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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가고픈 여행지 사진과 함께 하는 티베트 여행기(1)
너른돌 추천 0 조회 152 08.01.27 21:0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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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7 21:09

    첫댓글 덕분에 사진으로 멋진 여행하게 되네요! 포달랍궁에 라마승들이 있나요^^

  • 작성자 08.01.28 00:09

    네, 지금도 라마승들이 있지요. 현재 중국 정부는 다른 곳은 몰라도 티벳인들의 종교에 대해서는 별로 탄압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티벳 사람들은 아들을 여러명 놓으면 한 명은 출가시키기를 원하고 그래서 어린 승려도 많답니다.

  • 08.01.27 21:20

    정말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1.28 00:09

    저도 감사합니다.^^

  • 08.01.27 22:17

    와우~1편부터 차례대로 보면..우리 너른돌님의 여정대로 함께..여행하는거네요? 첨보는 새로운곳들..그리고 앞으로의 여행사진들도 기대합니다..너른돌님..참 터프해 보이시네여!ㅎㅎㅎ

  • 작성자 08.01.28 00:10

    원래 사진 1000장을 다 올리려면 약 50편 정도가 되어야 하나 그 중에서 엄선한 것만 올리겠습니다. 사실 제가 조금 터프한 면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욱 터프한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 08.01.27 23:44

    티벳의 전통가옥이나 숙소의 방 분위기는 우리나라 전통문양 느낌이네요 , 화장실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1.28 00:12

    아마 불교적 전통 때문에 비슷한 점이 있겠지요. 그렇지만 자세히 보면 상당히 다르답니다. 자세히 보면 남녀의 변기의 모양이 다를 뿐만 아니라 바닥의 타일 색깔도 서로 다르지요.ㅋㅋㅋ

  • 08.01.28 00:01

    우선 고맙고 부럽고, 가고싶고 너른돌님도 보고싶고...... 와우

  • 작성자 08.01.28 00:13

    이번 주는 오랜 여행에 몸도 좀 피곤해서 푹 쉬느라 제대로 인사를 못드렸고 다음 주에 찾아뵐께요.

  • 08.01.28 01:20

    잠이 안와서 들렸는데 잘 구경했어요 ~~~벌써 2편이 기다려지네요....(심천에 민속촌에 가면 축소 해서 만든 것만 보았는데...

  • 작성자 08.01.29 13:58

    감사합니다. 2편 곧 올리겠습니다.^^

  • 08.01.28 02:47

    꼭 가고 싶었던 곳을 사진이로나마 너른돌님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다음편도 기대가 되는걸요! *^^*

  • 작성자 08.01.29 13:59

    티벳 가보고 싶어 하는 사람 정말 많군요. 다음에 계를 부어서 한번 단체로 갑시다. 가이드는 제가 할테니...ㅋㅋㅋ

  • 08.01.28 09:18

    티벳은 그야말로 '신의 왕국'이란 생각이 들어요.이 곳이 최근 많은 방문객으로 인해 변화하고 오염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언제까지나 자연 상태로 남아 있길 바랜다면 과한 욕심일까요? 티벳을 여행하는 너른돌님의 모습도 그야말로 거룩한 성자를 닮은 것 같습니당^.^

  • 작성자 08.01.29 14:00

    맞습니다. 금단의 땅, 신비의 땅, 티벳도 지금은 많이 변해가고 있지요. 문명은 편리함을 주지만 동시에 소중한 것을 빼앗아가지요.

  • 08.01.28 10:10

    감사합니다. 여행 잘 하셨지요~? 사진으로나마 여행하게됨을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08.01.29 14:01

    네, 덕분에 여행 잘 했습니다. ^^

  • 08.01.28 13:01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여행에 동행하는 기분입니다. 질문 있어요. 박 교수님이 나오는 사진은 누가 찍은 거지요? 그리고 현지 안내인(한국인?)을 쓰셨나요? 혹시 몰라 미리 현지 정보를 좀 알아 두려고 합니다.

  • 작성자 08.01.29 14:02

    제가 나오는 사진은 대부분 길거리의 티벳 사람들에게 부탁해서 찍은 것입니다. 주로 젊은 사람들에게,..^^ 저는 현지 가이드 전혀 없이 그냥 혼자서 여행을 하였답니다. 정보는 인터넷에 많이 있지요. 가장 많은 정보를 준 곳은 <수미 여행>이라는 사이트입니다. 검색어로 치시면 찾을 수 있을 겁니다.

  • 08.01.28 18:14

    Free as the wind!! 부럽습니다. 시베리아 횡단 철도와 칭짱 절도를 타보는게 희망사항인데 이루어질런지.. 돈을 좋아하는 중국인 모습이 여기서도 보이네요. 이번 여행으로 영육간에 많은 성장 이루셨지요?

  • 작성자 08.01.29 14:03

    시베리아 횡단철도, 저도 한번은 타보고 싶은 열차입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겁니다.ㅋㅋㅋ

  • 08.01.29 20:48

    낭만, 감동, 신비로움, 아름다움, 이런 단어들만 생각나네요. 정말 구경 잘 했습니다~

  • 08.02.02 13:43

    좋은 글과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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