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도색작업을 하는 46세 / M
3개월 전부터 잦은 두통과 어지러움, 간헐적 복통, 식욕부진이 있었는데
2주전 불안초조해 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여 가족들의 권유로
휴가를 내 반석내과에 내원하였다.
P.I & P/E :
general fatigue,
headache,
poor appetite, constipation,
intermittent periumbilical pain,
arthalgia
difficulty speeking,
reduced sensation, numbness,
irritability, mild tremor
anemic conjunctiva, mild hearing loss



진단은?
*너무 쉬운 케이스문제지만 그래도 상기한다는데 의의가 있음.
첫댓글 수은이나 납중독 뭐 이런거 아닐까? ㅋㅋㅋ
사진상은 치주염이여... ㅋㅋ
헐~~~
정답
뒹덩됑~~~~~됑~~~좽~~쟁~~~~쥉~~~에앵~~~
@가라사대 헉... 진짜요???
페인트 -> 납
lead poisoning
족보에 나오는 흔한 문제 같아요
치료는 페니실라민 또는 EDTA 였던것 같음
영승이는 저런 환자 직접 치료해 본 경험 있는지 모르겠는데
EDTA는 주사용인데 Renal toxicity가 있고 BAL은 과민반응이 있다네.
d-penicillamine 은 PO용인데 chelating 목적으로 쓰이지만
RA 등에 면역억제 목적으로도 사용된다 함.
참고로 stippling RBC가 나왔는데
stipple 은 점묘화기술을 뜻함.
@가라사대 요즘? 로칼에서 머리카락중 중금속 검사하고 EDTA 비급여로 치료하는 곳도 있어 보이며
치료 Ix이 된다면 당연 해야겠지만 그러지도 않은듯하며 심지어 EDTA로 만병통치 치매 예방 치료까지 한다고 떠들어 대면서 환자를 호갱님으로 모시고 있다는 풍문이...
저번 aerococcus viridans에 의한 UTI 결국 levofloxacin으로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