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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마닐라 한국선교사 협의회
 
 
 
카페 게시글
행사기록방 "마선협 2월 모임, 파라냐케 선교교회(이수관(병수) 선교사) 편"
문병금 추천 0 조회 490 14.02.07 12: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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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07 13:28

    첫댓글 마선협 동역자 여러분! 저는 나름대로 공동체와 지체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마선협 행사 후기를 글과 사진으로 기록해 올리고 있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아이고 마선협 모임 뭐할라고 가, 안가도 돼, 문목상가 뭔가 그 사람이 다 알아서 우리가 안가도 다 글에다 사진까지 척척 올려중께 말이여. 안방에서 다 소식을 알 수 있는디 뭐할라고 가" 하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수고하고, 또 불필요한 댓글까지 올린 것은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읽고 더 주인의식과 지체의식,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다음 부터는 더 잘 참석해서 아름다운 우리 마선협 공동체를 이루어가자는 뜻에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함께 영광돌립시다.

  • 14.02.07 20:04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용기선교사님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몇 개의 갈비대를 빼어가게 하신 주님께서
    많은 생명을 창조하실 줄로 믿고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김용기선교사님 힘내세요?
    마선협선교사님들이 계시잖습니까?

  • 14.02.08 15:57

    아니 나없을 때 볼링 다니고, 그래 열심히 다니세요. 보기좋내요.

  • 14.02.09 21:40

    정 증경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의 바쁘신시간을 감안하여
    매월 정기 모임을 첫주 회요일에 정해 놓았는데 한번도 참석(?)하지 않으셨습니다.
    3월에도 3월 첫주 화요일(4일)에 3월 정기 순회예배를 드립니다.
    회원님들은 미리 감안하셔서 약속들을 정하시면 좋으시겠습니다.
    공동묘지에 가서 "왜 죽었느냐"고 물으면
    한 송장도 빠짐없이 그럴만한 이유로 대답을 한다고들 합니다.
    볼링 친목의 시간은 그날 프로그램 순위로 보자면 5번째 해당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마선협 임역원들을 비롯하여 모든 회원님들께서는 "모이기를 힘쓸 때'
    주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4.02.11 14:52

    할렐루야! 마선협 화이팅!
    너무 좋은 하루였네요.......
    저한 테는 정말 이쉬운 하루 입니다.
    제가 참석을 하지 않아도 문선교사님의 일기로 훤하게 보여 졌습니다.
    3월4일도 기대합니다.
    몇시인지 공지에 올려 주시면 감사하옵니이다.
    제 스케중을 맞출려고 합니다.

  • 작성자 14.02.11 22:41

    이성우 목사님 아주 희망적인 반응 주신것 감사합니다. 저의 훤히 알게해준 마선협 리포트를 읽으시고서 다음에 굳이 안 가도 되겠구나로 반응하시지 않고, 오히려 다음 모임에 대해 더욱 기대감을 표시해주시고, 참석의사와 함께 스케쥴을 맞추시려는 노력까지 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 14.02.11 14:52

    할렐루야! 마선협 화이팅!
    너무 좋은 하루였네요.......
    저한 테는 정말 이쉬운 하루 입니다.
    제가 참석을 하지 않아도 문선교사님의 일기로 훤하게 보여 졌습니다.
    3월4일도 기대합니다.
    몇시인지 공지에 올려 주시면 감사하옵니이다.
    제 스케중을 맞출려고 합니다.

  • 14.02.14 07:16

    최창환선교사님이 섬기시고 계시는 신학교에서
    3월 4일(화) 오전 10:30분에 마선협 2월 정기 순회예배를 드리려고
    섭외(김용기선교사) 중에 있습니다.

  • 14.02.27 11:24

    아주 재미있게 단숨에 잘 읽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습니다!

  • 작성자 14.02.28 01:02

    존경하는 백종명 선교사님!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격려도 아끼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사역 현장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흰머리 소년을 통해서도 듣고, 카페를 통해서도 많이 은혜 받고 기뻤습니다. 신실하게 선교사명을 감당하고 계시는 백종명 선교사님을 하나님께서 더 크고 귀하게 사용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14.03.10 22:48

    저는 억울합니다. 저희 팀이 져야하는 이유가 없었는데 게임비에 눈이 어두운 김용기선교사님때문입니다. 정말 화가 났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엔 반드시 이길겁니다. 아싸 마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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