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왕의 이름은 황이고, 경문왕의 둘째아들이자 헌강왕의 동생이다.
정강왕은 어릴때부터 몸이 약하여, 왕위에 오른지 5개월만에 병석에 누웠다.
그에겐 뒤를 이을 아들이 없자, 그의 누이동생 만을 왕으로 세웠다.
그가 51대 진성여왕이다.
정강왕릉은 통일전 입구 헌강왕릉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형제지간이고 연대가 비슷해서인지 왕릉 모습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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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조사
🏕제50대 정강왕(김)(886-887)
달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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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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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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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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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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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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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기행
작성자
17.09.24 10:28
2017년 9월 20일에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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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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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9 21:13
남산동
달빛기행
작성자
20.03.20 15:01
2020년 3월 진달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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