다는 한마디와 총회 불참
을 내용 알려주는 회원님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다시 이분위기에서 진정으로 몸이 불편 컨디션이 좋지 않으신 회원님은 빠른 쾌차 하시길 소망합니다
총회 참석자 명단 ( 순서 무순임 )
이홍윤 조일봉 이기환 윤현식 유성렬 박용철 윤상인 서진모 김제용 이영훈 이상 10명 참석 함
잠시 쉬었다가 다음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