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회장님과 사무총장님, 그리고 대전과 부산에서 함께해주신 동기님들 수고 하셨습니다.영면한 김춘곤동기가 평안히 영원한 안식에 들었으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故김춘곤동기님 영전에 머리숙여 명복을 빌며슬픔에 젗어있을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어느 누구가 우리네 인생 일장춘몽이라 했던가?요즈음 백세시대에 좀더 자랑스럽게 즐겁게 보람차게 황혼을 즐기다가 90대에 하던일 멈추고 비석에 "열심히 살다 갑니다."이렇게 남기고 떠나면 어떨까 혼자 중얼거려 보았습니다.안장식에 참석하신 이강학회장님 이상권 사무총장님부산지회 조학래사무총장님외 4분, 대전지회 김관수사무총장님과 방세용동기님님들의 마지막 배웅으로 故김춘곤동기님은 머나먼길을 홀연히 기쁘게 떠나시면서지금쯤은 예수님 옆에서 편안히 영면 하고 있을것으로 판단 됩니다.명복을 빕니다.ㅡ 충성 ㅡ
첫댓글 회장님과 사무총장님, 그리고 대전과 부산에서 함께해주신 동기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영면한 김춘곤동기가 평안히 영원한 안식에 들었으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故김춘곤동기님 영전에 머리숙여 명복을 빌며
슬픔에 젗어있을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 누구가 우리네 인생 일장춘몽이라 했던가?
요즈음 백세시대에 좀더 자랑스럽게 즐겁게 보람차게
황혼을 즐기다가 90대에 하던일 멈추고 비석에 "열심히 살다 갑니다."
이렇게 남기고 떠나면 어떨까 혼자 중얼거려 보았습니다.
안장식에 참석하신 이강학회장님 이상권 사무총장님
부산지회 조학래사무총장님외 4분, 대전지회 김관수사무총장님과 방세용동기님
님들의 마지막 배웅으로 故김춘곤동기님은 머나먼길을 홀연히 기쁘게 떠나시면서
지금쯤은 예수님 옆에서 편안히 영면 하고 있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명복을 빕니다.
ㅡ 충성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