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성 산증은, #내분비,#영양 ,#대사질환으로 응급성을 갖고 있는 증상입니다.
전신에 발생하는데,
#빈맥(맥박수가 대단히 많아진다),#두통. #기운없음. #부정맥, #복부경련이 증상으로 나타난다.
혈액은 수소이온 농도가 7.35- 7.45 정도를 유지해야하는데.
대사와 관련된 어떤 원인에 의해서 Ph가 7.35미만인 경우를 대사성 산증이라고 한다.
대사성 산증을 일으키는 어떤 원인들은
1. #기아나 #당뇨가 발생해서 포도당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몸은 지방을 연소시켜 에너지를
얻는 보상기전을 발휘한다.
이때 #케톤체가 비 정상적으로 많이 발생해서 산성화가된다.
2. 격렬한 #운동후 포도당을 충분히 분해하지 못하고, 산소 부족으로 #젖산이 쌓여도 산성화가된다.
3. #신부전이 있는 경우, 신장으로 걸러내야할 중탄산이 배출되지 않아서 산성화가 된다.
4. #쇼크에 빠지거나. 심한 #설사 후에도 같은 작용에 의해서 산성화가 발생한다.
대사성 산증이 발생하면, 몸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덜 쓰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두통. 기면상태. 설사, 호흡수증가,혼미. 혼수 경련이 일어난다.
대사성 산증의 #보상작용으로 #쿠스말호흡으로 깊고 빠른 호흡, #호흡시 과일냄새가 나는 특징을 보인다
치료가 안되면 기면, 혼수. 심하면 사망할수도 있다.
대사성 산증을유발한 원인질환을 치료해야한다.
당뇨로 발생한 케톤산증인 경우 인슐린 투여, 수액 투여. 전해질 교정, 중탄산염을 투여 해야한다.
#기도유지 #호흡유지 순환유지에 필요한 집중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대사성 알칼리증
전신에 발생하는 것으로 내분비 또는 영양대사 문제로 발생한다.
부정맥 #섬망 #경련 #신경과민 #저림 #지남력 장애, #무감각, 흥분,
#근육강직, 근력 약화 #장폐색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혈장내에 탄산수소이온(OH-)의 비정상적인 증가와
혈장 내 수소이온 농도가 감소되어 발생 구토를 하는 경우
수소이온이 급격히 소실되고. 염소이온이 동시에 소실되는데.
이것을
보충하기 위해서 신장에서 탄산수소이온(OH-)의 재흡수가 촉진되어 혈장 염기가 증가하게된다.
이러한 대사성 알칼리증이 나타나는 경우,
우리 몸은 보상작용으로 신장에서 탄산수도 이온의 재흡수를 감소시키고,
수소이온의 분비를 감소시키게 된다.
호흡수와 깊이를 감소시켜 알칼리증에 대한 호흡성 보상을 하지만,
이 보상작용은 저산소증 때문에 제한적이다.
원인
구토, 위산이 과다 소실되는 경우에 발생한다.
탈수나 이뇨제를 사용한 경우에도 신장에서 중탄산염을 충분히 제거하지 못해서 발생할 수도 있다.
알도스테론의 활성이 증가되어 산을 과량으로 제거하거나
제산제(흔히 복용하는 소화제)로 중탄산염을 과량 복용하게 하거나
대량수혈로 항응고제로 첨가된 구연산의 과량 유입도 대사성 알칼리증을 초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