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재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28)....원수까지도 사랑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까지 하셨는데.....부족함을 알기에 늘 도전이 되는 말씀입니다. 부족한 자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원수도 사랑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할 수 있을 때까지.......^^
안병재지승룡 사장님, 제가 축하 드려야 되는데...축하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12일 이화여대 최고명강사과정 특강 잊지 않고 계시겠죠? 사장님의 특강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부기관 차관님과 대기업 임원님도 특별 참가합니다.강의 잘 부탁 드립니다.
화요일 오전 9:41 ·
안병재한 분, 한 분의 격려의 글을 읽으면서....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섬겨야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지금까지 삶을 돌아보고 격려해 주신 글대로 살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주님의 도구가 되고 싶습니다. 그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격려의 글을 보면서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요일 오전 9:47 ·
金亨淑안 장로님...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늘 많은 사람 섬기시는 그 맘을 주님께서 잘 쓰시리라 믿습니다
안병재하루 하루가 저에겐 축복이고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장로 직분도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제 삶을 돌아보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삶의 가치관이 바뀐 삶의 터닝 포인트는 33세 때입니다. 그 이후의 삶은 덤으로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하루의 삶은 제겐 선물입니다. 하루... 한 시간도...제겐 소중합니다.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최선의 삶을 살고자....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33세 때..약속한 것을 지키기 위해......말입니다. 기도해 주신 분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김영회안병재 장로님의 일에 대한 열정만큼 신앙에 대한 열정이 보이네요. 평신도사역자로 하나님께 서 필요한 곳에서 필요한 일을 하시도록 동역자들을 붙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화요일 오후 8:11 ·
안병재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정을 불태워 봅니다. "네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있느니라"(빌4:13).... 그렇습니다! 나는 비록 나약하지만, 네게 능력을 주시는 자가 계시기에....담대하게 나아갑니다!! 오늘도 후회 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일의 선물을 기다리며!!
첫댓글 많은 분들의 축하 글을 퍼 왔습니다. 저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