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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조급한걸까요? 저희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6세아중에서..
저희애 포함 단 두명이 한글을 잘 모른다고 하네요..
시작은 올해 초부터 했는데요.. 자음모음도 아직 인지가 안되었답니다..
제가 둘째를 낳아 몸조리하고.. 또 복직하는통에 아이가 자연스레 깨우쳐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방치해둔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아이가 집중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하기싫은걸 하라고 하니.. 못 참아합니다..
엉뚱한 말을 참 많이도 합니다.. 쉬지않고 말할때가 많습니다..어른들 이야기중에 끼어들어
자기말을 들어달라고 조릅니다..
하고 싶은건 꼭 해야합니다.. 잘울어서 엄마인 저도 짜증날때가 많습니다..
영유아 검사시 ADHD가 의심된다고 검사를 받아보라지만..
제가 보기에도 물론 고쳐야될 부분이 많은 아이이긴 하지만 그래도 더 지켜보고 싶습니다..
지금부터도 늦지 않았다고 믿구요.. 우연히 자음카드 한글학습 카페를 알게되어..
조심스레 문을 두드려 봅니다.. 숫자는 1~10까지는 100% 마스타한것 같구요..
무엇을 하려고 해도 한글이 걸림돌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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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부랴부랴 19음절 카드를 만들어..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가,나,라,마,사,파... 6음절은 그래도 빠르게 읽어 넘기는것 같습니다..
바,아,다.. 헷갈려 합니다.. ㄷ하고 ㅏ 가 합하면 뭐더라? 라고 말하네요..
나머지 글자들은.. 제가 고르라는 글자는 70% 고르지만..
제가 짚어준 글자를 읽으라면 너무 힘들어 합니다..
가~하까지 계속 반복학습을 시키고 있지만..
자음에서 ㅈ,ㅊ,ㅋ,ㅌ,ㅍ이 인지가 힘든것 같습니다..
2010.08.17
못 읽은 음절을 벽에 붙여놨떠니.. 차,까 를 자신있게 읽어 두장을 카드를 떼어줬더니 좋아합니다..
어제 읽었던 6음절의 카드를 보여줬떠니.. 가 빼고 모두 자음만 읽습니다..
ㅈ~ㅎ 자음학습을 복습시킨탓 같습니다.
어디부터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2010.08.18
자랑하고 싶습니다.. 아는글자 위주의 학습을 하기위해 저도 마음을 비우고 학습지도 오늘 끊었습니다..
아이한테 가~하까지 꼭 읽어야 된다고 강요하지 말기로 다짐했습니다..
어제 교장샘과 통화후 말씀대로 아이가 자는사이에 아이가 읽었던 글자들로 벽에 붙여놓았습니다..
그랬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가 그것들을 파만 빼고 읽더라구요.. 그래서 파를 다시 떼어놓았습니다..
제가 가,나,라,마,사를 읽어준 아이에게 오버액션을 취하면서 좋아했더니.."엄마 왜그래?"라고 하더군요..
"좋아서 그래.." ..................생략
퇴근후 집에 오니 아이가 아는글자가 많아졌다면서 더 붙여달라고 조르더라구요..
회사에서 19음절을 코팅해왔기에 다시 테스트를 했습니다.. 아는글자만 한곳에 모으라고 했더니..
생각지도 못하게 많이 모아놓아서 당황했습니다.. 아침에 칭찬의 힘의 탄력을 받아..
열심히 카드를 읽고 또 읽고.. 모르는것과 아는것을 분리해놓았더니.. 아이가 욕심을 부리길래..
"아는것만 해도 괜찮아.."라고 다독여주면서 기뻐해줬답니다..
"엄마는 한글에 관심 보여주는 주형이가 너무 고마워~" 아이가 즐겁다고 말을 합니다..
쉬지않고 카드를 읽어서.. 아는 음절안에서 단어를 만들어보기를 권했습니다..
바다,나라,가라,아가,하마,... 그랬더니 모르는쪽에 있는 카드를 가져와서 단어를 만듭니다..
그냥 두고보기만 했습니다.. 말을할때 19음절의 단어에 악센트를 넣었떠니 아이가 카드를 가지고 오면서 즐거워합니다..
모르는 음절이 점점 줄어들고 아는음절이 점점 늘어납니다.. 그만하래도 아이가 멈추질 않았습니다..
심지어.. 까마X식으로 빈칸을 만들어 단어를 읽고 바나나를 만들고 싶지만 나가 부족하여 바라나로 만들고 읽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아이가 고노도로 노래를 부르고 기니디리 노래를 부릅니다..
잠들기 바로전까지 사자 단어를 만들고 흐뭇해하면서 잠들었습니다..(자는 모르는 음절인데 단어조합을 하더라구요.)
1초에 카드 읽는건 훈련이 덜 되었지만,, 음..가 음..나..음..다 이런식으로 모조리 읽긴 합니다..
가,나,다,라,마,바,사,아,차,카,타,하,까
싸,자 는 마지막에 읽긴했지만.. 내일 다시 테스트 예정입니다..
금요일까지 더 진도는 나가지 않고 아이가 읽는 한에서 단어만들기와 복습을 하겠습니다..
오늘은 정말 아이도 저도 행복했습니다.. ^^
2010.08.19
퇴근후 아이가 시무룩해 있습니다.. 감기때문인지 어제 너무 열심히 공부한탓인지..
힘드니까 공부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아침에 써놓은 편지만 읽습니다..
바나나 사자,사자 아파,바다 가자,... 이런식의 문장을 제나름대로 만들어준 편지..
20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한글공부 하자고 해서 인지한 카드를 읽히고.. 새카드를 꺼냈더니 머리아프다고 하여
그럼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기침때문에 병원을 갔떠니 이비인후과 글씨에서 인자를 짚으며 ㄴ을 가르키며
"엄마 이거 없으면 '이'야"합니다.. 다른데서도 이자를 끄집어내서 읽습니다..
그동안 제가 젤답답했던 부분.. 가를 알려줘도 다른데서 가를 못 찾아서 답답했는데..
말끔히 해소되었씁니다.. 추가인식글자는 "자,파,이"입니다.. ^^
2010.08.21
모르는 글자 "싸,짜,빠,따"를 어떻게 인지시켜줘야 할까...
순조롭게 가~하,까카드를 읽고 모르는글자를 알려주려고 하니 모르는글자라면서 역시 거부반응을 보입니다..
우선 벽에 붙이고 하나하나씩..
오줌 싸 똥싸에 "싸"
소금은 짜에 "짜"
아빠빠빠빠빠에 "빠"
병뚜껑따에 "따"라고 알려주었씁니다..
헷갈려하더니 다음날 오전에 읽습니다..
19음절 읽는데 싸에서만 조금생각할게 하면서 그래도 말은 합니다..
오후에 싸를 말합니다.. 약간 더딘 속도입니다..
익힌글자..빠,짜,따......싸
19음절을 맞히고 나서 기니디리를 하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거너더러 차례라고 말해줬답니다.. 진도는 나가지 않았으나 놀러온 친구로 인해 고노도로를 시키게 되었습니다..
(친구엄마가 거너더러는 힘들다고 고노도로를 먼저 끝마치면 장난감선물을 사준다고 약속..ㅠㅠ)
아이가 벽에 붙은 한두번 연습끝에 고노도로를 단숨에 읽습니다.. 아무래도 장난감때문에 애가 갑자기 한글공부에 신바람났습니다..
카드를 읽어야 끝나는거라고 친구를 돌려보내고 말했답니다..
가나다라를 마치고 나니 기니디리,구누두루 1년여동안 한탓에 순서는 그래도 맞춥니다..
카드.. 당연히 읽지 못 합니다.. 아이가 울어버립니다.. 엉엉..ㅠㅠ모르는글자가 나오는데 너무 싫답니다..
당황해서 설명을 해줘도 계속 울기만 합니다.. 장난감때문에..
저도 화가나서 아이와 싸우고 말았답니다..
천천히 하면 이틀정도면 끝날것 같은데 너처럼 울구불고 급하게 하면 아마 끝나는 날은 오지 않을거라고..
그랬더니 한참을 생각하다가 "그래 이틀동안 천천히 해볼게.."하면서 엄마가 미워졌다고 말을 합니다..
한글공부 하고 싶은데 못 하게 하고 혼자 알아낼건데 자꾸 알려준다고 난리를 칩니다.
순간 그동안 새로운걸 배우면 배운걸 까먹어버리는게 아닐까 불안한 마음에 19음절 다시 익혔습니다..
다행히도.. 기억을 합니다.. 고노도로카드를 새로 코팅해달라고 하며 '오,포..'를 익혔습니다..
거너더러 하고 싶은데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고노도로를 해야할것 같은데 어떻해야 할까요?
2010.08.23
소리대로 카드 50쪽까지 읽었습니다..그동안 주형이가 읽힌 ㅈ의 모양이 틀려서 헷갈려합니다.
한번 알려주었더니 다음페이지에 나오는 자들은 용케 읽습니다.. 아빠한테 저녁을 먹으면서 ㅈ의 모양이
두가지임을 알려줍니다.. 다 읽겠다고 하는걸 공부도 너무 많이 하면 머리가 아파한다고 달랬습니다..
20쪽이 넘어가시 읽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고노도로 카드 코팅을 못했더니 카드가 몇장 없어 있는것만 읽혀보았습니다..
호,소,도를 읽습니다..
욕심이 많은 아이인가 봅니다.. 소리카드 읽은 후 자신감이 생겼는데 생긴글자는 읽어보려하지만 잘 안돼니
짜증이 많아집니다.. 글자사이 아는글자를 찾아 읽게한후 칭찬을 해주었더니 금새 기분이 좋아집니다.. ^^
2010.08.24
소리대로카드 62쪽까지 읽었습니다..
역시나 ㅉ에서 모양이 틀리다고 안배운거라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다시 알려주니 또 읽습니다.. 뽕망치와 카드에 찍찍이를 붙여 놀이를 했습니다..
처음엔 재미있어 하더니.. 오늘은 한글공부 안하고 싶다고 합니다..
고노도로~~에서 5개빼고 모두읽지만 아직 완벽한 인지가 안된듯 싶습니다..
2010.08.29
그동안 가족모임으로 공부를 몇일 못했습니다..
소리대로책은 2번읽고 세번째 들어갔습니다.. 짜를 조금 헷갈려 하는것 같습니다..
기본낱글자카드책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19음절은 익혔으나 다른글자들은
아는글자가 매일매일 틀립니다.. 아무래도 ㅏ,ㅗ 모양이 헷갈리나 봅니다..
배꼽모양을 말해주어도 아리송한듯합니다..
오늘은 글씨를 모두 읽고싶다고 뽀루퉁해있습니다..
처음시작할땐 비교적 빨리 한글을 익힐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봅니다..
2010.08.30.....보름째 되는날..
부진한 진도에 선생님과 통화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알려주신다고 글자카드를 빨,파,검을 이용하여 만들어
읽게 하였습니다.. 안배운 글자라고 안하려고 하는걸 배꼽설명과 함께 하나 읽어주니.. 술술 읽습니다..
거너더러 송을 부르고 거너더러 카드를 보여주니.. 틀리는게 더 많지만 제법 읽습니다.. 가나다라카드와 거너더러를 섞었떠니..
가나다라.. 역시 "짜"가 헷갈립니다..
거너더러.. 어,허읽습니다.. 색이 섞인 카드도 눈에 들어오나 봅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세로글자 익히기를 하려고 A4지에 맨 위에 가나다라.. 그 아래 어,허를 써서 아~~~~~길게,어!짧게
소리내었더니 뭐하는거야 하는식으로 쳐다보며 무관심..
그래서 가부터 열심히 길고 짧게 혼자 소리냈더니 동생이 더 좋아하며 엉덩이 들썩들썩..동생 칭찬을 마구 하니
주형이가 갑자기 관심을 보이며..제가 길게 소리내면 짧게 모조리 말합니다.. 틀리지도 않습니다.. ^^
다시 카드를 읽어보겠다고 하여.. 읽게 했더니.. 더,러,어,허,터,퍼,떠,퍼,저,읽습니다..
소리내어 읽기 3독하였습니다.. 주형이에게 직접 숫자를 쓰라고 하며 10까지 다 쓰면 칭찬 스티커를 주기로 했습니다..
(주형이가 1~10까지는 숫자를 쓰고 익힌듯합니다..)
세로읽기는 관심을 보이지 않아.. 거너더러 칸을 다 채우면 칭찬스티커를 주기로 했습니다..
글자하나 읽으려면 열마디는 합니다..예를들어 하..하늘에 하,하품에 하,하마에 하,하지마에 하,하지마에마..
전 집중력이 없고 산만한것 같아 자꾸 걱정이 됩니다.. ㅠㅠ
2010.09.06
태풍피해로 한동안 뜸했었네요.. 다시 주형이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소리내어 읽기 5회독 하였습니다..
가나다라.. 거너더러.. 각 19음절씩 읽어내려갑니다..
소리내어읽기를 지루해해서.. 낱글자 A책을 던져주었습니다.. 말씀대로 혼자 읽으라고..
거너러더 부분을 술술 읽어갑니다.. "엄마 나 점으로 표시된것도 잘 읽어요.. 보세요.."하면서 으쓱으쓱..
고노도로 부분에서도 80%는 읽어내려갑니다.. 오늘 테스트 예정..
고노도로,구누두루... 어떤식으로 해야 안 잊어버릴까요?
2010.09.14
소리내어 읽기 6회독하였습니다. 몇번 읽어서인지 재미없어 합니다.. 그래서 쉬었다 읽게했더니..줄줄 읽습니다..
고노도로까지 읽어내려가며 구누두루를 들어갔씁니다.. 7음절정도 알더라구요..
태풍으로 인해 세로읽기연습하던걸 떼어내었는데.. 오늘 다시 붙여놓고 세로읽기를 시켜보려구요..
가끔 소 밑에는 수야? 하면서 물어보더라구요.. 낱글자 A도 이젠 곧잘 읽습니다..
2010.10.13
한달만에 방문입니다.. 죄송합니다..
아이는 그래도 한두글자씩 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신,몽,문과 같은 글자도 익혀서 자랑을 합니다..
소리내어 읽기(1) 7회독 하였으며 소리내어 읽기(2) 50페이지까지 1회독 하였씁니다..
앞으로 열심히 읽겠다고 합니다..
수는 11~15까지 연습중입니다..
2010.10.17
소리내어읽기(20) p25까지 읽었씁니다.. 웬일로 공부하자고 덤비고..
숫자와 한글공부를 시원시원하게 합니다..
주형인 자꾸 쓰는걸로 알고 있는 글자를 확인하려고 합니다..
말씀대로 쓰는건 안시키려고 하지만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쓰는걸 보고 자기도
쓰면서 글자를 알아간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수는 11~15까지도 이제 자리가 잡힌것 같습니다..
2010.10.19
소리내어읽기 (2) p1~50 3회독하였습니다..
유치원에서 친구에게 한글을 모른다고 놀림을 받아 엉엉 울었다는 선생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일부터 소리내어 읽기(1)를 7회독후 진도가 나가지 않는 부분을 유치원에서 읽히도록 선생님께 부탁드렸습니다..
의기소침해 있을 주형이를 걱정하며 퇴근을 하였는데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다는듯히 행동합니다..
아빠에게 부탁해 신나게 놀아주었답니다. 더 열심히 해야할것 같네요..
가~싸 : 19음절..
거~써 : 19음절
고~쏘 : 19음절
구~쑤 : 19음절 완료
2010.10.20
소리내어읽기 (2) p1~50 3회독하였습니다..
소리내어읽기 (1) 8회독하였습니다..(이틀동안 유치원에 보냈는데 읽었다고 하니 믿어야겠죠..)
자음+ ㅣ 카드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맛보기로 한번씩 읽혀주려하니.. "이"자를 자신있게 말합니다..
2010.10.22
소리내어읽기 (1) 10회독하였습니다.. 유치원샘과 통화를 해보았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잘 이끌어주신것 같습니다.. 아이가 하기 싫어할땐 과감히 쉬도록 할 생각입니다..
기초 낱글자 (A) 2회독..
기초 낱글자 (B) p20까지 읽었습니다..(똑같은걸 반복하는걸 싫어해서 A,B를 병행할까 합니다)
유치원에서 수업시작전에 한글공부를 하니 아이가 조금은 차분하게 수업에 임하는것 같다고 합니다..
(원래 산만하고 가만히 있질 못하는 성격으로 유치원에서 알아주는 아이입니다..)
그리고 아는글자가 나오니 조금씩 흥미를 보이는것 같다고 하네요..
조금씩 집중력을 길러줘야 할것 같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2010.10.31
기초낱글자(A) 3회독 하였습니다.."루"자를 잠깐 머뭇거립니다.
소리ㅐ어읽기 (2) p1~50 5회독하였습니다..
이제 책에서 나오는 간단한 글자는 읽어내려가면서 모르는 글자를 물어봅니다..
하나를 알면 열을 아는척하는 멋진 아이랍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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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나,라,마,사,파..-->. 6음절
저희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6세아중에서..저희애 포함 단 두명이 한글을 잘 모른다고 하네요.......유치원에서 친구에게 한글을 모른다고 놀림을 받아 엉엉 울었다는 선생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차,까,가,나,라,마,사,파..-->. 8음절
010-7654-2529
가,나,다,라,마,바,사,아,차,카,타,하,까-->13음절
소리대로(1) ....읽어나가고 ...공부한 쪽수를 적습니다...기초낱자(A)...이것도 읽은 대로 적어나갑니다....물론 카드 만들어 익히는 일을 계속하면서....샬롬 !
소리대로(1) 62쪽까지 읽었습니다
소리대로(1)....10독을 합니다..
기초낱자(A)....10독을 합니다.
19음절은 익혔으나 다른글자들은.....짜를 조금 헷갈려 하는것 같습니다..-->18음절
고노도로~~에서 5개빼고 모두읽지만 -->71음절
구~쑤 : 19음절 완료----------------------------->76음절
아래쪽.....44번에 있는 "바다별" 참조
소리대로(1) ----------------->10독
소리내어읽기(2) p1~50 ------> 5독.....180쪽 읽음
기초 낱글자 (A)-------------> 3독..
기초 낱글자 (B) p1-20까지 읽었습니다
소리내어읽기는1~50페이지까지 3독입니다.. ^^
숫자는 0 1 2 3....9.....................반드시 0부터 9까지 순서대로 쓰는 연습을 합니다...
노래로 부릅니다.
웬일로 공부하자고 덤비고
유치원에서....... 친구에게 한글을 모른다고 놀림을 받아 엉엉 울었다는................. 선생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기초A 기초B 기초C...........순서대로...10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