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8일 토요일에 있었던 총동문회 임원진 및 각 기수별 임원과 일구회 추진 임원과의 상견례가 매우 진지하고 유익한
토론속에 잘 마무리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언 제 : 2008년 6월 28일
어디에서 : 법동 성황가든
누 가 : 총동문회 - 황유주 신임동문회장(3회 황의상 숙부님), 김영환 전회장님(5회),황의각 부회장님, 이종수 총무님 외
각 기수 임원 - 이춘섭 18회 동창회장, 이춘섭(관섭 친동생) 20회 동창회장 외
19회 - 김근락, 변근택, 유도현, 이회영, 정관훈, 정인관, 장병두, 황기철
이상 총 19명
무 엇 을 : 상견례 및 08년 총동문체육대회 관련 사항에 대한 19회에서 마련한 기획안 설명 및 토론이 있었습니다.
좀 더 : 1. 총동문회비 지출 내역과 총 동문회에서 하는 일에 대한 홍보 부족 및 이로 인한 일반 동문의 관심결여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방안으로 행사 안내장 등에 관련 내용을 게재하여 동문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제의하였습니다
총동문회 측에서 이에 대한 필요성 및 적극 지지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2. 협찬에 대하여 19회가 주관하는 이번기회에 보다 적극성을 가지고 홍보를 하여 동문 및 지역에서 협찬을
이끌어 내고 협찬자에 대하여 반드시 행사 안내장에 게재하겠다는 강한 실천의지를 피력하였고 또한
협찬의 제도화가 후배 기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임을 아주 강하게 의견 제시하였습니다
총동문회측에서는 19회가 후배기수들을 위해서 솔선수범하는 것 및 그 필요성에 대하여 매우 만족해 하였고
매우 적극적인 지지 표명이 있었습니다.
3. 경기 종목에서 이벤트 게임에 대하여 단순하면서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논지를 설명 했습니다
이에 대하여서도 총동문회측에서는 매우 흡족해 했습니다.
4. 음식부분에 관해서는 19회가 직접 시장을 보고 자작을 하면 예산절감이 되며 후배 기수에게도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것등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총동문회측에서는 매우 흡족해 했습니다
5. 대회기가 없고 우승기는 현재 낡아서 다시 제작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총동문회측에서는 다세 제작하는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6. 식순에서 가급적 간소하게 하는 것에 대하여 상호 의견접근을 이루었습니다
전체적으로 19회가 현재까지 준비하는 과정에 관하여 총동문회측에서는 매우 흡족해 하였으며
19회가 의견 제시하는 것의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하여 적극적인 지지표명을 해 주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일구회 모든 구성원들은 함께 힘을 모아서 성공적인 개최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이에 보고를 마침니다
첨 부 : 2008년 총동문체육대회 기획안 ( 총동문회 임원 상견례시 대략 기획 브리핑용) 총 4매
- 기획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