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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종이의 1주일간 일본철도 여행기(28+38편) 하얀종이의 2010.8 일주일간 일본종단여행기-21.도고온천 구경, 열차 놓치고 하루치 숙박비만 날리다.
하얀종이 추천 0 조회 601 10.11.14 22: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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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5 11:46

    첫댓글 여행하다 발이 아프면 정말 대책이 없지요.ㅠㅠ 너무 재밌어서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 10.11.15 11:55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

  • 10.11.15 13:05

    [잡담] 코레일 장항선 도고온천역과는 '한문'이 서로 다르더군요..^^*

  • 작성자 10.11.15 18:41

    세인/그렇죠. 운동화를 신고 다녔는데도 어째서 물집이 그렇게 심하게(500원짜리만한 것 세개) 잡혔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군대 제대한 이후 발에 물집생기기는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변변찮은 글솜씨지만 계속 재밌게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이온/항상 잘 보고 있다고 답글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실은 여행기 올리는 게 마냥 귀찮아질 때도 많지만, 라이온님 같은 분들 때문에 그럴 수가 없네요^^ 에버그린/그렇습니다. 일본의 도고온천은 우리 식으로 읽으면 '도후온천'이 되지요. 양국의 대표적인 유명온천이 발음이 같은 이름을 갖고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 10.11.15 19:42

    여행기 아주 잘 보고 갑니다.....^^*

  • 10.11.15 21:16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 여행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10.11.16 16:32

    저는 5년 전만 하더라도 일본 여행을 하다보면 물집으로 심하게 고생하였는데 이제는 노하우가 많이 늘었는지 다리만 아프고 물집은 크게 생기지 않더군요. 다리가 아플 걸 대비하여 여행 처음에는 자기 전에 항상 맨소레담 로션을 잔뜩 바르지요.......

  • 작성자 10.11.16 20:52

    cw6700/항상 기분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문경지선/고맙습니다. 한 4년 전쯤에 문경지선을 따라 차로 이동한 적이 있었는데, 참 고즈넉하고 정겨운 풍광에 '아, 여기에 기차가 계속 다니면 좋을 텐데...'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ワンマン/저도 오래 걷는 데에는 이력이 났다고 생각했었고, 실제로도 하루종일 걸어다녀도 물집이 생기거나 하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여행에는 이상하게 물집이 나서 좋은 구경을 많이 놓친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다음에는 맨소래담을 사용해 봐야겠군요^^ 고맙습니다.

  • 10.11.17 10:27

    오카야마 까지.고생많으셨겟네요..숙소,,

  • 작성자 10.11.18 09:04

    예, 그놈의 물집 때문에^^ 좀 힘들더군요...

  • 11.05.15 20:35

    다리 많이 아프실땐 드럭스토어나 백엔숍 가셔서 휴족시간 사서 붙이시는것도 꽤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시어요.ㅎㅎㅎ. 그리고 숙소 찾는거...근처에 코반(우리나라 파출소 같은...)가서 문의하면 도와주지 않을까요...? 일본은 인포센터가 너무 빨리 닫혀서 좀 불편해요~

  • 작성자 11.05.23 23:46

    참, 휴족시간이 있었군요. 몇년전에 써본 적은 있었는데, 잊고 있었습니다. 코반은 다음에 참고하겠습니다. 실은 제가 일본어를 잘 못 해서, 예전에 코반에 길을 물어봤다가 만면에 웃음을 띠고 엄청나게 장황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노년의 경찰관의 설명을 전혀 못 알아들어서 중간에 나오지도 못하고 참 난처했던 적이... ^^ 2008년 겨울, 아키하바라 인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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