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내 오일장은 ?
작으마한 시골장에서.
참외파는 아줌마의 넉살에 오천이란 돈을 주고 맛있는 참외를 먹을수 있었습니다.
시골 학교 운동장 벤치에 앉아서......( 총무님!! 감정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깍아주시고.....
물떠오신님....
서로 오고 가는정이 좋아보였습니다~~
첫댓글 생각 납니다. 수고하셨어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웠구요.
첫댓글 생각 납니다. 수고하셨어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