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끝에 출발했지만..ㅋ
이쁜 아이들도 많고
소장님도 너무 좋으시고,
같이 가신분들도 너무 좋으셔서.,,,,
뿌듯한 하루였어요~~~!!
디카 밧데리 만땅 채웠는데,,,
못가져가서 사진을 못찍어 너무 아쉬웠어요~~~
함께 가신분들 수고 많으셨구요...
다음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소장님 일손 덜어주셨음 해요~
전 매주는 못가도 한달에 한번은 꼭 가볼께요...
제가 닉네임을 못물어봣어요..,,
동사실에서 하는 교육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어디서 찾는지,,,
저랑 얘기 나눈님 알려주세요~^^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봉사의 즐거움은 나눔의 기쁨이겠지요. 다음 봉사 때에는 꼬옥 뵙고 싶네요.삼송보호소는 아무리 어려운 형편에 처해있어도 가여운 아가들을 안락사라는 명목으로 살처분이나 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가보셔서 아시겠지만...원장님 참 좋은 분이세요. 건강도 안 좋은데도 그리 헌신하고 지내십니다. 영양실조와 과로로 고생하시면서도 절대로 소중한 후원금을 십원 한 장이라도 낭비하는 분이 아니지요. 우리 운영자님들도 참 알뜰하게 아가들 보살피느라고 애 많이 쓰시지요. 삼송보호소를 위하여 봉사자로 나서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초행길에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엔 꼭 삼송보호소에서 뵈었음해요~~
반가웠어요~~ 쪽지 보낼게요!! 봉사자들이 너무 적어서 항상 일을 많이 못했었는데 님과 남자친구분이 오셔서 너무 일이 수월했네요 ㅋㅋㅋ 다음에 또 뵈요!
고생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