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건강을 위해 일요일에 산에 오릅니다.
산책 수준이 아니라 산행 수준으로.
2주전에는 천안 광덕산을 어제는 대전 계족산을 올랐습니다.
평소에 운동이 부족하여 이겨낼까 걱정이 되어서
비타민C를 한 10g 정도 먹고 출발하였고
또한 다녀와서 한 10g정도를 먹었습니다.
오늘 월요일 근무에 전혀 피곤하지 않고 지장이 없습니다.
운동 중에 방출된 자유기를 비타민C가 중화시켜주어서 빨리 피곤에서 회복된게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운동 전후에 비타민C를 꼭 복용합시다!