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비 소식이 있는 월요일에 다녀왔네요...
그림을 올리는 7월 22일 오늘까지 계속 되는 비로 인해 기껏 우산을 쓰고 동네 주변만을 걸었네요..
강천섬이 잘 꾸며져 있네요..은행나무가 많아 가을에는 엄청 사람들이 많이들 온다고 하네요..
GPS 거리 : 10km..
여주 한강문화관..
여주 강천보..
국토종주자전거길..
다 은행나무입니다..
아직 덜 자란 노루입니다..가까이 가기 위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한 열번 정도 후에 찍었습니다..ㅎ
7월 6일에 여기서 부터 앙성온천역까지 26.2km를 걸었네요...
첫댓글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