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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지사랑모임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다솔감초
투어 인솔자 소개 이름 나이 년생 여행경력 14년차 이력 군전역후 5년간 개인사업으로 여행자금 마련 5년간 5대륙 장기 배낭여행. 2010년 1월 옐로우나이프투어중 오로라를 기다리며 다음"개설. 2011년 9월 " ?? 여행사개설. 연락처 ?? 카페?? 홈페이지 ?? 상업적으로 오해소지 있어서 연락처 ,카페 ,홈피 주소 모두 삭제 합니다 |
8인승차량의 예시입니다.
차량에는 화장실,냉장고,샤워가 있고 침대는 서로 돌아가며 잡니다.
주차중에는 슬라이드아웃이되어 더욱 넓어지고 맨 뒷침대는 문이 있어 여자분들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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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중모습 |
수평유지 |
슬라이드아웃전 |
화장실 |
야간에더넓어짐 |
출발일자/참가비
미서부 2012년 2월 1일 ~ 2월 15일 14박15일 -----1,700 US$ 호 주 2012년 3월 1일 ~ 3월 18일 17박18일 -----2,500 AUS$ 캐나다 2012년 4월 16일 ~ 5월 3일 17박18일 -----2,400 US$ 알래스카 2012년 5월 7일 ~ 5월 29일 25박 26일 -----1,800 US$ 미서부 2012년 8월 15일 ~ 8월 30일 14박 15일 -----1,700US$ 캐다다 2012년 9월 3일 ~ 9월 20일 17박18일 -----2,400 US$ 호 주 2012년 10월 8일 ~ 11월 2일 25박26일 -----3,000 AUS$ 유 럽 2012년 11월 준비중 날짜는 수시로 업데이트됩니다. |
신청방법 1. 상담 - 010 - 3 /투어중(+1) 문자남기시면 전화가능할때 연락드립니다. 2. 신청 - DAUM카페 "???방문후 해당날짜 모집글밑에 댓글을 답니다.(예:김태희 출발신청합니다.~ 연락처는 010-..????입니다.) 3. 제가연락을 드려서 인적사항을 받습니다. 지역,메일주소,여권사본정보 등. 4. 선금입금 - ?????예약금 100만원 5. 출발전사전미팅(해외에 계신분을 제외하고 한국출발인원들만 서울에서 진행합니다.) 6. 잔금입금 - 잔금입금날짜는 사전미팅이후 바로 해주시고 입금하시는날 네이버/다음 환율(매매기준율) 로 계산하시어 선금을 제외한 한화로 입금합니다. 해외에 계신분은 잔금을 투어첫날 직접주셔도됨. *출발인원미달 / 인솔자개인사정으로 투어가 취소될 경우에는 예약금 전액 환불 |
참가비포함사항 캠핑카대여료, 유류비, 캠핑장사용료, 국립공원 입장료, 전일정 식사(자유시간제외), 여행자보험, 호텔숙박등 일체 |
불포함사항
항공권 자유시간에 자유식 (4~5끼 정도 예상, 한번 식사당 $10 미만) 미국 - 라스베가스쇼, 유니버셜스튜디오(원하시면 예매를 대신해드립니다.) 캐나다 - 벤프자유시간에 스키/보드, 개썰매 호주 - 세일링투어(요트투어1박2일 또는 2박3일) 알래스카 - 크루즈예약(7박8일 900$예상) 코인라운더리(동전넣고 사용하는 세탁기 및 공동샤워장) 이 외 일체의 추가요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항공권을 포함하지 않는 이유는 현지(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알래스카)에 거주하시는분의 합류나 한국에서 출발하더라도 먼저 가신다던지 남아서 늦게 돌아온다던지 등의 개인 일정에 맞게 본인이 직접 구매하셔도 되고 저에게 항공권을 맡기실 경우 저와 같은 항공편으로 입출국 하시게 될테고 가격은 인터넷으로 본인이 알아본 가격과 동일할 것 같습니다. 일정이 저와 다를경우에도 원하시면 대신 예매해 드립니다. 현지조인하실분들은 사전에 한국출발팀의 도착정보를 확인후 현지에서 한국출발 인원과 조인합니다. |
인솔자준비물 전일정 예약, 차량별 코펠, 주요양념들, 전기밥솥, 식기구, 바베큐그릴, 무전기, 차량별 침대쉬트 |
개인준비물/참고사항
★여권 - 전자여권 가지신분은 esta 신청 필수 (구여권으로 미국입국시 비자필수) ★눈꽃위의오로라 카페내 미국투어모집 게시판 ESTA신청방법참고(본인이하기어려우면연락주세요) ★여행용캐리어/배낭 뭐든문제없어요(23kg한개또는두개-항공사별로차이) ★덮고 잘 침낭과 베게(침낭이나 버릴생각으로 이불을 들고오셔도 무방,베개는 항공에서나 현지2~3$짜리구매가능) ★개인목욕용품, 강한태양에대비썬블럭/썬글러스 ★차량에서 각종 전자제품 충전가능(110볼트잭 준비) ★개인적으로 밑반찬을 가져오셔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회비 이외에 개인 비상금을 달러로 바꿔들 오시는데 너무 많은 현금은 위험 ★비상금과 자유식사를 위해 300$정도면 충분하고 쇼핑을 하실때는 신용카드 사용을 권장 ★전화가 안되는 곳이 많으니 가족들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스마트폰 사용자 출발전 미리 테이터 로밍 차단을 전화회사에 신청 ★개인후레쉬, USB메모리(사진쉐어용), 운전하실분은 국제면허증발급받아오세요 ★출발전에 한국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은 사전 미팅을 하고 현지에서 조인하는 분들은 한국에서 오신분들과 조인후 함께 회의를 진행합니다. 사전미팅은 "눈꽃위의오로라"사무실 또는 제3의장소에서 하며 날짜는 추후 카페를 통해 공지합니다. 최소6인승 또는8인승이 한팀이고 투어첫날 회의때 팀장을 선출합니다. 계획적으로 현지 마트에 장을 본후 직접 해먹는 방식입니다. 항상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단합심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단! 운전자는 열외입니다. 대부분의 운전은 제가 하구요 ㅎㅎ 운전을 원하시더라도 사막이나 안전한 곳에서 잠시 드릴테고 다른 팀원들이 불안해하기 때문에 많이 드리진 않습니다. 조인하시는 분들은 한국출발인원들의 루트와 시간대를 확인한 후 적절한 곳에서 조인하시고 적절한 곳에서 헤어지셔도 됩니다. 현지조인가격은 항공권을 제외한 위의 회비와 동일합니다. ★이 여행 정말 힘든 여행입니다. 자신없거나 공주님이거나 왕자님들은 거지옷으로 갈아입으시고 마음단단히 먹고 여행중 성격 다 나오니 출발전 좋은사람되기 연습하기 ★궁금한점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댓글 확인을 자주 못합니다. 인솔자 한국번호 010-???미국번호 +1(702)???? |
규정
참가자의 사정으로 여행을 취소하실 경우 출발 2주전까지는 예약금의 50% 취소 수수료가 부가되며, 1주 전에는 80%, 여행 3~4일 전 취소시에는 전액 환불 불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항공권을 저에게 예매하신 경우 항공권 환불 규정은 항공사의 규정에 따릅니다. 항공권은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
상세일정 일정 정보 유출로 인해 게재를 하지 않습니다. 지역별 상세일정은 ???? 참고하시고 같은 지역의 투어이더라도 계절과 날씨에 따라 일정이 많이 달라집니다. 투어출발 인원이 모두 확정된 후에 최종일정을 카페를 통해 다시 알려드립니다. |
인솔자에 말 이 투어는 분명 패키지 여행은 식상하고 자유여행엔 자신없는 분들께서 많이들 참여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무조건 재밌는 여행이라고 출발전에 어떠한 기대도 드리지 않는편입니다. 또한 제가 인솔을 해드리지만 제가 모든걸 다 해드리진 않습니다. 캠핑카를 타고 드넓은 들판을 달리며 창밖으로 카메라를 찰칵찰칵하는 모습. 참 멋있죠. 하늘에서 헬기를 타고 이 모습을 내려다 본다면 정말 멋진 장면일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호주에서 운전을 하며 고속도로를 달리면 처음엔 지나다니는 캥거루가 멋있어 보일겁니다. 하지만 며칠째 같은 광경만 계속된다면 캥거루가 동네 개처럼 보이기 시작하고, 창밖을 찍으려고 들고 있던 카메라는 어디가고 어느순간 자신도 모르게 멍때리며 침흘리고 창밖만 쳐다보고 있을겁니다. 그럼 어떻게해야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공부를 하고 오셔야합니다. 적극적으로 투어에 동참하셔야 합니다. 제가 운전을 한다고 뒤에서 무관심하게 앉아 계시지 말고 지금 우리가 동쪽으로 가는지 서쪽으로 가는지, 우리가 가는곳에 정치,경제,문화,역사 등은 어떠한 곳인지, 우리에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사전정보를 파악하고 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여행 후 다시는 안 볼 사람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닫지 마세요. 분명 투어 마치고 난 후 후회하실겁니다. 오히려 다시는 안 볼 사람일 수 있기에 마음을 열고 가지고있던 고민도 상담하며 시간을 보내보세요. 상담했던 고민들이 여행 후 내 주변사람에게까지 절대 이야기가 새어나갈 염려가 없을겁니다. 이렇게 본인이 생각하기에 알찬 여행을 했다고 느끼게 된다면 투어 후에 그 지역을 본인의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나중에라도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안내를 해줄 수 있고, 머릿속에 사진보다 더 선명하게 기억에도 오래 남는 여행이 될 거 같습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좋은사람이든 나쁜사람이든 투어에서 만나신 분들, 모두 저를 평생 잊지않도록 매 투어마다 최선을 다하고 자동차 여행이니만큼 멤버들의 안전에 최우선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개인보다 제 회사와 카페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해 주세요. -2011년 12월1일 Jack- |
미서부여행참고사진자료(불펌금지)
요세미티하프돔
그랜드캐년
데쓰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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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
샌프란시스코 |
in&out버거 |
알카트레즈섬 |
금문교 |
캐나다여행참고사진자료(불펌금지)
씨애틀 스타벅스 1호점
로키
로키
호수얼기전 호수에 비친 가을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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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버팔로 |
옐로우나이프입구 |
옐로나이프버스 |
오로라를보며.. |
캠프파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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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기다리기.. |
밴프중심 |
추운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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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인호수 |
호주참고사진자료(불펌금지)
울룰루
번다버그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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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
브리즈번 |
해밀턴아일랜드 |
세일링투어 |
화이트해븐비치 |
알래스카참고사진자료(불펌금지)
드날리국립공원
호머
발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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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소 |
독수리 |
붉은여우 |
페어뱅크스오로라 |
카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