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방송과 라디오에도 여러번 소개되었던 그라비올라~ 저희도 알게 된 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기존항암제의 만 배 효과가 있다고 한 그라비올라는 항암효과 외에도 간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 각종 암과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성인여드름, 아토피, 면역력 강화에도 뛰어다나고 알려져 있고 기생충 사멸, 류마티스 치료, 관절염치료, 우울증 등에 효과가 있다. 고 나와 있더라구요~^^
일단 저희아버지는
고혈압, 당뇨, 관절, 신근경색(부동맥), 고지혈증 등이 있으셨습니다.
고혈압은 180/100mmHg 가 1개월 만에 135/80 으로 현재는 128/78 입니다
당뇨는 203mg/dl 가 1개월 만에 180 으로 2개월 110mg/dl입니다
무릎연골이 튀어나와서 계단을 못 오른 것이 지금은 통증도 없고 정상 되었고
부동맥과 신근경색 ( 가슴 쪼이고 쓰라림 )은 1개월 만에 없어졌고
고지혈증도 현재 완쾌 되셔서
주치의 선생님께서 약 처방 받으실 때가 많이 경과 되었는데 약 타러 안오시냐고 직접
전화까지 올정도 랍니다.^^
위와 같이 여러 가지 병들에 약을 10여 년 동안 먹다가 현재는 하나도 안 먹고
그라비올라만 음용 하고 있습니다.
음용하면서 느끼신 변화입니다.
그라비올라를 음용하면서 제일먼저 느끼는 것은 대, 소변이 원활하게 보면서
눈이 침침한 것이 밝게 보이고 뒷목이 뻣뻣한 게 없어지면서 피로감이 감소되고
발 저림과 저혈당이 오지 않고 가슴이 편안하게 되었습니다.
약을 먹다가 다 끈 으니까 아주 기분이 상쾌 하다고하시고
또 온몸이 아프다가도 잠을 자고나면 거뜬해 진다고 하십니다.
이와 같이 많은 병마와 헤어지게 되니 얼마나 감사해 하시는지 모릅니다.
또한 제 아들이 현재초등 3학년인데 아토피가 심해서 피딱지가 있어도 긁고 또 긁기를 반복하던 아이었습니다.
자다가도 가려워서 잠을 못자고 엄마한테 오면 피가 나서 상처 난 아이의 살갗을 보며 긁을 수도 안 긁어 줄 수도
없는 엄마마음은 타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좋아하는 우유나 달걀 과자등도 못 먹게 해야 했고요
그런데 그라비올라를 만나면서 끓인물을 먹이기도 하고 수건에 적셔서 닦여주기도 했답니다.
처음에는 상처의 피딱지가 무성한 곳을 닦여주니 따갑다고 하더군요.~ 그런지 이틀만에
아이가 가렵지가 않다고 하는 거 에요~ 처음엔 가렵지 않다고 하니 긁지 않아도 되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계속 상처도 아물고 가렵지도 않으면서 아토피가 두 달 만에 싹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꾸준히 그라비올라 물을 마시면서 못 먹던 음식들도 다 먹고 있습니다. 저희 아들은 아직도
그라비올라 물을 마시면서 아토피물이라고 하며 먹어요.~
며칠 전 에는 에어컨이 고장 난 차를 몇 시간동안 운전하시다가 엉덩이에 땀띠가 나셨었어요.
그라비올라 생잎에 물을 조금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즙을 거즈에 적셔서 땀띠 부위에 발라줬더니
다음날아침 땀띠가 다 들어간 거에요~
혹시몰라 남은 즙으로 제 여드름에 발랐더니 다음날 아침 여드름이 가라앉았어요..
그라비올라를 집에서 이렇게도 활용해 보았어요
저희는 삼계탕을 끓여먹을 때 마늘이다 약재 같은 거 하나도 안넣구요.
양파와 인삼과 그라비올라 잎2장만 넣고 끓이면 진한 삼계탕이 되어요
닭비린내도 안나고 아주 맛있답니다.
그라비올라 물로 밥을 지어도 좋구요
생잎과 연한줄기까지는 발효효소를 만드셔도 좋고
갈아서 아토피나 여드름 피부에 발라줘도 좋구요
그리고 그라비올라 잎이 굵어지기 전에 연한 잎만 따셔서 고기 쌈 싸 드셔도 맛나요
생잎을 드셔보면 아시겠지만 섬유질이 장난이 아니 랍니다^^
저희 주변에 지인 분들 경우도 고혈압 당뇨는 물론이고
전립선이 좋아지셔서 소변도 시원하게 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올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