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일반부문> 최우수작 로맨스 드라마의 진화와 청춘의 표상-김은하 우수작 PD저널리즘의 확장-전수경 그 여자들의 죄-박말숙 우리 결혼했어요의 반쪽찾기-고대권 지금은 확대지향의 개표방송중-현재근 <학생부문> 최우수작 역사는 더이상 텍스트가 아니다-전주영 우수작 TV토론프로그램의 새로운 반향,MBC100분토론- 김주희 음악적 공감에 대한 새로운 시도, EBS스페이스공감 - 채선유 대한민국교육의 초석 공부의제왕 - 이지은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bc.or.kr%2Fcritic_award%2Fimage%2Fimg_sectionline_03.gif) 2007년 <일반부문> 최우수작 지식의 재발견, 지식채널 e-조철희 우수작 아이러니에 대한 경의, 고맙습니다-강보라 함께 하는 꿈, 환경 콘서트-김정민 시대의 초상-노종호 세계를 뒤흔든 사건, 러시아 혁명사-한석현 <학생부문> 우수작 연말가요 시상식- 박선혜 지식채널 e - 조아라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bc.or.kr%2Fcritic_award%2Fimage%2Fimg_sectionline_03.gif) 2006년 최우수작 차이를 차별로 학습하는 아이들-이선옥 우수작 다큐멘터리는 감수성 혁명중-봉지욱 가족 조의의 굴레를 넘어 외친다 굿바이솔로-이대범 스타 다큐멘터리의 조건-소미연 TV도시노인 시민을 출산하다-서지민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bc.or.kr%2Fcritic_award%2Fimage%2Fimg_sectionline_03.gif) 2005년 최우수작 드나듦과 확장의 진화, 상상플러스!(오형일) 우수작 전염되는 육아공포를 용기와 희망으로 바꾸기 위하여(김지은) MBC <!느낌표 2>를 말한다(오미환) 시트콤의 정형화를 거부하는 <안녕, 프란체스카>(김혜옥) 성매매 없는 사회를 위해, 시사보도프로그램을 고발한다(김향수)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bc.or.kr%2Fcritic_award%2Fimage%2Fimg_sectionline_03.gif) 2004년 최우수작 정형화된 웃음, 멈춰버린 논스톱(김기윤) 우수작 새로운 가족 공동체 구성을 위하여(강영준) 희망을 준다면서 희망을 뺏는 대박 비법(김선덕) 뉴스 프로그램의 고질병에 관한 진단서(엄민우) 끔찍한 신데렐라를 보는 폭력적인 시선(정혜인)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bc.or.kr%2Fcritic_award%2Fimage%2Fimg_sectionline_03.gif) 2003년 최우수작 혼전동거, 관습으로 어루만지다(김선님) 우수작 올바른 세대통합 위한 프로그램이 되어야(이평기, 이용철) 주문거는 재난보도(노명자) 사회와 사회적 욕망의 반영으로서의 드라마(이정흠) 벽을 허무는 진솔함의 힘(국정민)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bc.or.kr%2Fcritic_award%2Fimage%2Fimg_sectionline_03.gif) 2002년 최우수작 우리 TV, 어린이 눈높이 고려하는가?(윤초화) 우수작 재미 뒤에 숨겨진 모욕감(김소리) TV 獸難 시대(박억배) 사라지는 것의 무거움(홍성일) 장애인을 바라보는 뉴스의 장애(김지은)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bc.or.kr%2Fcritic_award%2Fimage%2Fimg_sectionline_03.gif) 2001년 최우수작 가난에 대한 올바른 대접(송주영) 우수작 <칭찬합시다>가 칭찬받기 위하여(김형일) 텔레토비가 말했어요, “무신경한 어린이 프로그램, 이젠 안녕~!”(장유진) TV가 책을 말했을 때(주정순) TV 안팎에 던져진 타자의 시선(한귀은)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bc.or.kr%2Fcritic_award%2Fimage%2Fimg_sectionline_03.gif) 2000년 최우수작 휴머니티와 작위성의 충돌(신지연) 우수작 <이제는 말할 수 있다>가 한 말과 다하지 못한 말(유희영) TV 속에서의 노인 소외(최윤자)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bc.or.kr%2Fcritic_award%2Fimage%2Fimg_sectionline_03.gif) 1999년 최우수작 TV가 만들어낸 주부에 대한 다섯가지 편견(김표성, 부수나, 정미란, 박형주) 우수작 엿보기, 괴롭히기에서 해결사 노릇까지?(문순철) 잘못된 애정과 지원이 국산 애니메이션을 망치고 있다 (박현주)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bc.or.kr%2Fcritic_award%2Fimage%2Fimg_sectionline_03.gif) 1998년 최우수작 시사고발 프로그램의 고발(김상준) 우수작 90년대 일상의 진정성, 그 허와 실(김연화) 또 다른 소외, 왜곡되는 노인상(임현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