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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필과비평작가회의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영의정과 함께 점심을(총리공관 오찬 참석기)
정만진 추천 0 조회 48 11.07.09 00: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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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9 07:13

    첫댓글 와, 대단하십니다. 길이 남을 추억의 한 장면이 되었군요. 훌륭한 일을 한 보람이니 존경스럽습니다.

  • 11.07.09 17:24

    역시나~~~ 그런 가문의 영광이 될만한 일이 있었군요.
    선생님은 충분히 자격이 있으십니다. 감축드립니다.
    다녀오신 코스와 장면들을 꼼꼼이 정리하여 올려 주셔서 보기 좋군요.
    그기에다 자정을 넘겨가며 올려주신 정성까지..... 존경스럽습니다.

  • 11.07.10 17:02

    정만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지난 6월 21일 청와대 오찬 초대를 받아 다녀왔습니다. 전국 도 농업기술원장과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애씀을 격려하는 자리였지요. 각 도별로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고 한정식을 대접받고 왔습니다. ㅎㅎㅎ

  • 11.07.10 20:41

    그런 일이....
    근데 신쌤은 왜 사진 안 올립니까?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가문의 영광으로 대대손손 물려야겠네요.

  • 작성자 11.07.11 19:15

    저보다 한 급수 위네요. 카페활성화를 위해서 사진이나 글 좀 올리세요.

  • 11.07.11 08:37

    축하합니다. 조용히 좋은 일을 많이 하셨지만, 세상은 알아주십니다. 우리회의 자랑입니다. 전국 수비에도 자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1.07.11 09:32

    선생님의 진가는 곳곳이서 발휘되는군요.
    어느 의사분은 비행기안에서 응급환자를 소생시켰다고 하던데 선생님은 열차에서였군요
    그 멀미환자는 선생님을 생명의 은인쯤으로...
    청화대에 발이라도 들여놓는게 얼마나 큰 영광인데.
    선생님이 우리 수비회원이라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 11.07.21 08:20

    축하드립니다. 좋은일 많이 하신 선생님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우리 수비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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