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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을 맞이하여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고,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한 해 농사를 추수하고 햇곡식으로 제상을 차려 , 우리시 관내의 종교인, 농업인 연대, 시민단체, 언론인 등이 동귀일체하여, 감사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제천행사를 거행하며, 안산시민의 안녕과 안산문화축제 체험마당을 마련 시민정주의식을 함양, 고취 하고져 함. |
참여단체 : 기독교, 천주교, 불교, 동학/천도교, 무교 ,시화지구 간척지 영농조합연대, 사) 무위당 사람들 안산모임,
참좋은 뉴스 신문
□ 개요
참여 종단 및 단체
종단분류 및 단체 | 직위 | 성명 | 비고 |
기독교 | 월피동 구세군 교회 목사 (사관) | 홍 찬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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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 평신도 대표 | 김 태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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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 도원사 회주 | 원각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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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천도교 | 안산교당 접주 | 황 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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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 (토속신앙) | 홍법사(대표) | 전 유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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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지구간척지 영농조합 연대 | 공동대표 | 유 0 순, 석 0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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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위당 사람들 안산모임 | 공동대표 | 강 0 실, 장 0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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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 뉴스 신문 | 본부장 | 이 0 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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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문화사랑모임 | 대표 | 김 영 준 / 이 0 덕 | 원로 |
□ 세부행사 계획 / 진행일정
공연 분류 | 공연 내용 | 직 위 | 공연인 | 비고 |
⑴ 서화`서예 시연 | 치유와 희망 그리고 개벽 | 풍류 서예가 | (지당) 김홍배 | 독립기념관 현판 글을 쓰신 분 |
⑵ 제천행사 공연 | 대북공연 (하늘문 여는 순서) | 단장 | 임원식 外 3명 | 중요 무형문화재 82-1. 무형문화재 7-2호 전수자 한국 전통타악 연구원 대표 |
⑶ 불교문화 공연 | 천수바라무 태평무 산조 입춤 연화의 기도 | 단장 | (초우)강인옥 外 12명 | 대한 천수불교 예술인 협회단장 |
⑷ 무속문화 공연 | 강원 영동편 서울 경기편 (안산) 이북 황해도편 (안산) |
| 오셩순 外 6명 김예림 外 6명 강인순 外 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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⑸ 농경/농악문화 공연 | 사물놀이 남사당놀이 | 명인 | 안봉현 外 17명 | 한국 국악 교육원 분원 수원분원장/명인 |
⑹ 국악 한마당 | 도화유수 |
| 한미진 外 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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⑺ 소북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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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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⑻ 서화`서예 시연/체험 | 붓글씨 시연/체험 |
| (지당) 김ㅇ배 / 월연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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⑼ 전통문화 시연/체험 | 전통차 시연 / 체험 한지공예 시연 / 체험 가훈.수묵화 체험 |
| 정영희 / 최애영 | 관내 문화단체. 안산예절학습관 안산사생회 |
⑽ 초청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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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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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소요 시간 : 13 : 10 ~ 17 : 30
- 교통통제 협조 : 안산 단원 경찰서 교통 관리계
단원구청 교통과
( 2014 . 8. 25 / 문서번호 ㅡ ' 0010 , ' 0011 )
- 위와 같음에도
매일일보 박진영기자는 어떠한 의도를 갖고 그와 같은 기사를 실었는지 심히 저의가 의심스럽다
하겠다.
칠성굿은 하지않고 "불사거리"를 시연 하였고 ....『'굿'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허가를 받았다』고
기사를 썼으나 그런 사실이 없다.
박진영 기자에게 되 묻고 싶다.
1. 박진영 기자와 특정무속인과는 어떤 관계인지?
왜 우리 모임에서 무슨 행사를 하려고 하면 꼭 앞에 나타나서, 우리 행사일과 공연장에서 앞서 꼭
공연을 하려고 하는지 .....?
정~ 공연을 하고 싶으면 "행정정의" 절차를 거쳐 등록신청을 하고, 허가가 나면 하면 될 일을 굳이
"우리 한문화 사랑 모임"에 견주어서 하려 하는지 그 의도가 심히 궁금하다.
2. 교통 통제 허가를 득했는지 불득했는지 박진영 기자는 그게 왜 궁금한가?
어련히 알아서 교통통제 협조를 구했겠는가 !
이 대목에서 궁금한게 한가지있다. 그렇다면 공연중임에도 불구하고 교통민원을 계속해서 집어
넣은것이 누구 일까 ?
본오동 에서 나와서 교통 통제 및 유도를 하던 말던 무슨 관심이 그리도 많은가?
합법적으로 하면 되는것을 ! 그리고 그날 교통경찰들이 나와서 교통통제를 하여 주기로 약속과 결재가 났었다
아니? 왜 호수동 소속팀이 꼭 나와서 해야한다고?
이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넋두리인가?!
3. 동양철학자 홍콩 아이반호 교수도 10. 09 일자 동아일보에서 강조한 이야기가 있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한국의 빛나는 전통사상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하였으며
"공동체 중심의 삶을 강조하는 한국 전통사상에서 세월호 사건의 교훈을 얻어야 한다"
또한 "사회지도층의 도덕적 책무를 중시한 선비정신 서 세월호 이후의 길 찾아야 하며
동양사상은 道와 조화를 이룬 삶 , 공동체안에서 조화를 추구하는삶을 중시하였다고 말을 이어갔다.
동아시아 전통사상에서 행복이란 우리가 공동체의 일부로 연결돼 있다는 관점에서 출발한다고
그의 말은 끝을 맺고있다
바로 " 모심과 살림" 그리고 "상생의 정신"을 말하고 있는것이다
외국인도 이럴진대, 하물며 한 달전에 같은 시민신문에서 ( 참좋은 뉴스 신문 )/ 시민들의 주주참여로 만든 지역신문에서 같은 편집진으로 일하던분이 뜬금없이 앞,뒤의 문맥과 팩트는 잘라내고 마치 한문화 모임에서 "굿"판을 벌린것처럼 뉴스란에 기사를 실어놓은점은 심히 개탄하다못해 절규를 쏟아내야 할 판이라 하겠다
"세월호 100일 추모식 " 때도 우리를 얼마나 힘들게 한 무리들이 있었던가 !
안산 문화광장을 대여 못하도록 갖은 술수와 훼방을 일삼고, 그와중에도 모 신문기자는
큰스님에 대한 정갈하지못한 언어를 입에 올렸다가, 10분도 채 못되어서 스님의 성망에 고개를
조아리고....
감히 모기주둥이로 큰바닷물을 퍼내려고 했던 그들의 언행은 행사후 ,많은 기자와 글쟁이들 그리고 시민, 사회활동가들 사이에서 회자 ,풍자되어 지금도 심심치않게 전해 내려오고있다.
아무튼 , 안산이라는 지역이 "시 "로 조성되어 승격되어진지도 이제 40여년이 다가온다
『사람이, 다시 한울이 되는 세상』, 『보국안민』의 개벽세상이 이곳 안산으로부터 시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천지간의 모든 생명과 생령들에 대한 모심과 살림의 정신을 각별히 명심하기를 이글판을 빌어
싣고자한다
남이 먼저 나보다 더 평안하기를 , 더 잘 되기를 빌어보자 !
개천절날 공연 사진
첫댓글 김태형 편집국장님 이글 이번에 나오는 신문에 꼭 실어 주세요
캡쳐 해가주세요.
5 대종단 분들이 모이시고 , 생명,평화 시민단체와 농민연대, 언론.단체분들이 모이셔서 지역사회 정서와 나랏일을 위해 한 행사를, 어느 한 무속인을 위한 입장표면으로
그렇게 몰지각하게 표현을 한 대서야 어디 언론의 순기능역할을 기대나 하겠어요. ㅉㅉㅉ
예 ! 그럼요
다만, 안산시청과 / 도시공사 에서 민원현장 일선에서 늘 노고가 많으신 공무원 분들의 입장도 생각해야지요
그래서 소명자료를 올리고 약간의 대응을 하는선에서 이러하는겁니다
개천절날 오후 7시 OBS 뉴스로 나간 내용과는 확연히 비교가 됍니다
그날 행사내용을 올리려고 동영상편을 뚫고있습니다. 허허허 거~참
소문안내고 그냥 지나가려 하니까 옆에서 애써 홍보를 해주시네요. 세상참~ 살기좋은 세상임에는 분명한대 세월이 하세월임에는 분명한것 같습니다 . 할렐루야 .나무아미타불. 주여! 시천주! 상제님이시여! 태고적 조상님전 이시여!
바로 아래 동영상란에 임원식단장님의 한울문여는 대북공연 시연 을 싣어놨습니다 좋은 반박 자료이지요
차례로 지당 김홍백선생님의 붓글씨 시연장면과 지우스님의 천수바라, 농악, 민요 시연, 사생회 활동장면등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작두타기 시연장면 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