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원한 바람을 얼마나 기다렸나 모릅니다아이들이 딱 놀기 좋은 오늘 같은 날형님들이 캔 땅콩 나무에서 튼튼이들이땅콩을 수확했어요우리 아이들처럼 올망졸망한 귀여운 땅콩이에요^^리아가 다가오더니 선생님 강강수해 라고 하며 손을 꼭 잡더라고요그렇게 작은 원에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보였는지 한명씩 "나도 나도"라고 하며 들어오더니큰 원이 되었습니다^^강강수월래를 하며 함께 노는 즐거움에 빠진것 같네요~!
첫댓글 땅콩을 아주 집중해서 ㅋㅋㅋㅋ수확하는모습이 ㅁ너무 귀욥네용😆😆😆
그리고 수확한 땅콩을 오늘 오후 새참 으로 맛나게 먹어보았습니당
땅콩 좋아하는 리아에게 큰 공부가 되었을거 같아요~ 저도 책에서만 보고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한데 아가들은 얼마나 재밌었을까요~ 리아 집에서도 아빠~엄마~ 강강술래 해~합니다 ㅎㅎ 매일 밤마다 돌고있습니다 ㅎㅎ
매일 밤마다ㅎㅎ 리아가 엄마 아빠랑 같이 하니 넘넘 재미있나보네요
첫댓글 땅콩을 아주 집중해서 ㅋㅋㅋㅋ수확하는모습이 ㅁ너무 귀욥네용😆😆😆
그리고 수확한 땅콩을 오늘 오후 새참 으로 맛나게 먹어보았습니당
땅콩 좋아하는 리아에게 큰 공부가 되었을거 같아요~ 저도 책에서만 보고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한데 아가들은 얼마나 재밌었을까요~
리아 집에서도 아빠~엄마~ 강강술래 해~합니다 ㅎㅎ 매일 밤마다 돌고있습니다 ㅎㅎ
매일 밤마다ㅎㅎ 리아가 엄마 아빠랑 같이 하니 넘넘 재미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